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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버너&랜턴 동영상 콜맨 노스스타 숨쉬기 잡기
곰매(김재욱*울산) 추천 0 조회 894 15.05.25 19:2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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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곰매님 오늘 더운데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25 21:12

    고맙습니다. ^^
    날 더워 밖으로 다니기가 무서워
    절과 마트만 다녀오고 오후에는
    랜턴과 씨름을 했습니다. ^^

  • 지역 주민의
    신문고가
    되시길~~~♡♡♡

  • 작성자 15.05.25 21:13

    이동네도, 옆동네에도 노스스타 숨쉬기에 대한 해결책이 안나와있어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팠지요... ^^

  • 유심히 읽어봤읍니다 아주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5.25 21:14

    원기소님 감사합니다. ^^

  • 고생하셨습니다 투스타 고장나면애들하고 야영해여되는데

  • 작성자 15.05.25 21:19

    옛날에님 감사합니다. ^^
    고장 안나게 잘 사용하세요. ^^

  • 그런데 콜맨은 왜 록타이트류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읍니다....

  • 작성자 15.05.25 21:20

    휘발유 랜턴이라 미세한 틈이라도 잡기 위해서지요.
    대부분의 경우는 저부분에서 샐 틈이 거의 없지만,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는 거지요. ^^

  • 똑같은작업으로
    연료소모가장난아닙니다

    급궁금해지네요?
    소모량 체크해보시죠~~~

  • 작성자 15.05.25 19:43

    연료 소모는 니쁠에서 관장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핸드휠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니 연료 소모량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휘발류가 생각보다 끈적한 타르같은게 많이 생기더군요.
    집에서 매일쓰는 휘발유 버너가 있는데 연료 이송관이 가늘어 처음에는 약간 깜빡이다 열을 많이 받으면 뻥뚫려서 정상화력이 됩니다.
    그려려니하고 씁니다.

  • 작성자 15.05.25 21:22

    나중에라도 뻥 뚫리면 그냥 쓰겠는데
    이놈은 세시간이 지나도 계속 깜빡입니다요.
    과압을 걸어주면야 좀 낫다지만
    이것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듯 싶습니다.
    근데 휘발유 버너도 취급하세요?
    아.. 전에 포에부스 615도 소장하셨지요. ^^
    드릴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

  • @곰매(김재욱*울산) 집에 휘발류버너가 많습니다. 콜맨은빼고. 휘발유버너가 안정감이 있습니다. 탱크가 포에부스보다 튼튼한것이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 오늘 울산 한여름같은 무더위에 곰매님 고생하셨습니다.
    초보인지라 그런게 있구나...^-^

  • 작성자 15.05.25 21:23

    반딧불님 감사합니다. ^^
    오늘 절이라도 다녀오셨는지요? ^^

  • 곰매님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수리에 도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질문좀 드릴려고 하는데요. 이송관 풀때 잘못하면 연료통이 찌그러진다고 했는데 어느부위가 어떻게 찌그러지는지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 작성자 15.05.25 21:26

    세번째 사진의 연료통과 연료이송관이 만나는 부분의 철판이 구부러 집니다.
    그러면 연료이송관의 방향도 삐뚤어 집니다.
    대충 접어서 챔버에 넣었더니 제네레이터 옆구리가 터져버렸네요. ^^
    록타이트가 발라져 있어서 토치로 가열해도 쉽게 잘 풀리지가 않더군요.
    힘을 많이 줬더니 연료통 상부가 찌그러졌습니다.
    물론, 다시 바로잡긴 했습니다만...

    토치로 가열할때는 반드시 연료통을 모두 비운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25 21:26

    수우님 감사합니다. ^^

  •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
    연료이송관 구멍을 늘리시면 초기에 연료가 스프레이로뿌리는 안개처럼 연료가 나와야 불쇼를 안하는데 구멍을 늘리면 불쇼합니다.
    제너레이터에 메쉬망을 감는 방법이 좋습니다.맨틀은 피어리스500 쓰시고 아래 묶는곳 종받이에 알콜을 붇고 예열을 하시면 좋습니다

  • 작성자 15.05.25 21:29

    연료를 스프레이로 뿌려주는것을 저 가느다란 연료구멍이 관장하는가요?
    저는 아마도 무시고무가 공기와 연료의 혼합비를 조절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제네레이터가 터져버려서 확인이 안되오나
    다시 정상화 도면 이부분 꼭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5.26 21:01

    어제 거머리네 님께서 노스스타를 뜯어보시고 내린 결론이
    마미야님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애꿎은 랜턴 구멍 넓혀서 불쑈하게 만들었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5 21:31

    기화기야 뭐 동용접을 하던, 새로 구입하던 어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정모 준비는 대충대충 하세요..
    마터님이 준비를 하신다니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ㅡ,.ㅡ

  • 작성자 15.05.25 22:00

    @마터호른(조헌희/순천) 흐미..
    다 쓸어 가시겠네요. ㅡ,.ㅡ

  • 15.05.25 21:17

    곰매씨 감사합니다 마루타 를이용해가면서 연구하시느라고 더운데 개고생 했 습니다

  • 오늘 억수로 덥네요. 조금전 스키님이 두어시간 놀다갔는데 옵티1350 분해했다가 그냥 조립만했네요.
    청소를 못하니 애구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요

  • 작성자 15.05.25 21:33

    개고생은요? ㅋㅋ
    날씨가 무척 무덥던데
    오늘 어디 조그마한 암자라도 다녀오셨는지요?
    편히 쉬십시오. ^^

  • 작성자 15.05.25 21:34

    @화악산산신령(천종웅/울산언양) 마이너스의 손..
    사업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그거 뜯을 시간이 어디 있으신지요?
    다음 번개때 손봐드릴테니
    걍 놔두세요. ^^

  • @곰매(김재욱*울산) 저는 수리완료했으며 숨쉬기도 없이 좋은 불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미안한 분이 있으니....

  • 작성자 15.05.25 21:44

    @화악산산신령(천종웅/울산언양) 헉..
    바쁘신 와중에 수리까지.
    대단하십니다.^^

  • 예리한 지적이네요.. 다음에 참고해야지..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5.05.25 21:35

    네네.. 감사합니다. ^^
    이제 제네레이터만 원상복귀 시키면 됩니다. ㅡ,.ㅡ

  • 캬?
    고수풍의 이느낌
    쥑입니다.

  • 작성자 15.05.25 23:22

    이 세계는 알면 알수록 더 모르는것 같습니다. ㅡ,.ㅡ

  • 곰매님 랜턴보는 메카니즘이 단순하면서도 정확하십니다.
    열정적인 모습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5.05.25 23:35

    아이쿠야..
    세로님께서 극찬을 해주시니
    무지한 제가 어깨춤이 덩실덩실 춰 집니다.^^
    세로님의 틸리에 대한 열정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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