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알렉산더 뒤마의 몬테크리스토백작 소설로 나와서 더 유명 해졌다합니다.철가면이 루이14세 배다른 형이였다는 설도 있다해요.
첫댓글 아름답고 맑은 물 속으로 첨^^ 벙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나는 물속도 감옥인 줄 알았네요.
@맹명희 😄
탈옥할 수 없는 감옥이로군요.으스스합니다
멀리 갔다 오셨내요
일상 탈출 가기전에는 뭘가냐고 했는데 막상오니 좋으네요.
그시절 감옥은 다 바다를 끼고 지었나봐요쑈쌩크탈출도 그렇더니..도망 못가기 위함인가요?보기만해도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마저요.섬인데다 돌로 지어졌서 온기도 없고 잔인한 곳인데 하는 생각했어요.
첫댓글 아름답고 맑은 물 속으로 첨^^ 벙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나는 물속도 감옥인 줄 알았네요.
@맹명희 😄
탈옥할 수 없는 감옥이로군요.
으스스합니다
멀리 갔다 오셨내요
일상 탈출 가기전에는 뭘가냐고 했는데 막상오니 좋으네요.
그시절 감옥은 다 바다를 끼고 지었나봐요
쑈쌩크탈출도 그렇더니..
도망 못가기 위함인가요?
보기만해도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마저요.
섬인데다 돌로 지어졌서 온기도 없고 잔인한 곳인데 하는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