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비 오전에 '뚝'..강원산간 10cm ↑ 눈 소식
화요일입니다.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올겨울은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중부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있었습니다.
남부지방의 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일부 내륙에 아침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남과 강원영서남부는 늦은 밤에 그치겠습니다.
비가 강원까지 확대돼 오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해안 저지대에는 만조시 침수피해에 조심하세요.
오전까지 남해상에는 돌풍·천둥·번개가 있겠습니다.
금요일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올해 첫 대설예비특보가 있었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2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강원도와 충북도 남부의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멎겠습니다.
강원도 영동 지방은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남해안, 경남, 강원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10~40mm입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돌풍·천둥·번개에 물결이 4m까지 높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4일 17시~25일 24시) 제주도는 20~60mm입니다.
전남북(전남남해안 제외)과 경북의 예상강수량은 5~20mm입니다.
오늘(25일) 오전까지 강원산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충청이남에 비(강수확률 60~90%) 오다가 늦은 밤에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7도, 대구와 울산이 10도 예상 되고요.
강원도에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강원중북부산간의 예상 적설(24일 17시~25일 24시)은 2~7cm입니다.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의 물결은 1.5~4.0m로 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경북 동해안에서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는 강원영동에 비(강원북부산간 비나 눈, 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호남권과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북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와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호남권과 제주권을 제외한 미세먼지 권역은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강원 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의 먼바다, 제주도와 동해의 전해상 물결은 1.5∼4.0m입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의 먼바다, 동해와 제주도 전해상에는 바람과 물결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강원영동, 충청권, 호남권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과 대구 14도, 부산 15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2∼14) <70, 60>
▲ 대구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0∼14) <70, 20>
▲ 창원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1∼14) <80, 20>
▲ 전주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7∼14) <60, 20>
▲ 부산 :[흐리고 비, 구름 많음] (11∼ 15) <80, 20>
▲ 울산 :[흐리고 비, 구름 많음] (10∼14) <80, 20>
▲ 강릉 :[흐리고 비, 흐리고 비] (8∼ 10) <90, 70>
▲ 광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림] (9∼ 15) <70, 30>
▲ 서울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7∼13) <2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8∼13) <20, 20>
▲ 수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6∼13) <20, 2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많음] (6∼14) <20, 20>
▲ 세종 :[구름많음, 구름많음] (5∼13) <20, 20>
▲ 춘천 :[흐림, 구름 많음] (7∼12) <40, 20>
▲ 청주 :[흐림, 구름많음] (6∼13) <30, 20>
[25일 제주 날씨] 오전에도 비 조금
불쾌지수 70 미소 지으세요
간밤에 호우주의보 있었습니다.
자외선지수 40 하루쯤 잊으세요
세차지수 20 세차하면 후회해요
빨래지수 40 실내건조가 안전해요
나들이지수 40 우산을 꼭 챙기세요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오늘(25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어도는 지속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도산간에는 비가 8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 1.5~3.0m입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7도 등 14도~17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5도 등 12도~15도.
24일 한라산 윗세오름에 75.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흐리고 비(강수확률 60%)가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24일 17시~25일 24시)은 제주도 20~60mm입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해상에는 오전 중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에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24일 추자도와 제주시 노형에도 69,5mm, 53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비오는 겨울날입니다. 구제스타일의 빈티지 진청 나팔진과 박시한 니트
티스쳐와 여성스러운 프릴의 보카시 롱 가디건으로 멋스럽게 연출 해보세요~
춥다고 웅크리지만 말고 여성스럽게 휘날리며~ 외출해 보세요.
<남성> 롱사파리 야상 자켓!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으로 제작되어 핏이피팅시
넘 이쁜 라인을 잡아주세요~ 전체적으로 은은한 워싱처리와 퀄리티 높은
디테일 처리들로 포인트를 주시고요, 다양한 컬러에 입고 벗기가 편한 지퍼
오프닝 방식이면 누구나 편하구~ 간지나게 입으실 수 있답니다^o^
오늘의 약사 11월 25일 (음력: 10월 4일)
<사망>
2007년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의 월남을 도와준 ‘한국의 쉰들러’ 재미의학자
현봉학 박사 별세. 85세.
2005년 영국의 전 축구 선수 조지 베스트 사망.
1997년 말라위의 초대 대통령 반다(Banda, H. Kamuzu 1906~1997) 사망
1992년 가나의 대통령 조지프 아서 안크라
1974년 우 탄트 전유엔사무총장(미얀마) 사망
1970년 일본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 자위대 건물에서 할복자살
1959년 강원도 명주군 일가족몰살사건 발생
1951년 풍도서 여객선 침몰. 50명 익사
1949년 일본의 정치인 미즈노 렌타로 사망
1929년 독립운동가 김좌진 순국
1925년 태국의 왕 라마 6세 사망
1916년 신소설 작가 이인직 사망
<출생>
1981년 스페인의 축구 선수 사비 알론소.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범호.
