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사, 천문학적으로 돈 번 사례
- 사업을 하면서 융자를 받아 땅을 구입하여 사업을 하는 동안 사업은 적자이지만 땅값이 뛰어서 오히려 재산은 늘어난 사례가 많았습니다.
- 최근 여당 유명정치인이 1998년에 3,800만 원 주고, 34,920평을 구입한 임야가 1,800배 오른 것을 문제 삼았지만, 문제를 제기한 정치인만 인기를 잃고 결국 불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 제빵왕 김탁구의 실제 인물이라는 설이 있는 김 ㅇ ㅁ 대한민국제과 명장은 강남에 6개의 직영 빵집이 있습니다. 김 명장이 2018년에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에 대지를 포함한 논 600평을 약 27억 원에 매입하여 건물을 신축하고, 2020년 10월에 오픈하였습니다. 추가로 논 1, 250평을 융자를 받아서 매입했습니다.
현재 그 지역 대지 가격은 평당 2,000 〜 2,500만 원, 논 가격은 평당 1,000만 원 한다고 합니다. 소문에 잘되는 빵집에서 40년 동안 빵을 팔아서 번 돈보다 토지를 통해서 더 벌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이런 정보를 듣고 이상한 부동산에 속아서 혼자는 행위를 할 수 없는 토지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첫댓글 스타벅스 커피숍은 커피를 많이 팔기 위한 장소를 선택하기 보다
앞으로 땅값이 오를 곳에 오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커피숍을 중심으로 투자해야한 다는 주장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