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재 박사가 말하는
비타민C의 진실-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tliJDNAC_Uw?si=VdoZRpLQVVeBb-oB
반갑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입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이런 생각 하지 않으셨나요.
"왜 이리 몸이 예전 같지 않은가,
젖은 솜이불을 뒤집어쓴 것 같아..."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의 길이
녹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60대 이후, 자도 자도 피곤한 진짜 이유는
'녹슬어가는 혈관'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몸속 12만 킬로미터,
지구 세 바퀴를 돌고도 남는 그 길, ‘
혈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특히 동맥경화라는 무서운 파도 앞에서
우리를 지켜줄 가장 작지만,
강력한 구명정, '비타민C'의 비밀을
네 가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콜레스트롤 LDL은 오해받는 배달부입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가장 먼저 듣는 무서운 말이 있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LDL이 위험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은 흐른다"고 했습니다.
우리 혈관 속 콜레스테롤도
사실은 흐르기 위해 존재하는 생명의 원료이지요.
이왕재 박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콜레스트롤 LDL은 범인이 아닙니다.
그는 그저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에너지를 나르는
선량한 배달부일 뿐이지요.
진짜 문제는 그 배달부가 길 위에서
'상해버릴 때' 발생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산화'라고 하지요.
마치 갓 구운 신선한 빵이
공기 중에 오래 방치되어 딱딱하게 굳고
곰팡이가 피는 것과 같습니다.
상해버린 LDL이 혈관 벽에 달라붙을 때,
그때 비로소 동맥경화라는 비극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공감하시나요.
우리 인생도 그렇듯, 존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존재가 '어떻게 변하느냐'가 본질인 셈이지요.
두 번째, 비타민C라는 이름의 방패입니다.
그렇다면 그 상하는 과정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바로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C는 화학적으로 '전자를 내어주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쉽게 말해, 나쁜 활성산소가 우리 혈관을 공격하러 올 때,
비타민C가 대신 몸을 던져 그 공격을 다 받아내 주는 것입니다.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 노인이
거대한 청새치와 사투를 벌이며 끝까지
줄을 놓지 않았던 것처럼,
비타민C는 우리 혈액 속에서 쉼 없이 싸우며
LDL이 상하지 않게 지켜냅니다.
시니어분들 중 비타민C의 반응을 보니 놀랍습니다.
"9시간을 자도 피곤했는데,
비타민C를 먹고 나서 5시간만 자도 상쾌하다"는 분,
"천식이 없어지고 관절이 좋아졌다"는 분들...
이분들이 경험한 건 단순한 영양제의 효과가 아니라,
혈관이라는 생명의 길이 깨끗하게 닦이면서
온몸에 생동감이 돌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 번째, 메가도스는, 나를 지키는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하루에 비타민C 6,000밀미리그램, 9,000밀리그램...
누군가는 너무 많다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문구 소설가의 작품 속 인물들이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아가듯,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은
우리 몸의 비타민C를 순식간에 고갈시킵니다.
어떤 분은 고지혈증 약인 스타틴의 부작용으로
다리에 쥐가 나고 근육통에 시달리다가
비타민C를 만났다고 합니다.
물론 약을 함부로 끊어서는 안 되겠지만,
우리가 고민해야 할 지점은 분명합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사실이지요.
"이왕재 박사님을 믿고 내 몸에 실험해 봤더니
정말 효과가 있더라"는 그 고백 속에서,
저는 시니어의 자존감을 읽습니다.
남이 처방해 준 대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에게 맞는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어른의 공부이자
심리적인 치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 번째, 혈관의 탄력과, 마음의 탄력이 중요합니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콜라겐은 피부 주름만 막아주는 게 아닙니다.
우리 혈관을 쫄깃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지요.
혈관이 탄력을 얻으면 혈압의 파도를 유연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우리 혈관도 세월의 풍파에 흔들리고 딱딱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비타민C라는 비료를 주고 잘 가꿔준다면,
그 길은 다시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몸에 탄력이 생기면 마음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오후만 되면 하품이 나고 만사가 귀찮던 어르신이,
이제는 하루 종일 서 있어도 다리가 안 아파서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그 활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노년의 건강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이야기가 조금 길었지요.
핵심은 간단합니다.
우리 혈관을 녹슬게 두지 마세요.
콜레스트롤 LDL이라는 배달부를 탓하기보다,
그가 상하지 않게 비타민C라는 방패를 쥐여주십시오.
그것은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여러분의 황혼을 빛의 서사로 바꾸는
가장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생활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나의 혈관이 흐르는 한, 나의 인생도 여전히 목적지를
향해 순항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오늘도 평안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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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작가 TV 어른 심리통 한 줄 평]입니다.
"여러분, 이제 당신 인생의 '키'를 다시 잡으십시오.
비타민C는 단순히 영양제가 아닙니다.
낡고 지친 당신의 몸에 '새로운 엔진'을
달아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첫댓글
여러분, 이제 당신 인생의 '키'를 다시 잡으십시오.
비타민C는 단순히 영양제가 아닙니다.
낡고 지친 당신의 몸에 '새로운 엔진'을
달아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우리 혈관을 녹슬게 두지 마세요.
콜레스트롤 LDL이라는 배달부를 탓하기보다,
그가 상하지 않게 비타민C라는 방패를 쥐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