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구하는 일과 자서전 기록
2004.12.03 (금)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오라는 연락 받고 다 온 거예요? 이제 2004년도 얼마 안 있으면 다 보내게 되는데, 내일 미국에 가시면 아이들도 거기 있고 하니까 크리스마스까지 지내고 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런다고 그래 놓고도 또 상황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있거든. (어머님)」
실버타운에 원한다고 다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이제 과정을 설명하는 거예요. 오래된 식구들과 좀 나누고 싶어서 뭘 준비를 했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떠나기 전에 부르라고 그러시잖아.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시작한 게 아니에요. 혼자 된 분들만 좀 기억을 하려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수가 늘었네. 그리고 또 겸사겸사 해서 청평에 실버타운(청심빌리지)이 완공되거든요. 거기에 들어갈 사람, 보낼 사람도 정해야 될 것 같아서….」
들어가는 것은 자기들이 정하는 거지.「아니, 자기가 들어가게 권하고 싶어서….」실버타운은 뭐 아무나 가나?「거기 들어가는 사람은 좋을 것 같네. 우리도 그쪽으로 가는데….」좋은 얘기를 해야지.「좋다는 얘기는 홍보팀이 해야 돼요. 나는 거기까지만 하고. 심우옥이, 훈모님이 일어나서 하든가. 왜 거기가 좋은지 설명해 주면 돼.」
(훈모님이 청심빌리지에 대해 보고)「……또 하나는 거기에 문화공간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서예실도 있고, 당구실도 있고, 노래방도 있고, 사랑방도 있고, 컴퓨터실도 있고, 아주 문화시설을 잘 만들어 놨기 때문에 좋다고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부모님을 잘 모실 수 있는 귀한….」거기에 부모님이라는 말은 빼도 괜찮아. 언제나 부모님을 따라다니던, 세상에서 칭찬도 못 받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나?
「그리고 나이 들어서 자식들 다 분가시키고 부부만 이렇게, 나이든 부부만 사는 것은 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같은 나이의 또래 사람들이 모여 있게 되면 거기 병원도 가깝고 이렇게 되니까 여러 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첫째 공기 좋지, 환경 좋지…. (어머님)」
아, 여기 이 사람들보다도 더 오겠다는 사람이 많을 텐데,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사십, 오십만 넘으면 다 그런 것을 원할 텐데, 아들딸이 시집도 가고 학교에 가 가지고 자기 부모를 떠나 딴 곳에서 살고 다 그렇게 갈라지는 일이 많을 텐데, 부모님들 생각하는 자식들보다 좋지,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서 살고 환경도 좋고 그러니까 그건 자진해서 오려고 하지만 원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전세계적으로 거기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고 본다구, 한꺼번에 다 채우지 않아도.「아니, 채우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그런 좋은 곳이….」
일본 사람들이 많이 올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실적이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많고, 한국 사람들은 뜻 앞에 있어서 자기들이 한 것이 뭐냐? 비례된 것부터 자기가 빠지면 안 될 수 있는 환경도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구. 그런 것을 볼 때는 잘 정해야 돼요.「잘, 부부끼리 의논하고 생각해 봐요.」
실버타운에 들어가면 규약을 잘 알고 움직여야
자, 그건 그렇게 하고…. 뜻으로 볼 때 이제 한 고개 넘는 때가 됐어요. 명년 초하루는 몽골리언 동족권 최후의 섭리사에 보는 기점을 전부 다 청산해야 할 때가 온다구. 그러니까 그런 때에 앞으로 선생님과 여러분이 살던 생활이 그냥 그대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와서 좋은 환경이 있다는 것보다도 자기들이 살기에 편할 수 있는, 가는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의사를 통해 가는 게 좋아요. 한국 땅에 있는 사람만 아니고, 또 그리고 자기들이 원한다면 5년이면 5년만 지내다가, 혹은 10년이면 10년 지내다가 영적 생활에 도움 될 수 있는, 자기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기한도…. 거기서 영계에 가야 되는 것도 아니라구요. 다른 데 생각하지 말고 현재 살고 있는 환경보다도 뜻적인 관점에서 나쁘지 않겠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나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 것까지 생각할 때 지금 현재의 입장과 거기 가 있을 수 있는 입장의 차이는 여러분이 생각을 해 놨기 때문에, 그 차이는 자기들이 지금부터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걸 봐 가지고 자기들이 선택을 해서 결정하라구요.
실버타운을 중심삼은 이 모임이 아니라구요, 섭리관적에서. 그렇다고 전부 다 영계에 간다고 한자리에 다 가지지도 않거든요. 같이 살면서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같은 자리에 가는 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처지나 입장이 영적인 모든 것이 차이가 있으면 저나라에서도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전체가 서로 연합해 가지고 도움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영계 가는 길과 비교할 때 도움이 되겠다 한다면 그 도움 길을 택하는 것이 살아생전에 인간들이 바랄 수 있는 소망이 아니겠나? 이 점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손해는 안 날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저 뒤에 다 들려요?「안 들립니다.」「아버님 목소리가 좀 작아요.」「그게 녹음되는 건데…. 녹음되는 거지? (어머님)」녹음해 두는 것이 좋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지금 몇 쌍인가? 44쌍이던가?「서른 다섯입니다.」 「영계에 다 짝이 있으니까 35쌍이에요. 36쌍. (어머님)」 36쌍. 「처음에는 열이었는데 이렇게 늘었어, 갑자기. 아니, 나는 몇몇 그냥 생각했다고 그랬는데, 나중에 아버지가….」 훈모님 중심삼고 영계의 흥진 군과도 의논해야 돼. 「거기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고….」 보탬이 되지 못하면 곤란하거든. 전세계가 여러분 연령과 같은 사람이 전부 다 올 수 있는 그 영향이 크다구.
