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 친환경농산물 로컬푸드 꾸러미에 납품을
하면서..
흙살림은 순환농법과 유기농업을 연구하고, 기술을 보급하는 민간단체다.
특우농원에서 재배한 당조고추,셀러리,부추,콜라비
등의 친환경농산물을
흙살림 로컬푸드 꾸러미에 납품을 하고 있다.
꾸러미는 일정 비용을 내고 계약한 소비자에게 주기적으로
여러 가지 제철 작물을 재배 수확해 꾸러미 형태로
배송한다.
생산자는 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소비자는 매번 장을 보지 않아도 신선한 식재료를 얻을 수 있다.
▼흙살림 월간지에 소개된 특우농원의
이야기
첫댓글 유통구조가 확실하니 좋습니다~~^^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우에게는 행운이라 생각합니다..ㅎ
역시 특우농원은 뭐가 틀려도 틀립니다 늘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덕분에
이제는 안정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다는것에 농업인으로써 큰 밑천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계속 연구해야겠쥬..ㅎ
오늘 10시출발 서울로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