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안녕 하십니까 ? 인자하신 회장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그리고 사랑 하는 회원님들께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이 페이지에 저의노래가 當 곡을 포함, 세곡이 넘었습니다 이 노레가 노랫말이 너무 좋아 제가 취해서 실례를 범 했습니다 송구합니다 다음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松津 님 반갑습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잎에 쉬어가자 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노랫말이`서정적이고,정겹습니다. 멜로디도 아주 구성지고요 두루두루 좋은 노래를 섭렵하셔서,구성지게 잘 부르시니노래의 맛이 일품입니다. 원창자 김용만씨는 가요도 민요풍조로 부르면서 춤까지 겯드리는 이 많은 가수의 노래를 님의버전으로,부르시니 컴나라에서,신나게 메아리 칩니다. 정겨운 음색으로 잘 부르시는 노래의 매력에 뻑 빠져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티파니 선생님 자주뵈도 또 반가운 님이십니다 귀중한 시간을 이 송진이 빼았지는 않는지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매번 신선하고 좋은말씀의 덧글을 올리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께 未安 하기도 합니다 언제인가 대접을 해 드릴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만 선생은 요즘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 노랫말의 뜻과 관게없이 템포가 약간 빠른것으로 보면 건강괴 밀접한 관계가 있지않나 생각하고 저도 이쪽을 많이 선택을 해 봅니다 오늘도 연초록의 이쁜 새싻 같은 말씀에 저의 맘 엔돌핀 공장이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환절에 오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녜 parkkun 님 반갑습니다 이제 님의 닉만 뵈도 얼마전에 만났던 분 같습니다 글과 서로 부른 목소리로 창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인연이 이렇게 친근감이 오는것은 늘 좋은말씀 하시는 님의 아름다움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덜익은 과일처럼 저의 노래에 이쁜 말씀을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님의 점잖은 노래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적송님 어서오세요 이방 저방 다니시면서 회원님들의 맘을 편안하게 해 주시는라 늘 노고가 많으신 적송님은 항상 겁게 해 주시는 재주(덧글/노래)까지 겸비하신 멋진 분이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가사내용이 봄철이기에 제 차례를 기다릴려니 봄이 펄쩍 갈것같아 서둘러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안녕 하십니까 ?
인자하신 회장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그리고 사랑 하는 회원님들께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이 페이지에 저의노래가 當 곡을 포함, 세곡이 넘었습니다
이 노레가 노랫말이 너무 좋아 제가 취해서 실례를 범 했습니다 송구합니다
다음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님들의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송진 올림 ***
안녕 하십니까 ?
인자하신 회장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그리고 사랑 하는 회원님들께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이 페이지에 저의노래가 當 곡을 포함, 세곡이 넘었습니다
다녀가신 멋진신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알파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松津 님; 가수이시네요^^ 노랫말도 좋군요...가요를 들으니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노래만 나오는데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眞虎 님 어서오십시오 원창은 김용만 선생인데 김용님씨와 이명주씨 두 가수도 부르기에
오늘도 함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
명시를 해 봤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송진님 안녕하세요? 노래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계시면
즐겁게 세월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완식 선생님 반갑습니다 러워 집니다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窓에도 오셔서 미숙한 곡을 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칭찬까지 해 주시니
감사드리구요 늘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멋진신사 선생님 반갑습니다
미완성곡이라 들으시기에 불편하시지 않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함께 해 주신 멋진신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松津 님잎에 쉬어가자
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노래의 맛이 일품입니다.이 많은 가수의뻑 빠져 봅니다.
반갑습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노랫말이`서정적이고,정겹습니다.
멜로디도 아주 구성지고요
두루두루 좋은 노래를 섭렵하셔서,구성지게
잘 부르시니
원창자 김용만씨는 가요도 민요풍조로 부르면서
춤까지 겯드리는
노래를 님의버전으로,부르시니
컴나라에서,신나게 메아리 칩니다.