그렇기 때문에 잘 기도 가운데서 결정해야 돼요. 선생님이 직접 여러분의 생활을 코치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환경이 아니에요. 실버타운이라는 것은 한 단체 규약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갈 텐데 자기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보다도 제한이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마음대로 드나들지 못해요. 보통 사람은 서울도 드나들지 않는데, 1년에 한 번도 안 가는데 쭉 해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드나들면 곤란하지.
그러니까 규약을 다 알고 움직여야 돼요. 제약이 있는 환경도 있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해야 돼요. 가지 않은 것이 좋을 뻔했다 이런 생각을 하면 곤란하다는 거지. 자기들이 기쁨으로 그 환경에 화합해야 돼요.
자유분방한 환경에서, 그리고 여러분이 갑자기 차 같은 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다닐 수 없을 거예요. 망우리 고개? 망우리 고개가 아니고 청평에서 넘나드는 고개가 있다구.「솔고개입니다.」솔고개인데,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다 알고,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드나든다 하는 이런, 고개에서 자기가 가까워지고, 또 나이가 많아지면 치매도 걸리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그런 환경 여건을 실버타운 중심삼고 전체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구요. 그리고 또 여러분이 때에 따라서는 치매 걸린 이런 사람들의 시중도 다 해야 될 거라구.
「그쪽 동네는 요양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 금방 분리된데요. (어머님)」분리가 그렇게 간단한가? 병원도 그렇지. 병원에서 누가 치매 걸린 사람을 좋아하나?「가서 정성을 들이고 운동하면 치매 안 걸리지.」1년, 한 3년 가야 ‘아, 좋았다.’ 어드렇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까 기도를 하면서 자기 마음에 부부가 결정한다면 아무런 일이 있더라도 전체의 환경에 지장을 가져오면 안 되겠다구. 전세계적 소문이 나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와 공적 기관에 얽매여서 지내는 것은 환경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가고 싶은 데도, 매일 나가고 싶지.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 번이라든가 순번을 정해서,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도 며칠 동안에 한 번이라든가, 한 달 동안에 몇 번이든가, 그 들어간 환경에 따라서도 달라질 거예요. 그런 걸 다 생각할 때, 그것이야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니까,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잘 생각해서 결정해요. 들어갔다 일주일도 못 되어 나오고 싶다고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사회가 보는 관점에 평할 수 있는 부부들이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도리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실버타운을 만들어 준다고 협회에서 그럴 때, 교회에 이익 되는 것도 아니에요.
150세대에 15억을 지불해 주겠다
엄마!「예.」엄마가 이렇게 불러왔으니까….「글쎄 말이에요. 그런데 미안하지만 남편은 그냥 들러리예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어머님)」남편은 들러리인가? 남편이 해 줄 것을 우리가 대신….「이정옥, 강현실!」아, 이거 왜 나 주는 거야?「이거 주라고요.」엄마가 줘야지. 이정옥! 이게 뭐인지 얘기해 줘야지.「그거는 나중에 뜯어 봐요. 그런데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주시는 거니까….」자, 빨리빨리.「물건이 이렇게 커졌으니까. 이수경이 처가 누구인가? 얼른 이름이 생각 안 나서 그렇게 했다구. 박중현이 처.」(계속해서 원로 식구 및 중심간부 부인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심)
이제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자기 부처끼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이렇게 한번 부르지 않으면 보기 힘든 사람들도 있네. 저 뒤에도 봐 주세요.」봤다구. 나이 많은 아줌마들, 혼자 사는 아줌마들은 다 청평 가는 게 좋을 거라구.「혼자 사는 아줌마들, 청평 가래, 사길자부터.」정옥 씨부터.
「가 봤어요.」얼마씩 내나?「40만….」월 40만 원이면 싸네.「집이 22평이 8천 얼마인데, 제가 정확하게 지금 기억을…. 그런데 건물 지은 것에 비해서는 싸게 했습니다. 실버타운 전체 다 둘러보고 그러면서 또 내리고 또 내리고 내려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가는 다른 데보다 훨씬 쌉니다.」「다른 데 비교해서 나온 게 있더라구요. 그걸 지금 우옥이가 가지러 갔어요.」
협회가 돈이 많으면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자기 지금 살고 있는 걸 정리하면 될 거예요.」자기 아들딸이 후원해야 될 거예요. 모여 살면 기도하고 가르치기도 좋을 거라구.「22평짜리가 총 8천4백, 입주금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혼자 같으면 40만 원씩 식비를 내고요. (심우옥)」(청심빌리지 관리비 및 식비에 대해 보고와 대화)
일반 어디든지 실버타운 하게 된다면 여러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들어올 수 있다구.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만 받는 거야?「사회 사람들도 들어오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사람들은 아직 안 받고 있습니다. 식구들 중심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훈모님)」「일본에서는 식구들만 아니잖아. (어머님)」「일본도 식구들이 옵니다.」
「지금 한국에서 소비할 수 있는 것도 한 40호 정도밖에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 45세대, 그다음에는 일본에서 하기 때문에요. 아직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외국 식구들을 다 해야 된다구. 한국, 일본만 아니라구. (보고와 대화)
몇 집이야?「155개입니다.」아니, 여기 한국에 분담되는 것이….「55개입니다.」「55인데, 아버님은 외국 사람이 원하면 주라고 그러시잖아.」일본이 얼마야?「일본이 100실을 원한대요.」100실. 한국만 쓸 수 있게끔 해야 되겠구만. 언어를 어떻게 쓰느냐 이거예요. 통역관이 통역하면 복잡해요.
협회에서 좀 도와주면 좋겠구만. 한 세대씩 천만 원씩 협회에서….「그런데 한국만 도와주겠어요?」아니, 일본도 도와줘야지. 일괄적으로 같이해야지. 그럼 얼마야? 150이면 15억 되나?「어느 기한까지 등록하는 사람에 한해서는 천만 원씩 도와준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이번만이지. 다음에 계속해서 도와줄 수 없을 거라구. 오늘 이 자리에서 정하라구. 훈모님, 알겠어? 천만 원 기준으로 하라구.「천만 원씩 까 주래요. 까 주면 아버님이 주신데.」
「그런데 아버님, 오히려 그런 것은 집을 팔아서라도 할 수 있는데요, 생활비가 다달이 부부 같은 경우에는 80만 원이잖아요. 그런 게 더 힘든 것 같아요.」아, 자식들이 책임지고 다 그래야지.