198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축구 선수 에런 모코에나.
1978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시이나 링고.
1971년 일본의 배우 츠카지 무가.
196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혜영.
1957년 일본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감독 오카다 아키노부.
1951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요니 레프.
1952년 영국의 기업인 스티브 모건.
1915년 대한민국의 사업가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 출생
1915년 칠레의 군인, 정치인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1914년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 출생
1911년 서양화가 남관 출생
1902년 나운규 탄생
1895년 체코슬로바키아 군인, 정치가 대통령 스보보다(Svoboda, Ludvik) 출생
1889년 터키의 소설가, 극작가 귄테킨(Guntekin, Resat Nuri 1889~1956) 출생
1887년 소련의 식물육종학자, 유전학자 바빌로프(Vavilov, Nikolai) 출생
1881년 로마교황 요한 23세, 261대 교황.
1878년 독일 극작가 게오르크 카이저 출생
1844년 독일 자동차 기술자 벤츠[Benz, Karl (Friedrich), 1844~1929] 출생
1870년 프랑스의 상징주의 화가 드니(Denis, Maurice 1870~1943) 출생
1849년 독일 수학자 펠릭스 클라인 출생
1835년 미국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Carnegie, Andrew, 1835~1919) 출생
1632년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
1501년 퇴계 이황 출생
<사건>
2007년 워싱턴포스트, 세계를 바꾼 큰 세기의 거짓말꾼으로 히틀러·닉슨·클린턴을 소개
2004년 한류 열풍의 간판스타 ‘욘사마’ 배용준 일본 방문으로 나리타공항 마비.
이날 그를 보기위해 공항에 모여든 인파로 1979년 공항개설 이래 최대의
인파로 기록을 세웠다.
2002년 북한, 금강산관광특구지구법 발표. 금강산 관광특구 첫 지정. 숙박·
오락시설 투자허용
2002년 노무현·정몽준 여론조사로 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2002년 애니카 소렌스탐, 미 LPGA투어 사상 한시즌 11승 대기록 수립
2002년 미국 `국내안보부 신설` 법안에 부시 대통령 서명
2002년 춘사 나운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제(25~26일), '春史館'건립 등
행사 다채
2001년 미국 ACT사, 인간배아 첫 복제했다고 공식인정
1997년 IMF 협의단, 대한민국 금융기관 부실상태 집중 조사
1996년 일본 동경에 거주하던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 국내영주를
위해 귀국
1993년 서울-타이베이에 민간 대표부 설치
1991년 국산 `창공91호` 시험비행 성공
1991년 북한여성대표단, 분단 후 처음으로 서울 도착.
1990년 폴란드, 역사상 최초의 직선 대통령 선거 실시
1988년 한국-폴란드 무역사무소개설협정 체결
1986년 문교부, 졸업정원제 폐지
1984년 윌리엄 시로더(52), 사상 두번째 인공심장 이식수술
1983년 교황청, 교황 한국 방문하여 순교 복자 103위 시성식 올린다고 발표
1982년 일본 나카소네 제11대 자민당 총재에 취임
1982년 제일제당 식품연구소, 항암제 인터페론 생산 성공
1981년 86아시안게임 서울을 개최지로 결정 (아시아경기연맹 집행위, 뉴델리)
1980년 경남일보 종간(1909.10.15 창간)
1980년 언론통폐합에 따라 신아일보 등 폐간.
1975년 수리남, 네덜란드로부터 독립
1972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법 공포
1966년 제1회 아시아 가네포 개막
1965년 콩고에 군부쿠데타. 모부투장군 집권
1964년 월남 사이공서 대규모 학생데모 폭동화. 계엄선포
1961년 소련-알바니아 국교 단절
1956년 미국 샌디애고 근교에 산불. 4만에이커 소실
1952년 아가사 크리스티의 '쥐덫' 초연(이후 30년간 공연)
1950년 중공군-북한군 반격개시
1947년 독일문제로 런던서 4개국 외상회담 개막
1939년 한센병 환자 요양을 위한 소록도 갱생원 완공
1936년 소련 스탈린 헌법 제정
1936년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 방공 협정 체결(대(對)코민테른 방위에 협력).
1933년 금강철교 준공
1931년 중외일보 해산, 중앙일보 창간
1922년 터키공화국 수립
1908년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지 창간
1894년 근대올림픽 개최 결정(IOC 창설)
1892년 프랑스의 교육자인 쿠베르탱, 운동경기연맹 모임에서 처음으로 근대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자는 의견을 제시.
1875년 영국, 이집트로부터 수에즈운하 매수
1024년 상주에서 지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