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늘 게임 7시간 하는 날이다
와~ 신난다!
먼저 게임을 하는데
으악! 또 졌잖아~
계속 지니까 유투브 봐야지
아~ 이제 숏츠도 재미없어
그럼 다시 게임을 하자
누나가 핸드폰 깨뜨릴 뻔
내가 누나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으악! 누나가 내 핸드폰을 발로 찼어
나도 한 대 쥐어박고 싶다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지?
꼭 그런 날이 왔으면 한다
침대에 달라붙은 누나
엄마가 누나한테
야~ 밖에 나가자~ 라고 했지만
누나는 쿨쿨
외식하자~ 그래도
누나는 쿨쿨
잠만보
엄마가 나가면 벌떡 일어난다
우리 누나는 변덕쟁이
너 혼자서 해 봐
나나와 나는 일요일에
월간지 과학동화에 있는 문제들을 풀고 있다
누나랑 같이 하니
쉽고 재밌네
그런데 누나가 너 혼자 해 봐
그러자 갑자기 머리가 빙글
누나가 줘 봐 내가 할테니까
웬지 기분 나쁘다
우리집 차
대학생인 큰 형,
고등학생인 둘째 형,
중학생인 누나와
5인용 소형차에 탔다
그런데 대학생 형이
혼자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네
비키라고 하니까
이상한 변명을 하네
으악! 나는 고등학생 형 옆이라서
맨날 맞는다
방해
내가 문제를 풀고 있는데
누나가 머리를 때린다
아야!
계속 때려서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도 때렸다
누나가 또 때린다
우리 집도 엉망진창
피아노
누나가 몇 년 만에 피아노를 친다
찬송가를 치고 있는데
크크크 다 틀리고 있다
그래서 아빠를 불러 왔다
아빠는 아주 잘 친다
누나가 감을 잃었나 보다
찬송가를 또 틀린다
아빠가 계속 가르쳐 준다
그래도 틀리네
크크크 완전 웃기다
카페 게시글
가을낙서장
주인이의 시 (초등 4)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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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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