「그러니까 집 팔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은 들어가고, 생활비는 천만 원 도와주는 것에서 계산하면 되잖아.」그건 그렇게 계산하면 되는 거예요. 입주 기금이 생활비가 되는 거야, 생활비.「생활비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어차피 자기 몫이니까, 천만 원.」
그렇게 해 가지고 내가 15억을 지불해 줄 거예요. 150세대지?「예, 155세대입니다. 두 개 44평 빼면 153세대입니다.」44평짜리는 누구 돼 있다고 그랬잖아.「44평은 한 가족의 행사가 있고 그러면 전 가족이 모이잖아요. 그 가족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거래요.」
그러니까 공동적으로 쓸 수 있는, 회의라든가…. 회의실은 있나?「있습니다. 회의실 다 있고 강당도 있고 식당도 있고, 여러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그러니까 서예도 할 수 있는 서예실이 있고요, 미용실이 있습니다.」방도 평수가 차이 있으면 좋지를 않아.
44평?「그건 둘밖에 없대요.」그건 우리는 넣지 말고, 특별한 것이 있다면 손님이 오든가 하면 말이야, 귀빈들을 모실 수 있는 것으로 하라구.「그 평수는 34평이 좋습니다. 22평도 좋고요, 특별히 귀빈들이 왔을 때.」귀빈들이 와 사는 것이 아니라, 귀빈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거지.「아니, 사는 게 아니고, 귀빈들이 왔다 갔다 하잖아. 그런데 44평 짜리는 그렇게 내놓으라고, 별도로 놓으라고 하시는 거야.」「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두 방밖에 안 되잖아.」그럼.
34평은 몇이나 돼?「40세대입니다.」「부부가 살기 적당하다 그 말이지?」「예. 그것은 방이 하나 있고 거실이 하나 있습니다. 22평은 원룸입니다.」22평은 납부금이 얼마야?「8천4백입니다.」천만 원씩 도와주면 7천4백이면 되겠구나.「거기 들어갈 사람은 훈모님하고 의논해요.」
선생님이 하겠다는 대로 따라오면 손해가 안 나
「그게 좀 어렵겠습니다. 본래 일본으로 하던 것인데, 자기들 욕심이 있어서 그랬고요. 그렇게 연결이 안 돼 있어서요. 은행 관계는 안 되는 것으로 됐고요. (곽정환)」(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일본 사회에 있어서 고독한 관계가 아니라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실력을 가지고 평준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일터널 같은 것을 일본 사람보다도 우리가 하게 되면 대등한 자리 이상 가는 거예요.
더구나 한·일터널이라든가 고속도로 활용하는 데 일본 사람이라는 것은 한국 사람, 교포보다 낫다 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요. 도리어 우리가 주도하니만큼 일본 사람 위에서 그 영향이 미쳐지기 때문에 사회의 자기들의 위치라는 것이 정치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다 자동적으로 해결될 길이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구. 알겠나?「예.」
그건 왜 그렇게 하느냐? 일본 수상을 우리가 만들어요. 여기 대통령도 우리가 만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런 것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몽골반점 동족대회를 하게 되면 일본 자체가 빠질 수 없어요. 천황과 수상이 여기에 가담 안 할 수 없다구요. 중국이 그렇고, 소련이 그렇고, 큰 나라가 몽골반점 동족권 내에 들어오게 돼 있어요. 세계적인 국가를 중심삼고 외교적인 환경을 누가 많이 갖느냐 하는 문제는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을 누가 많이 갖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과 한국과 중국이 하나되면 미국에 있는 금력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자기들이 좋다 나쁘다 평하지 말고 선생님이 하겠다는 대로 따라오면 손해가 안 날 거예요. 알겠나?「예.」
유정옥이도 갔다가 놓쳐 보라구. 이 일을 누가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7년이지?「예.」7년기간에서 일본 통일교회가 없어질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한 거예요. 심각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분산할 수 있는 위기 일발적 경지에서 선생님이 손을 대 가지고 이끌어 나왔다구요.
작년, 금년에 일본도 날아가고, 한국도 세계적인 통일교회 기반이 날아가 버릴 수 있었던 거예요. 비상 대책을 취한 거예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넘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모를 거예요. 배후가 어떻게 고심을 하고 넘어왔다는 사실을 모를 거라구요.
한 집 사는데도 다 어려움이 있는데 세계적 전체를 책임지고 돈 한 푼 없는데 수십억을 책임지고 그것을 밀고 나와 가지고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한계를 지금까지, 금년 12월까지 버티어 온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런 사건이면 사건, 이런 일을 하늘이 우리에게 준 뭐라고 할까, 뜻 앞에 있어서 큰 복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이런 제안을 해 가지고 가히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준까지 우리가 추어 올라왔고,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길에 올라온 이것을 활용해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해양세계와 육지세계를 전부 다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선생님은 유통구조를 중심삼고 통운 같은 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어차피 우리가 그런 면에 고속도로도 그렇고, 한·일터널도 그래요. 해양과 육지를 연결시키는 세계적인 통로를 우리가 개문하는 거예요. 대단한 거지.
구라파서 배로 가는 것보다도 육지 쪽으로 가면 얼마나 싼 거예요. 각 나라가 여기에 있어서 가담해 가지고 지원하고 투자하는 것을 경쟁할 수 있는 좋은 것이 이 품목이라는 거예요. 그걸 못 하겠다고 주저하는 것들은 다 앞으로 탄식할 거예요.