정겨운 음색으로 잘 부르시는 노래의
매력에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티파니 선생님
자주뵈도 또 반가운 님이십니다
귀중한 시간을 이 송진이 빼았지는 않는지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매번 신선하고 좋은말씀의 덧글을 올리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께 未安 하기도 합니다
언제인가 대접을 해 드릴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만 선생은 요즘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 노랫말의 뜻과 관게없이 템포가 약간
빠른것으로 보면 건강괴 밀접한 관계가 있지않나
생각하고 저도 이쪽을 많이 선택을 해 봅니다
오늘도 연초록의 이쁜 새싻 같은 말씀에
저의 맘 엔돌핀 공장이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환절에 오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松津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uman 님 반갑습니다
바쁘신데 다녀가셨네요
님이 남기신 예쁜 흔적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비야 청산가자,,,그 원곡이 었군요 저는 정말로 첨들어 봅니다..
좋은곡 있으시면 더 올려주셔두 될거 같읍니다만,,,
원체 노래가 뜸하게 올라오다보니,,,
가사를 찬찬히 음미해 봅니다. 세상이 안맞을때 그저 조용히 돌아서 가는
지혜가 숨겨져 있는듯합니다.
멋진 다음곡 기대 하고 있읍니다
마로니에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님도 이핼 잘 하시는 군요
한페이지에 세곡만 올리라는 운영진의 말씀을 어긴게 未安 하지요
이곡 가사가 봄철을 깔아놓고,...
살다보면 있을 힘든 사람을 비유한 듯 합니다
만에 하나 抒情的自我(서정적자아) 주인공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런분의 속을 풀어 드리는 조그마한 처방전이 되었으면 하는 意味를
가져보기도 합니다
함께 해주신 마로니에님 감사드리구요
늘
저도 첨들어 보니다만 이노래는 송진님노래같습니다 어쪄면 나비보다 더 춤을 가볍게 잘 추실것 같은 송진님거우실 송진님 모습에 지가 더 흐뭇해집니다
노래부르는 모습이 막 그려집니다 가무와함께
노래박사송진님 넘 멋져요
녜,엔카따라님
님이 이 곡을 부르셨다면 엔가컴나라 방이 어덯게 될까요
이 방이 난리가 날것같은데요
전속 가수님이 칭찬을 하시니 쥐구멍을 찿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사실 님이 상상 하신것 처럼 녹음하면서 흔들춤과 같이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열정, 그리고 부지런하신 엔카따라님께 건강이 늘
감사합니다
반주곡을 좀올려주세요 저도 좀 불러보게요송진님이렇게 멋드러지게 부르니 배우고싶군요 도 잘듣고갑니다
얼른 반주곡 올려주실거죠
네 엔카따라님럽네요 반주곡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유.....
한양갔다 막 도착해서 창을 엽니다
참으로
저는 금영 노래방을 등록, 이용합니다
컴, 獨學을 하다보니 모던것들이 느립니다
죄송해유 엔카따라님
감사합니다.
松津님 흥겨운 노래가 잘도 어울리십니다. 나비가 님의 노래를
듣는다면 무엇보다 노래를 따라와서 님의품에 안기어 올것입니다.
녜 parkkun 님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하시는 님의 아름다움이라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님의 닉만 뵈도 얼마전에 만났던 분 같습니다
글과 서로 부른 목소리로 창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인연이
이렇게 친근감이 오는것은 늘
오늘도 덜익은 과일처럼 저의 노래에 이쁜 말씀을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님의 점잖은 노래 기대합니다
늘
노래를 넘멋지게 부르시니 올리신지 얼마안되는데 인기가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노래가 잇는줄 첨알알았는데 원창자보다 더구수하게 부르셨을것같읍니다.
그리고 각코너에 3곡이상 올리지말라고 한것은 상습적으로 올리는것을 자재하라는뜻입니다.
松津님같이 이렇게 멋드러지게 간혹올리는것은 무방하오니 자주올려주셔도 괜찮읍니다.
적송님 어서오세요 노고가 많으신 적송님은 항상 겁게 해 주시는 재주(덧글/노래)까지 겸비하신
이방 저방 다니시면서 회원님들의 맘을 편안하게 해 주시는라
늘
멋진 분이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가사내용이 봄철이기에 제 차례를 기다릴려니
봄이 펄쩍 갈것같아 서둘러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