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근교 한여름 단합산행 삼랑진 금오산(730m)- 행곡산장
●산행일:2026. 07. 25(토요일)
●산행코스:양산 원동면 어영마을회관~기도원~임도길~관음암갈림길~금오산정상~전망바위~첫 번째 임도길~두 번째 임도길~당고개~ 도로길~행촌마을 버스정류장 갈림길 ~행곡산장
산행시간:03시간 16분
운동시간:02시간 35분
휴식시간:40분
운동거리:7.7km
평균속도:3.0km/h
-들머리(어영마을회관):경남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1245
-날머리(행곡산장):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1길 213
약 5년여만에 밀양시 삼랑진읍 행촌마을 월광님이 계시는 행곡산장에 산행겸 근교 한여름 단합산행에 나선다.
구포역에서 07:45 itx 새마을호를 타고서 원동역 08:01 도착하여 마을버스 08:20에 탑승해 종점인 어영마을회관 앞에 도착을 한다.
밀양시와 양산시에 걸쳐 있는 금오산(730m)은 영축지맥길에 놓여있는 산으로 주로 들머리른 배티고개에서 출발해 매봉과 금오산으로 이어지는 지맥길을 따라 진행하지만 오늘은 한여름 더위 때문에 산행 거리를 줄이기 위해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회관 앞에서 출발을 한다.
예전에 이곳은 한여름 산행시 더위 때문에 중도에 금호산 정상에서 하산을 하였던 곳이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기억에 남아있다. 어영마을회관 앞에서 함께한 17명의 명산클럽 회원들과 단체사진을 담고서 어영마을길 따라 가파른 시멘트 임도길을 따라 가는길에 한여름 불청객 쇠파리가 극성을 부린다.
시멘트 임도길을 따라 가는길은 가파르게 오름길이 이어지고 한동안 힘겹게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은 이미 힘에 부칠 따름이다.매봉산 자락과 금오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임도길이 개설되었다. 임도길에서 잠시 후미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임도길을 따라 관음암 갈림길까지 길은 이어진다.
잘려나간 절개지에는 금오산 등로길은 희미해져 있어 조심스럽게 길을 찾아 능선길에 접어들어 다시 가파르게 오름길이 이어진다. 한동안 힘겹게 오른 보상이라도 하듯이 준.희니의 산패 '영축지맥을 종주하시는 산님들 힘힘힘내시오!! 의 위로를 받고서 다시 금오산 정상으로 향한다.
금오산(730m) 정상에 도착을 하면서 정상석에 인증을 담고서 주변의 파노라마를 감상을 한다. 한여름 날씨에 푹푹 찌는 여름철 주변의 조망은 흐릿하여 풍광은 별로이다. 정상에서 함께한 분들과 잠시나마 휴식을 가지고 다시 영축지맥 길을 따라 진행한다. 삼거리 갈림길은 좌측은 천태산으로 이어지는 등로길이고 우측은 영축지맥길이다.
내려가는 좌측에 전망바위도 만나고 다시 우측에 관음암 갈림길도 만난다. 등로길은 부드러운 육산으로 길은 이어지고 첫 번째 임도길과 두 번째 임도길이 지나가는 곳을 지나 느티나무 정자나무가 있는 밀양시 삼랑진읍 행촌마을과 밀양시 단장면
감물리를 잇는 고갯길은 이제는 새롭게 아스팔트 도로가 개설되어 2차선 도로가 닦여 있다.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삼랑진읍 행촌마을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은 내리막길이다. 한참을 내려오는 길가에 밤나무에는 밤송이가 제법 크게 자라고 있고 키위밭에는 키위가 주렁주렁 메달려 있는 것도 탐스럽기만 하다. 행곡마을 버스정류장 삼거리에서 오늘의 목적지 행곡산장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다시 찾는 월광님의 보금자리 행곡산장에 도로를 한다. 약 5년이 흐런 지난날 월광님과 함께 코리아둘레길도 함께 열심히 걸었지만 또다시 이렇게 찾아 올 줄이야 집은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얼굴의 잔주름은 많이도 변했다고 하고싶다.
뒤뜰에 있는 우물가에서 젖은 몸과 옷을 갈아입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돼지고기 삼겹살 솟투껑 파티는 월광님이 손수 키우신 오이, 풋고추, 상치, 방울토마토 등등 진수성찬한 야외 파티가 흥겨움과 함께 즐기다 밀양 아리랑버스를 콜 하여 삼랑진역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삼랑진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서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밀양시와 양산시에 걸쳐있는 금오산 산행 들머리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회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담는다.
원동역 앞에서(08:20)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로 가는 시내버스
원동역에서 탑승하여 어영마을회관 앞에 하차를 하면서
어영마을회관 앞에서 17명의 회원들과 단체사진을 담는다.
어영마을길 따라 가면은
원동면은 매실이 유명한 곳이라 주변으로 매실나무가 많이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 고개 마루로 가는길은 어영마을길을 따라 가다보면
뒤돌아본 모습은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갈려고 하기에 직진으로
산자락에 자그마한 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며
매봉산과 금오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새롭게 단장된 임도길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무덥고 힘든 여름산행 이기에 임도길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임도길을 새롭게 개설하고 있는 공사현장
임도길 개설 현장의 안내판 앞에서
관음암 갈림길에서
관음암 삼거리에서 좌측의 사면길 능선으로 접어들어
가파른 등로길을 힘겹게 오르게 되면은
첫 번째 조망바위가 나타난다.
금오산 정상에서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본 매봉산 아래에 새롭게 임도길이 개설되어 있다.
금오산 정상 부근의 조망터에서
금오산 정상에서 단체사진을 담는다.
금오산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 단체사진을 담는다.
금오산 정상으로 영축지맥길 따라 구천산 방향으로 향한다.
금오산 정상에서 잠시 내려서면 바위전망대 바라본 송촌마을
천태산 자락과 송촌마을
금오산 정상에서 잠시 내려오면 바위전망대 함께한 분들과 단체사진을 담고서
영축지맥길 잣나무 숲길을 따라 가다보면
첫 번째 임도길을 만난다.
두 번째 임도길에 내려오면
세 번째 밀양시 삼랑진읍과 단장면을 잇는 당고개에 도착을 한다.
새롭게 단장되어 있는 2차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행곡마을로 진행한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야 되지만 직진하여 행곡버스정류장 방향으로 향한다.
아스팔트 도로의 길가에 핀 코스모스
길가에 예쁘게 핀 백일홍
길가에 밤나무에는 밤송이가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행곡마을에 핀 배롱나무꽃
키위가 뜨거운 여름날에
풀협죽도는 꽃이 화려하고 향기가 좋아 여름철 화단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관상용 여러해살이풀이다.
오늘의 목적지 월광님의 산장 입구에서
월광님 집에 도착해 씻기 전 잠시 쉬었다 샤워를 한다.
방울도마도
참나리꽃
정원에는 다야하게 조경이 되어 있고
정원에는 꽃들도
월광님이 우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노각을 따고 있다.
월광님의 정원을 구경을 하고서
오늘의 주 메뉴는 삼겹살 파티이다.
솟투껑 삼겹살
마지막 단체사진을 담고서
월광님이 손수 키우신 노각
마지막 월광님의 인사와 함께한다.
월광님 산장에서 마지막 단체사진을 남기고
월광님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리랑버스를 콜 하여 기다리고 있다.
17명이 타면서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역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삼랑진역에 도착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