임자들도 그렇잖아. 세계일보라든가 언론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 몇 년 동안, 4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그걸 밀고 나가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 대신 메워 가지고 했으면 세계일보 중심삼고 지방의 판매국장들이 다 되었을 거예요. 그건 생활 무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또 외국에 연결될 수 있는 우리 언론계의 기반이란 것은 세계적이에요. 실력만 있으면 세계에 얼마든 뻗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훈련된 사람들이 세계무대에 나서면 여기서 기반 닦은 것으로 쉽사리 할 수 있다구. 다 의심을 했어요.
배를 만들어서 어부들을 대신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교육도 그래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했다가, 선문대학 나오지 않고 선문 신학대학원, 브리지포트라든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안 나온 사람들은 앞으로 출세 못 해요.
지금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은 다 기록돼요. 하라는 대로 안 한 사람들은 자기 사정과 자기 기준 중심삼고 나가다가는 탈락돼요. 공적인 세계에 앞으로 주류의 내용을 세우기 위해서는 국제결혼 해야 돼요. 교체결혼을 한 사람들이 출세해요.
여수에서 일본 여자들이 말이에요, 한국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 한국 사람하고 사는 국제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상권을 그들이 손대고, 대만이라든가 인도네시아든가 필리핀을 중심삼고 태국이든가 해변가에서 경계선으로 육지와 바다를 낀 그 지역 사람들은 다 몰려왔다는 거예요.
해양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에 한국 사람을 빨리 여기서 전체가 초국가적으로 배치하면 이 권내는 우리가 조상이 될 수 있어요. 이래 놓고 그 남편들은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의 사람 문화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현재 40대를 만들고 있어요. 십 배면 4백 대가 돼요. 우리가 3천 대의 배를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어부를 대신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면 한국에 있는 어부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이 열 사람, 열 사람씩 반을 만들어서 책임지고 자기들이 하던 것을 전수해 주면, 그건 한국 정부가 후원하기 때문에 지원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어요. 배는 얼마든지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빌려 가지고…. 얼마 보증할 수 있게 은행을 중심삼고 파는 거예요. 그래서 월부로 얼마든지 수천, 수만 대를 팔 수 있다는 거지. 그런 조직에 동원해야 되는 거라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아무나 잡아다가 여기의 잡동사니 사업에 돈 대면 언제 다 나갈지 몰라요. 조직적인 환경을 반이라든가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관리하는데 본부가 지시하는 지시의 내용대로 관리 안 할 수 없어요. 이게 처음이니까. 전세계적으로 대단한 거예요.
지금 배 하는 것이 원래는 한 7천만 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시가로 보면. 이것을 3천4백, 4천만 원 미만으로써 가능할 수 있는, 실비로써 그렇게까지 하기 때문에 엔진 같은 것도 외국의 엔진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현대라든가 대우라든가 거기서 만드는 엔진들, 현대 자동차의 엔진을 쓰는데 외국 것보다 앞선 데가 있더구만. 자동차 엔진을 대신해 가지고 여기에 쓰려고 그래요. 그러면 값이 3분의 1이 떨어져요. 국산 제품을 중심삼고 비싼 것을,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은 값이 나가니까 국산화시키는 것을 서둘러야 돼요. 우리 공장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국의 기술에 일본 민단과 조총련까지 하면 못 할 것이 없어
이번에 시코르스키 관계자들이 왔을 때 창원에 통일산업 기반이었던 6개 공장을 가 봤는데, 170억, 백 한 30억인가? 160억의 돈을 지불해 가지고, 주문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기술과의 연대적 관계를 맺으려고 한 거예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요 몇 개 공장만 되면 시코르스키 제품을 새로이 공장 안 만들고도, 창원에 모든 한국의 실력 있는 공장이 다 들어와 있어요. 시코르스키 부품을 한국 우리 공장에서 다 관계해서 만들 수 있어요. 한 제품을 만드는데 창원에 있는 공장들 전부 다, 우리가 연대적인 모든 물품에서 교류하니만큼 다 관계된다구요.
그러면 이런 제품을 너희들이 만들 수 있느냐 하면 우리가 지도할 수 있다구. 지도하게 되면, 미국에서 7백 회사에서 부품을 만들어 오고, 또 외국 5개 국 회사에서 만들어 오는 것을 우리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미국 갈 때 역으로 싸게 만들어 가지고, 같은 제품을 미국에서 주문하는 것보다 여기서 역으로 수출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생산하는 7백 개 회사가 하는 것을 절반 이상으로 넘느냐 하는 문제예요. 한국의 기술 수준이 올라왔다구요. 또 일본까지 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알겠나, 유정옥이?「예.」거기에 세일로가 있지?「예.」세일로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공장, 일본 회사가 많을 거라구요. 더욱이나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은 기계 제작하는 것이 지하실에서 제작하는 것이 있어요. 많이 할 거예요. 어디든지 지하에 자동기계를 설치해 가지고 다 만들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기계 같은 것 생산하는 데 싸게 할 수 있어요. 세계적인 시장에 덤핑으로 해 가지고 판매할 수 있는 것이 민단, 조총련 기지에 있다구. 3분의 1 가격, 2분의 1 가격밖에 안 된다구.
환경적 도시권에 있어 가지고 도시 중심으로, 또 교포들이 사는 곳은 시내에 관계돼 있기 때문에 도시 집중한 모든 비용, 전기라든가 수도라든가 교통이라든가 관찰해 보면 비싸다구요. 그러니까 싸다는 거예요.
민단을 중심삼고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힘이에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와 같은 입장에서 전라도 사람이나 어디 사람, 경기도 사람이나 창원에서 만들 수 있다구요. 전국적인 면에 매해 배, 3배 이상 동원할 수 있다구요. 몇 년 이내에 시코르스키 회사가 만드는 제품 모든 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직접 미국 회사, 본부에 비즈니스와 같이 물품을 부쳐 줄 수 있고, 본부에서 부쳐 줄 수 있고, 여기서 직원들 월급이 싸니까 미국의 본부보다도 이익이 나니까 싸게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미국이 우리한테 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러니까 서두르는 거예요.
