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인하여 홍수 심판이 있은 후..... 노아의 축복을 받은 셈이나 야벳의 후손들이 주인공처럼 살아야 되는 것아닌가?......
저주를 받은 함의 후손의 문명에 대해서 기록한 바벨탑의 사건 시날 평지~ 비옥한 곳인 시날 평지에 정착하기로 하고 그곳에서 자신들을 위해서 성읍을 건설한다 서로 말하되 자~ 또 말하되 자~ 서로를 격려하며 돌이 없지 벽돌을 만들고 또 진흙이 없자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한다
악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고 있음을 본다.... 격려와 협력~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답게 사용되어지는 격려와 협력이 되게 하소서
여기에 리더자가 용감한 사냥꾼 니므롯이었다(창10:8~12) 힘이 좋고 사냥도 잘 하고 능력도 있고~ 구태여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아도 잘 살고 있다 서로 협력도 잘 하고 있다 없다고 좌절하지 않고 대체품을 이용하는 능력도 있다
세상적으로 보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바벨탑을 쌓는 것이 하늘에 닿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같아지려는 것이다 흩어짐을 면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번성하여 흩어져야한다
저주 받은 사람들의 악한 계획...... 이것을 나는 볼 수 있을까? 이것을 알고 그 계획에 동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주님~ 죄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악한 계획으로 멸망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으로 생명의 길로 옮겨주셔서 복된 길을 걸어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 살아갈 때 성령님의 지혜을 주시어 늘 주님의 선한 계획을 믿음으로 보고 따라가는 삶이 되게 소서
흩으셨더라~~~ 언어도 다르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함으로 도시건설하기를 그쳤다 그리고 온 지면으로 흩으셨다~~~
이러한 화려한 문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다
그 뒤를 이어 셈의 후손이 다시 나열된다 ~~~~~~아브람까지 그런데 그들이 있는 곳이 갈대아인의 우르(바벨론 남부에 위치한 고대 성읍)에 있다 니므롯이 살고 있는 시날 땅..... 그들 언저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보여지는 것으로는...... 인간의 눈으로는 인간이 원하는 축복받은 삶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셈의 후손들을 통하여 아브람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또 예수 그리스도까지~~~~
말씀을 들었기에 말씀을 알기에 오는 시야의 확장~~~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눈을 들어 전도에 대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그 계획을 이루시기위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바라봅니다 그 일하시는 그 과정 가운데에 동참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흩어져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게 하소서 맡기신 땅에 예수 이름으로 충만케 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그 자리에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