상주시 모동면 덕곡1리에서 태어났을 때 백화암 스님이 영부인상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이화여대 정외과 출신으로 이화여대 총학생회장(1986)을 역임하고 통합민주당 후보로 나와 당선되었다.득표수는 33891표이고 득표율은 40. 9%이다. 원래 한나라당 유정현(탈렌트) 의원이 지키던 곳이다.재경상주시향우회의 입장에서는 축하하여야 한다.어려서 서울에 올라와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졸업한 케이스다. 남편은 서울공대 출신의 장유식 변호사인데 동갑내기이다.장유식 변호사는 인권변호사로 유명하다. 얼마전에는 임수경 의원과 나와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에도 참여하여 임의원의 주장에 동조하다.한편 친정어머니 이영자(80세) 여사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다.상주 출신 국회의원이 김종태(낙동),서영교(모동), 이목희(이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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