그래서 창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앞으로 북한까지 생각한다면 말이에요, 서울은 서울이에요. 갈라졌더라도 서울에 공장이 있으면 북한도 되고 남한도 되니까, 창원 가지고는 안 돼요. 서울에다 해 놓고 북한과 대척할 수 있게끔, 북한과 연결되면 중국과 소련까지도 북한을 중심삼고 다 연결될 수 있다구요. 서울만 되면 일본과 소련 중심삼고 중국 전체, 아시아 지역까지 연결될 수 있다구.
이런 유리한 환경을 어떻게 누가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몰라요. 남자들도 모르고, 자기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이게 세계적 힘의 등뼈와 마찬가지예요.
헬리콥터라는 것은 항공기술을 세계에 팔게 되면….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 기술협회예요. 모든 과학기술의 첨단에 있고, 군사적인 첨단에 있어 가지고 각 나라에서 경제 스파이 요원들을 투입해 가지고 기술을 연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회사가 전적으로 우리에 몽땅 달려 있어요. 돈만 있으면 거꾸로 사 가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언론과 은행을 활용한 판매 기반
그래,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자기들은 아무리 하더라도 우리가 2주일, 3주일 내에 기사를 써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래, 국방부, 국무부가 우리를 못 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한번 일본 정부의 배후를 훑어 버린 거예요. 벌떡 뒤집어진 거예요. 언론이란 게 무서운 거예요. <세계일보>가 그렇지. 사광기가 와 가지고 몇 달도 안 됐는데 장관이니 누구니 세계일보 사장 하니까…. 세계일보 사장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구, 우리 자체로 보면. 이건 대단한 거예요. 장관 소집하면 안 올 수 없어요. 그렇지?「예.」
통일부 장관이 나오라면 안 나올 수 없는 것이, 북한이 문제 되는 것을 알면서 나온 거라구요. 왜? 현재 사실이, 문제가 북한 외교 정책을 소화하는 것보다 더 긴박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안 나올 수가 없는 거라구요. 모가지 들이대면 움직여 가지고…. 알겠어요?「예.」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 일본 여자들에게 배 한 척 주는데 수산세계의 어떤 회사의 사장, 어떤 회사의 과장 이상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또 부인들 판매 조직을 만들어서 유통시킬 거예요.
그래, 부인들 정치운동과 외교라든가 모든 단체가 많잖아요. 여기에 있어서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여기밖에 없어요. 고기 같은 것은 정치망(定置網)을 해서, 어디 갔나? 황선조!「여수시장 만나러 갔습니다.」시장 만나러 갔어?「예, 아홉 시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정치망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열 개만 가졌으면 해상세계에 숨어 있는 돈을 전부 다 조정할 수 있어요. 고기들을 수협에서 사는데, 삼치 같은 것 한 통이…. 삼치 한 마리가 13만 원, 15만 원 나가요. 한 상자에 큰 것이 열 세 마리, 열 다섯 마리 이상 들어가게 돼 있지 않아요. 그걸 한 마리 값도 못 되게 사는 거예요. 수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공, 지금까지 기반 가진 배 사공들 중심삼아 가지고 시의 관계, 이게 문제예요. 그것을 관리할 수 없어요. 교육을 못 한다구요.
우리가 선박증을 딱 해 놓으면 정치망을 해서 고기를 잡으면 말이에요, 요전에 멸치만 해도 8백 상자가 잡혔어요. 그게 한 상자에 얼마? 2만 3천 원? 한 상자에 10배 이상 나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은데, 핸드폰이 있으니까 1, 2, 3, 4, 5, 6, 7, 8, 교회마다 번호를 하는 거예요. 교회 인원수 많은데, 일본에 이래 가지고 그 비중에 따라 가지고 정치망에서 잡은 고기를 보내는 거예요. 일본에 보내는 것은 그 비례에 대해서 몇 상자 나눠 주게 할 때는 한꺼번에 천 박스, 몇천 박스를 일시에 자기들 개인 개인 품목에 따라 가지고 지방에 가 가지고 팔 수 있어요. 일시에 팔아 버릴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순별로 해야 된다구.
배경에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은행에 현찰이 필요하다구요. 생명보험 회사하고 은행하고 현찰이 매일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를 않아요. 은행에서는 은행의 기본적인 재산같이 돼 있으니까 얼마든지 빌릴 수 있다구요. 은행에서 들어오는 배, 은행에서 돈이 없더라도 들어올 수 있는 매일의 통계에 의한 수백억이면 수백억의 돈을 미리 빌려 줄 수 있는 거예요.
은행끼리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말이야, 어떤 부자가 한 은행에 수백억을 예금했다가 1년 2년 후에 회수하는데, 그 돈을 전부, 수백억을 한 달 있다가 빼고, 한 두 달 들여놓았다가 빼고 그러면 은행이 부도가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은행 자체끼리 협력하는 입장에 있어요. 국제 은행들은 2천만 달러는 언제든지 한 달에 한 번이든가 서로 협력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은행이 부도 안 나게끔 협력하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인 사태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걸 누가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시장 판도를 누가 쥐느냐 이거예요. 세계 금융권을 누가 움직이느냐 하는 이런 입장에서 일본에서 지금까지 펀드레이징하고 경제적 지원하는 것,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밥 벌어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조총련 민단을 포섭하여 활동케 해야
하늘에 부과된 금액이 1억 엔 이상이라구요. 1억 달러가 넘는다구. 금년에 예상했던 것이 14억인가 얼마?「12개, 나중에 하나 해서 13개입니다.」그것이 현찰이에요. 우리가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그런 현찰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서운 거예요. 민단, 조총련 해 가지고 이제 펀드레이징 해서 빨리 만들라구. 빨리 만들어 가지고 자매결연 맺은 한국의 전라도하고 경상도, 젊은 요원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이 사람들이 일본에 가 가지고 한국과 중국, 소련까지 배치하려고 그래요. 조총련, 민단을 중심삼고 미국까지도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장사할 줄을 몰라요, 경험이 없으니까. 우리는 다방면의 품목을 소화하는 거예요. 배 같은 것도 현장에 어떤 부품이 가격이 어떻다는 것을 매일같이 감정할 수 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봐 가지고 앉아 가지고…. 무엇이든 선생님은 팔 수 있다구.
