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학기에 미국에 입학하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학기는 9월8일에 시작해서 제일 빨리 미국에 들어갈수있는날짜는 8월8일이라고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미 7월달에 미국으로돌아가는 비행기표를 가지고있는데 제가 J1비자를 소지하고있지만
이전에 들어가기위해서 EASTA를 이용해서 우선 미국에 들어갔다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8월도중에 다시 들어갔다가 8월 8일 이후에 다시 J1비자를 통해서 들어갈수있을까요?
답변>>
가능합니다. J-1비자로 학교에 재학하는 것이라면 교환학생으로 가는 것 같은데 미국 입국은 DS-2019 시작 날짜 30일 이전부터 가능합니다. 따라서 7월에 미국에 입국하려면 소지하고 있는 J-1비자는 사용할 수 없고 전자여권에 ESTA승인을 받아 입국해야 합니다. 또한 ESTA로 입국 했다가 8월 8일 이후에 J-1비자로 입국 할 때에는 반드시 한국까지 갔다가 돌아올 필요는 없고 가까운 캐나다나 맥시코로 출국하여 미국으로 입국하셔도 됩니다. 만약 캐나다나 맥시코로 출국했다가 J-1비자로 미국에 재 입국 하시려면 ESTA입국 시 캐나다나 맥시코로 출국하는 비행기표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7월달 비행기표가 편도라서 미국에서한국 다시 한국에서미국 왕복비행기표를 사려고하는데
easta 이용 입국심사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표를 가지고잇다는 가지고잇다는것을 그쪽에서알아도
아무상관이없을까요?
답변>>
ESTA로 입국 시 짧은 시간안에 미국에서 출국하는 비행기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귀하처럼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있다면 문제될 수 있습니다. ESTA의 경우 관광 또는 단기 방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J-1비자로 미리 입국이 안돼서 ESTA로 입국한다고 말 한다면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J-1비자로 입국이 가능할 때 입국하는 것이 제일 좋고 부득이 하게 ESTA로 먼저 입국해야 한다면 입국 시 미국에서 출국하는 비행기표만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