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신청자 명단(접수순) | ● 도의원 | 창원시 제2선거구 | 이봄철(47)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민주캠프 대외협력위원회 정책팀장 | 창원시 제10선거구 | 이재근(62) 현 회원1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 | 김해시 제1선거구 | 김영립(60) 전 김해시의회 의장, 윤수경(48·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남지부장 | 김해시 제2선거구 | 신동환(45) 현 부경대 외래교수 | 김해시 제3선거구 | 허영호(52) 전 김해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류명식(52) 전 활천동 통장단회장 | 김해시 제4선거구 | 공윤권(44) 현 경남도의원 | 김해시 제5선거구 | 명희진(42) 현 경남도의원 | 김해시 제6선거구 | 김인충(43) 현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 단장, 허성민(47) 행정사 | 김해시 제7선거구 | 김종팔(59) 전 경남도교육청 근무 | 양산시 제1선거구 | 윤재영(53) 물금라이온스클럽 회장 | 양산시 제2선거구 | 정석자(44·여) 현 양산시의원, 김창수(51) 국제봉사단체 인프타 이사장 | 양산시 제3선거구 | 허용복(52) 전 신라대 외래교수 | 거제시 제1선거구 | 오성주(41) 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거제 선대본 상황팀장 | 거제시 제3선거구 | 반국진(50) 민주노총 부산경남버스지부장 | 함안군 제2선거구 | 안성오(44) (사)한국스포츠안전협회 부회장 | ● 기초의원 | 창원시 가선거구 | 김장하(58) 전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 창원시 나선거구 | 주철우(47)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남선대위 정책지원단장 | 창원시 다선거구 | 공창섭(46) 현 창원시의원, 김영진(49) 노무현재단 경남지역 운영위원 | 창원시 마선거구 | 김삼모(50) 범죄예방신문 경남취재본부장 | 창원시 타선거구 | 김종대(60) 현 창원시의원 | 창원시 파선거구 | 손태화(57) 현 창원시의원 | 사천시 가선거구 | 최용석(43) 현 사천시의원 | 사천시 라선거구 | 조익래(57) 현 사천시의원 | 김해시 가선거구 | 송유인(42) 전 북부동청년회장, 강춘한(52·여) 현 김해시의원, 차재환(65) 현 김해시의원, 박현수(62·여) 전 김해시의원 | 김해시 나선거구 | 김형수(52) 현 김해시의원 | 김해시 다선거구 | 김희성(52) 전 김해시의원, 조성윤(56) 현 김해시의원 | 김해시 라선거구 | 권요찬(52) 현 김해시의원 | 김해시 마선거구 | 김재금(44) 주석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변상돈(54) 현 김해시의원 | 김해시 바선거구 | 강성칠(62) 전 아스팩(주) 대표이사 | 김해시 사선거구 | 이광은(53) 전 문재인 후보 경남선대위 시민캠프 공동본부장, 박민정(58) 전 김해시의원 | 양산시 가선거구 | 임정섭(47) 전 민주당 경남도당 도농상생특위 위원장 | 양산시 다선거구 | 강상인(52) 사단법인 양산시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 양산시 라선거구 | 이상걸(52) 양산효재가복지센터장, 김홍두(56) 사회복지법인 꿈동산어린이집 원장 | 양산시 마선거구 | 박대조(41) 전 문재인 후보 공공서비스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양산시 바선거구 | 박일배(60) 전 양산시의회 의장 | 거제시 가선거구 | 김성갑(42) 현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노동특위 위원장, 이오식(48) 전 민주당 경남도당 조선해양발전특위 위원장 | 거제시 나선거구 | 김대봉(34)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상황부실장, 박명옥(52·여) 전 거제시의원 | 거제시 다선거구 | 김민균(53) 소상공인중정수회 회장, 조태현(46) 전 대우조선 노동조합 대의원 | 함안군 다선거구 | 이재경(40)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청년특보 |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의 6·4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는 모두 54명으로 나타났다. 도의원선거에 19명, 기초의원선거에 35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공모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도의원 공천 접수결과 2명 이상이 신청한 곳은 김해시 제1·3·6선거구, 양산 제2선거구 등 모두 4곳이었다.
김해시 제1선거구는 김영립 전 김해시의회 의장, 윤수경(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남지부장, 3선거구는 허영호 전 김해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류명식 전 활천동 통장단회장이, 6선거구는 김인충 김해시자율방재단 단장, 허성민 행정사가 공천을 신청했다. 양산 제2선거구는 정석자 현 양산시의원, 김창수 국제봉사단체 인프타 이사장이 신청했다.(이하 접수순)
창원시 제2·10선거구, 김해시 제2·4·5·7선거구, 거제시 제1·3선거구, 양산시 제1·3선거구, 함안군 제2선거구는 단수 신청이었다.
도의원 공모에서 여성 신청자는 2명이었으며, 창원·김해·거제·양산·함안을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서 신청자가 없었다.
기초의원 공천 접수결과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김해시 가 선거구로 의원 정수가 3명이지만 4명의 공천 신청자가 몰렸다. 이곳에는 송유인 전 북부동청년회장, 강춘한(여) 현 김해시의원, 차재환 현 김해시의원, 박현수(여) 전 김해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해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다 선거구, 김해시 다·마·사 선거구, 거제시 가·나·다 선거구, 양산시 라 선거구 등 8곳에서 2명이 신청했다.
창원시 가·나·마·타·파 선거구, 사천시 가·라 선거구, 김해시 나·라·바 선거구, 양산시 가·다·마·바 선거구, 함안군 다 선거구 등 15곳은 단독 신청이었다.
기초의원 공모에서 여성 신청자는 3명이었으며, 창원·사천·김해·거제·양산·함안을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에서 신청자가 없었다.
새정치연합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1차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정체성과 기여도, 공익적 사회봉사활동, 업무수행능력 및 전문성, 도덕성 등을 평가해 단수지역을 우선 심사했으며, 경선 지역은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 도당 관계자는 “일부 공천 신청자의 경우 서류 미비로 보강 결정을 내려 최종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차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면 공천 신청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권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