또 무슨 물건이 어떤 집에서 잘 팔리는지 경험을 통해 물어보게 된다면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요원들은 어디든지 뻗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은 어디에서 잘 팔린다는 것을 연락해 가지고 그런 문제는 어느 곳에 가야 된다, 어디에서 어디 가야 된다는 그런 프로그램을 짜라고 그랬다구요. 미국에서도 펀드레이징을 해 가지고 1년간에 기준을 넘어섰어요.
그런 실력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이제라도 조총련하고 민단을 빨리 포섭하라구. 청년 5백 명씩 해서 1천 명을 어떻게 하든지 교육하라고 했지?「예.」계획을 해?「예, 12월 달부터 하려고 합니다.」해 가지고 거기에 진짜 일주일씩은 시간을 정해 가지고 수련해 가지고 자기들 원하는 사람은 3주일 수련을, 지금 현재 활동하는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춰 가지고,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활동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게 큰 거예요. 여기서 자매결연 맺은 한국의 전라남북도에서 몇천 명, 3배도 가능한 거예요. 1년 이내에 옮겨 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꺼풀밖에 없는 게 자기 멋대로 살고….
그래서 경제유통을 통해 가지고 예금하는 것이 수백억, 수천억이 돼요. 그러면 은행 자체를 앉아 가지고 인수할 수 있다구요. 은행 가지고 한국 경제인들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하나 만들고 한국 식구, 미국 식구, 구라파, 전세계적으로 넷만 투자하게 되면 10년 이내에 우리가 은행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기반을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산업은 기계 공학을 위해서 했는데 지금 항공기술에 대한 첨단 기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큰 회사들이 물리는 거예요. 중국이 나가면 소련이 밀려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동족회의를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창원의 옛날 통일산업은 해체! 7천에 넘어갔나, 전체가?「7천이오. 빚은 7천억 됐습니다.」그러니까 다시 회수를 해야 돼요.
그래, 통일산업을 이번에 새로이….「신통일산업이오.」신통일산업. 저쪽은 통일?「중공업입니다.」통일중공업에 지시를 내린 거예요. 신통일산업. 몽땅 우리가 빼앗아 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빼앗아 오면 자연히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이번에 내가 두 번 왔다 가 가지고 130억을 한 달 이내에 현찰로 지불할 생각이에요.
「이걸 좀 결정해 주셔야 돼서요. (어머님)」응?「만들어 온 거예요.」뭐?「남자들하고 여자….」남자는 커야 되는데. 이거 뭐야?「너무 크지요. 아버지가 왕권 즉위식 한….」여자와 남자가 다르지.「이건 펜던트(pendant)잖아요.」이게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기념품이라구요.「이것은 왕관을, 이건 다이아고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올록올록해서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목에…. 예쁘지요? 남자, 달아 봐요. 너무 크면 이상해요.」이상할 게 없지.
(신준 님이 나오자) 아이고, 신준아!「……이게 괜찮으면 맡길게요. (어머님)」여자는 이것으로 해, 여자는.「남자는 조금 더 화려하게 할까요?」남자는 좀 더 크게 해.「이것을 더 크게?」원래는 보관하는 물건이야, 보관하는 물건이라구.「이거 달고 다녀야지. 여기다 글씨 썼지.」
이것이 작게 해 가지고 여기다….「피스킹 티 피(Peace King TP). 티 피(TP)가 트루 패어런츠(True Parents)예요. 피스킹을 여기다 썼어.」여기서 3밀리미터만 피스(Peace), 3밀리미터….「3밀리미터를 더 크게 하래.」남자 것을 말이야.「예.」「3밀리미터가 크면 꽤 크겠습니다.」커야지. 그건 달고 다니는 게 아니야.「보관하는 거예요?」그럼. 여자는 달고 다녀야지.「남자도 달고 다녀야지.」아이고, 무슨…. (웃음)「할아버지 이제 결정해야지.」어떤 것? 저걸 크게 해야 돼. 3밀리미터 크게 되면 많이 크지. 3밀리미터면 너무 크겠나?「예.」2밀리미터만 크게 해서 하나 만들어 봐. 그거 몇 개 만들어 봐.「예.」
이번에 191개 국을 대관식 빨리 끝내 가지고….「예, 나라 수가 여태까지는 191개였는데, 지금 유엔이 두 나라가 더 늘었습니다.」지금 현재 191개 국이면 191개 국 하고, 다음에 늘어난 것은 그 나라는 뭐 있으나 없으나 한 거라구. 알겠어?「예.」몇 년도 안 갈지 모른다구.「그렇습니다.」
가정 중심삼고 2012년까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나카소네 아들 이름이 뭐이?「아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얼빈에서 안중근이 죽인 사람이….「이등박문입니다.」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입니다.」나카소네 히로후미. 이름이 같다구. 우리가 203명인가, 204명 그럴 것인데….「어떤 것을요?」아니, 선거요원으로 2만 가정인가? 나카소네 아들 선거할 때 말이야.「2만이 넘었습니다.」2만 3천까지….「예.」
원래 2만이 아니라 20만이 문제가 아니고, 2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14일 있다가 떠났는데 미국에서 2백만 쌍 축복 완료예요. 우리가 무서운 단체예요. 보름 동안에 2백만 쌍! 10월 15일까지 7백만 쌍 이상을 축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 이제는 대통령, 내가 바람을 일으키면 대통령 보따리 싸 가지고 선거하게 되면 국회의원들 다 도망가요. 우리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우습게 알지만…. 요즘에 알기 시작했지요, 문 총재의 기반?
한국에서는 무슨 한나라당?「예, 한나라당입니다.」그 사람들도 우리를 우습게 알았다 와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우리 꽁무니를 타 가지고 통일교회 협력 받기를 바란다고 말이에요. 별수 없어요.
