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8(일) 18:00 해남향우회(회장 김상곤)는 운영위원회를 우리네보쌈에서 갖고,
해남향우회 법인화/회원수첩/송년회/대의원 부활조건으로 두달 분 회비(10만원)를 내고
복귀할 수 있도록 회장단에서 결의 했음을 알렸다. 추후 대의원 총회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또한 법인화 건은 과거에 1억7천정도 큰 돈이 있다면 생각 해 보겠지만, 지금은 법인화
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여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2020.11.10 18:00 호남새마을금고 3층 회의장에서 모임 후 미풍정에서 식사했다.
송년회 장소를 택일히다. 12/10(목) 우수영 숯불갈비에서 하기로 했다.
기타 알림사항으로 지난 10월25일 용담동 어영마을 해변에서 해안정화활동을 했던 과정을
제주kctv에서 촬영하여 방송을 내 보냈고, 풀버전으로 해남 모든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보실 수 있도록 알려 드리다.(유튜브 검색창에 "미래라이프 김상곤"을 입력하여
klctv 방송이 올라간 유튜브를 언제든지 다시금 보실 수 있음을 알려 드렸다.)
김상곤 회장은 이렇게 비대면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가면서 방송을 통해서 만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전하고,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매월 한달에 한번이라도 편한 맘으로 만나
뵙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로 모이지 못한 달은 회비를 받지 않았듯이 최근 10월도 받지 않기로 했다.
12월10일 "송년회"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장소를 '울돌목 숯불갈비'(신현민 회원)에서 갖기로 했다.
해남향우회 회원수첩 발행은 송년회 떄 전하기로 했고, 타 향우회에 비해 너무 작게 지급하고 있는
총무에 수고비를 증액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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