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 비상식량삼아 쌀보다 싼 밀가루를 종류(중력, 강력, 박력)대로 제법 확보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가루(flour)는 곡식(grain)보단 보관기간 짧다니 평상시 소비해야 버리지 않겠지요.
지난 설 연휴때는 첫 시도로 미니 바게뜨 만들어 보았고
국수에 이어 빵(바게트) 만들어보기5일간의 연휴~ 놀면 뭐하나요. 재난시 생존에 도움되는 재주 하나라도 더 익혀봐야죠. ^^이번에는 빵 중에 제일 간단한 바게뜨에 도전!(당연 난생 처음!)준비물- 강력밀가루(300g), 이스트(3g), 소금(6g),물(200ml)(option , +설탕(6g), 식용유 작은술)간략과정- 큰 볼에 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뿌려 잘 섞기- 따뜻하m.cafe.daum.net
집에서도 빵을 구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식빵 만들기에 도전!
지난 주 식빵틀 구입하고, 어제 오후 1차 반죽 만들고, 오늘 점심때 성형해 방금 굽는데 성공했습니다 ㅎㅎ



역시 모든 음식은 따뜻할때 먹는게 제일 맛있네요~
만드는 과정 사진찍지 않은 이유는..
아래 유튭 동영상 보고 따라했기 때문 입니다 ^^
https://youtu.be/OTuFPWN41yw
따라 했지만, 재주하나 늘었습니다 ㅎㅎ
첫댓글 한발 앞서 가시는군요
저는 다음주 강력분 도착하는데로 도전^^
😲대단하네요.. 정말 맛나 보이네요 ~^^
시간 수고 화력
저 어렸을땐 (70년대말~80년대초) 부모님이 주말에 케익/빵 구워 주셨거든요. 물론 그 후론 빵집들이 많이 생겨 ‘빵=빵집에서 사먹는거’ 로 인식이 굳어졌지만..
요즘 제가 하는 재난대비, 별것 아니에요~
유통산업,서비스산업 발전이 덜 되었던 40년전(1970년대)생활패턴을 되짚어 보는거에요~
시간 더 들고, 수고 더 들고, 대신 돈은 덜 들었던 그 시절...
@오두막(경기 성남) 요리를 하면 마음이 차분해 지고, 생각하는 그 시간이 참 좋습니다
진짜 볼 때마다 개인적인 재난대비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분일 것 같네요
첨치고 잘만드시네요 ㅎ
딱딱해진 식빵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후 오븐이나 후라이팬으로 구워내면 비스켓처럼 오래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집안에 고3 고2 애들 있다보니.. 식빵이 딱딱해질 때 까지 남아나질 않아요~
오죽하면 직접 구울 생각을 했겠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오늘도 빵 반죽해 식빵 틀에 넣어 마지막 발표중입니다 ^^
(집안에서 놀면 뭐해요~ㅎ)
갓 구운 빵은 정말 최고로 맛있죠!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