무서운 조직이에요. 이제 일본 천황하고 총리가 몽골반점동족세계대회에 초청, 안 온다면 일본 나라가 뻥이에요. 선거고 뭣이고 전부 다 수상의 자리가 왔다갔다하니, 별수 없어요. 자기가 자민당이면 자민당 중심삼은 왕의 자리에 있으면 왕의 자리가 위험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이 그 자리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앉아 가지고, 어디에 들어가겠다고? 이름이 실버타운? 실버타운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죽을 생각을 해? (웃음) 나는 그거 수수께끼예요. 국가 메시아의 기준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간판이 여기에 들어 가지고 세계 나라에 있어서 191개 국의 가정에도 가게 된다면 말이야, 실버타운에 들어가지 않고 어디 가게 된다면, 몽골반점동족회의 책임자 돼 가지고 협회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두 단체를 하나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대통령을 만나고 각료를 만나는 것은 자기 뜰 아래에서 아기들 모양으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래 가지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해 가지고 차기 선거에 내보낼 수 있는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사람들을 교육하고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우면 절반 이상은 우리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리가 교육하고, 우리는 나서지 말고 평화대사하고 몽골리언 패들을 각 나라의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우리 교회가 움직여서 교육해서 내보내면 지금 어떤 단체의 조직보다도 실적을 가진 인원을 확보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지.
기념품도 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예요. 금관들 만드느라고 돈이 얼마 들어갔다구요. 앞으로 몽골반점동족협회 본부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초종교 초국가권에 있어서 주류 종교와 방계 종교가 하나돼 있어요. 지금 문제는 초국가권이 초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종교적 입장이 돼 가지고 여러분이 현재에 있어서 정치, 야당 여당을 비교해 보라구요. 종교권이 75퍼센트예요.
이건 뭐냐 하면 어떤 나라든지 초종교권 해 가지고 여기에 교육적인 입장에서 딱 해 가지고 우리 1세, 2세, 3세, 우리가 교육하는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게 된다면 전세계에 영향이 미쳐져요.
첫 번 두 번, 소생 장성으로 3단계에 들어서 가지고 3차 때는 우리가 도망 다녀도 잡아다가 책임 자리에 세워 놔요. 지금 국회의원들이 해 먹는 것이 4년 4년, 삼 사 십이(3×4=12) 12년 이내에 세계는 우리 품에 들어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2012년,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일국 12년, 1992년을 중심삼고 20년이에요. 1992년에 있어 여성해방과 더불어, 1945년서부터 7년이 1952년이 돼요. 1952년에 이 일을 끝마치려고 한 것이 연장됐어요. 가정적 자리잡고 세계 정상을 넘어 들어가는 것이 20년 세월이에요.
1992년에서 천일국 2012년, 20년이에요. 가정 중심삼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돼요. 그게 불가능하지 않아요. 금년에 몽골반점동족회의하고 초종교 초국가가 넘어서 가지고 하나됐어요. 국가가 우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이번에도 한국에서 대가리 되는 사람들, 국회의원 누구누구 이름 있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강의하는데 반대하는 녀석이 없어요. 반대했다가 여기서 반문하면 대답도 못 하고 얼굴이 붉어져 가지고 잘못했다고 주저앉아야 된다구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이것을 할 때 여기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할 때 누가 믿지를 않았어요. 곽정환이도 다 믿지 않았지?「예.」
전라도와 경상도, 민단과 조총련의 젊은이들을 교체결혼을 해야
전라남북도로 내려가 가지고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에 예수님 대관식 시킨 것이 뭐냐 하면 작년 12월 22일이에요. 12월 22일에 끝나 가지고 황선조가 돌아온 것이 12월 28일 날 돌아왔어요. 알겠어요?
대관식 했으면 한국이 그걸 이어받을 수 있는…. 민단이나, 민단보다도 조총련도 그걸 준비해 가지고 연결시키기는 일을 했지만 말이에요, 여기서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는 정부 대표한 기반 아니에요? 노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힘을 얻어 가지고 대통령 되지 않았어요? 전라도 대통령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 후계자와 마찬가지예요.
경상도와 반대 아니에요? 이 둘을 묶었어요. 조총련과 민단이 반대로, 전라도를 중심삼고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총련은 경상도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민단은 전라도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어요. 거꾸로예요. 딱 이렇게 손잡고 가게 되면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민단 중심삼고, 민단도 그래요. 한국을 중심삼고 일을 시작했지, 자기들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민단을 대표하는 것보다 조총련을 움직이는 데는 골짜기 될 것, 전라남북도와 하나돼 가지고 경제적인 유통로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면 여기에 자동으로 따라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 곽정환? 지금까지 안 하고 있잖아. 선생님 말만 듣고 있지.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있잖아. 황선조하고 하나돼야 돼. 황선조하고 하나 안 돼 있어.
그러니까 빨리 젊은 사람들을 불러와 가지고 여기에 있는 젊은 사람과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에서 본국과 결혼할 수 있다는 것은 민단도 원하는 것이요, 조총련도 원하는 거예요. 민단 대표들은 북한 못 가요. 조총련은 북한 갈 수 있어요. 김정일이 오케이 하게 내가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활동권이 남북통일의 용사들의 깃발을 앞세웠다는 사실이에요. 1차, 2차, 3차 중심삼고 하게 되면 김씨면 이북에 있는 김씨, 조총련 김씨, 한국 김씨, 민단 김씨를 한 줄에 맬 수 있어요. 그건 김씨 종친회에 연결되잖아요. 김씨, 박씨 원수 패가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주류 씨를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몇 번 하면 다 평준화가 되는 거라구요.
