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283년 정월 초이레
서기 1950년 2월23일
키:170. 몸무게:75kg
*경력
74-76. 극단 실험극장, 극단 광장
77-80. 동양방송 성우
85- 현재. 사단법인 한국성우협회 회원.
사단법인 한국배우협회 회원.
1998-2001년 국립국악원 경기민요, 판소리 수료.
2009.10.21-2010.10.2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별위원 역임.
*특기: 이승만. 정주영. 최불암. 이주일 등 성대모사.
전라도. 경상도. 이북. 충청도. 사투리 잘함.
판소리. 남도민요, 경기민요. 잘함. 기타 조금 침.
#출연 작품
*연극
에쿠우스. 심판. 유리 동물원. 블랙 코메디. 증언. 맹진사댁 경사.
전쟁과 평화. 그날 밤은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탑꼴. 남촌별곡(경서도 소리극).
티타임의 정사. 도마시의 결혼 외 다수
*영화:
천재 선언-의원, 가족- 친구. 연애술사. 청춘만화- 선생. 잘살아 보세-보건소장.
壽-고참형사. 쏜다-의사. 추격자 - 분석관. 내사랑-상사.
연인-친구. 그 남자의 책 196쪽-의사,
쌍화점-태사(의원), 인사동 스캔들-의원, 의형제-목사, 폭풍전야-죄수.
케이블 티비
tvn 하이애나-노의사. 로맨스 헌터- 영주아버지. 도시괴담 데쟈뷰.
*TV 드라마
MBC;제2공화국-육군 참모 차장. 제3공화국-이승만 비서. 영웅시대-윤보선.
제5공화국-윤보선. 신돈-인당.‘DR 깽- 의사,과장. 얼마나 좋길래-주민.
포도밭 그 사나이-교수. 주몽-임둔태수. 궁s-종친.
하얀거탑- 회장. 깍두기-마정태. 대한민국변호사-은행장, 탐나는도다-영의정.
KBS; 인생화보-김사장. 해신-중국의원. 드라마씨티(도깨비가 있다-교장. 혹부리영감).
641가족-풍석부. 인생이여 고마워요-의사역. 드라마씨티 우리에게 남겨진 것들-사주쟁이.
미니시리즈 4x4-영등포경찰서장. 그여자의 선택-별장지기. 황진이-훈장(스승).
아침드라마 아줌마가 간다-학과장.
꽃피는 봄이 오면 피의자-김상수. 달자의 봄-장변호사. 마왕-교장.
드라마씨티 우리들의 조용필님-김사장.
드라마씨티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정상사.
드라마씨티 ‘이중 살인사건.-의원’‘얼렁뚱땅 흥신소-집주인.
착한여자 백일홍-의사. 미우나 고우나-김형석 연구원.
큰언니-병원 원장. 아내와 여자-근삼부. 남자이야기-배박사. 파트너-재판장.
장화홍련-고문변호사.
SBS; 3김시대. 야인시대-전진한. 똑바로 살아라[씨티콤]. 장길산. 서동요-촌주.
마이걸-침쟁이. 연인-판사. 마녀유희-병원원장. 날아오르다-친정아버지.
그 여자가 무서워-주치의. 우리집에 왜 왔니?-김박사.
식객-심사위원. 바람의 화원-자비대령화원, 일지매-훈도,
가문의 영광-노교수. 찬란한 유산-시설원장.
CF: 주택공사, 원전, ktf, 테크노 마트. AIG. 하나로 통신. 기업은행.
*라디오 드라마
특별 수사본부(실장).
경제실록50년(정주영).아차부인 재치부인(사장).유쾌한 샐러리맨(사장).외 다수
* 국군방송과 사회교육방송으로 방송되는 “ 산하의 숨결”에 진행 및 출연
*외화
인디에나 죤스에서 할아버지 인디에나 죤스 역. 등 노역 및 개성있는 역 다수 녹음.
kbs 명화극장 ‘소울메이트(SOULmates)’에
윌리엄스역(빌 콥스)
윌리엄스가 부르는 노래도 자막으로 처리하지 않고 직접 불렀음.
*만화
검정고무신(땡구), 옛날 옛적에. 수퍼 마리오. 드레곤 볼. 배추도사 무도사. 등 다수 녹음 .
곰돌이푸(올빼미). 아기사슴밤비(올빼미) 치킨리틀(벅). 나니아연대기(비버). 릴리엔드 스티치(점바). 와일드(베니)
*수상
84년 7월 KBS 연기부문 특별상 수상.-라디오 극장의 계응태 역으로
84년 12월 KBS 연기상 수상. -특별수사본부의 실장 역으로.
연락처:011-305-2042 goo223@hanmail.net.
첫댓글 이종구님의 프로필 잘 보았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고맙습니다.^^^열심히 하겠읍니다.
이종구님 안녕하셔요? 연기 배우는 학생이옵니다~ 이종구님께서 날마다 보내주시는 바른말 고운말 너무도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 이번 정모 때에는 꼭. 뵈었으면 좋겠사와요 ^^ 건강하셔요~
선생님의 화려한 경력 너무 놀랐습니다.
화면에 나오시면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카리스마가 넘치십니다.
전 20대 초부터 여성국극을 시작하였으나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저만에 색을 잘 못 내고 있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이종구선생님의 훌륭한 점을 본받아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뿔 조심하시고요.
종종 마실 오겠습니다.
선생님,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