너희들은 교체결혼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아들딸들! 황환채, 교체결혼 해 봤어? 응? 에미나이(‘계집애’의 비칭)들이 많은데, 남자를 소화 못 해 가지고 문제예요. 자기 뭐 대학을 보낸다고 했던 사람들은 다 보라구요. 다 도망 나왔어요. 뜻 앞에 들어오지 못해요. 그 어머니 아버지 간판이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뒤로 가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 선문대학, 브리지포트 대학교…. 대학가에 자기 멋대로 대학 갔다 교수 이름 돼 있는 사람들은 딴 데 이동시키는 거예요. 쫓아낸다구요. 이동시켜 가지고 외국에 취직시켜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원수의 패, 사형수들을 내세워서 정리하고 수습해야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이 같은 입장에서 나라 중심삼고 다 같은 자격자 되지 않아요. 천태만상이에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몽골반점은 맨 원수의 패, 이게 가인이에요. 백인들 중심삼고 셋이 와 가지고 형님 원수를 쫓아낸 거라구요. 죽였던 것이 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추궁 받는 거예요. 자기들이 몽골리언 중심삼고….
당장에 감옥에 쫓아 가지고 에스겔 골짜기의 뼈다귀 될 것인데, 군대들과 마찬가지예요. 에스겔의 골짜기가 어디인 줄 알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 건너가기 전에 무슨 도시를 점령하려고 했나?「여리고 성입니다.」여리고 성이 예루살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있어요? 반대편이에요. 에스겔 골짜기가 그 가운데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종교권이 에스겔 골짜기에서 다 썩었어요. 다 죽었어요. 선생님이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세상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 작전이라구요. 에스겔 뼈다귀, 뼈가 군대가 된다고 그랬지요?「예.」그래!
그거 다 죽은 것들이에요. 지옥 밑창에 가 있었는데 하늘나라의 용사로서 나라가 비상사태에 놓이니 말이에요, 여러분 ‘나바론 요새’라는 영화 봤지요? 큰 벽에 올라가는 그 사람들이 무슨 용사들이 아니에요. 감옥의 사형수들이에요. 점령을 하면 면제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나라의 충신의 반열로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해 주는 것을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왜? 그거 해서 뭘 해요? 사탄의 수하에 있던 괴수들을 빼돌린 거예요. 2차대전 원흉들이 한 일이 무슨 나쁜 일이든 다 아는 거예요. 공산세계 뭐이고 다 알고 있어요. 이제 그 사람들을 내세우게 된다면 말이에요…. 히틀러가 6백만? 6백만만 되겠나? 더 된다고 본다구요. 전부 다 갖다가 외국으로 끌어다 한 걸 알 게 뭐예요? 수백만 이상이 학살을 당했어요.
또 소련이 지금까지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통계로는 1억 7천만 하는데, 그 수가 넘는다 이거예요. 그걸 죽여 가지고 무덤을 한 것을 파 보면 말이에요, 뼈 묻힌 것을 다 알고 있으니 세월 지나가기 전에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 일을 했던 사실을…. 몽골반점 하게 된다면 가인들 세계의 비밀을 폭로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무릎을 꿇고 항복할 수 있는 이런 재료를 들어 가지고 간증해 버려요.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손 안 써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잡아 치우고 대통령까지도…. 여러분, 이름도 없이 국민이 원하는 데 있어서 무명으로서 선생님이 대통령 출마 안 하겠다고 해도 자기들이 그룹을 만들어서 하라는 데까지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선두에서 진다고 봐요, 이긴다고 봐요? 황환채!「이깁니다.」그런 자신 갖고 있어?「예.」
여러분이 가정에 비법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가정이 소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 땅에 얼마 오래 있지를 않아요. 영계에도 혁명을 할 것인데, 아들딸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시켜 가지고 여기서 오래 살면서 편안할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땅에 할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수습해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이다
흥진 군은 영계에서 고충 받고 있는 거예요. 그거 힘들어야 돼요. 수천년 것을, 1년 더한다는 것은 수백년 더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뻔히 알고 있는데…. 지상에 내려와서 조상들이 축복가정을 협조할 수 있는 총동원이 벌어져야 돼요.
훈모님, 어드래? 흥진 군이 아버지가 영계에 빨리 오는 게 좋다고 그래, 늦게 오는 게 좋다고 그래?「늦게 오시는 게 좋다고요.」자기들이 다 하겠나?「왜 그러는가 하면 지금 너무 영계가 복잡하니까요.」복잡하니까 시일이 걸려.「좀 정리를 해야 될….」자기가 정리 못 해. 성인들 현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명령하면 ‘하나다!’ 하면 하나되는 거예요.
시시한 중간 패 같은 것을 집어치우는 거예요. 내가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데, 앉아 가지고 너희들은 떨어져 나가요. 36가정이 뭐예요, 36가정? 영계에 총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가정 전통을 보여 주는 거라구요. 가정 전통을 보여주게 돼 있어요, 36가정이. 자랑할 게 뭐 있어요? 40일수련들을 다시 보내야 돼요.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안 하면 앞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이제 금을 그어야 돼요. 금이라는 것은 흥진이가 못 해요. 선생님이 가 해야지요. 안 듣는 것은 페이지를 찢는 거예요. 반대, 이렇게 됐던 것을 이렇게 뒤집어 놓으니까 거꾸로 되니까 자기 자신이 거꾸로 갈 출처가 없어요. 접어 버리지. 지옥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 참부모님! 이렇게 다 용서해 주소.’ 밑창에 있는 이것이 한하는 것을 하나님도 싫어하고 나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때가 달라져요. 법적으로.
그래, 절대신앙·절대복종이라는 말 들었으면 상대적 실체가 나타나야 될 텐데, 그렇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전도하고 축복해 주라니 꿈같이 생각했지요? 축복을 안 해 주면 탈락이에요. 불이 붙었어요.
이번에 우리 하던 것 생각해요? 몽골반점동족회의가 들썩 들게 되면 나라 같은 것은 포괄되는 거예요. 나라가 그 틈에 끼어야 돼요. 나라가 끼이려니 김씨면 김씨가 그 가지 나라에 낀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금관들을 28패들이 와 가지고 다 갖다 놨는데, 한번 내가 그것을 묶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24씨족을 여기서 제1차 대회를 했어요. 2차, 3차 12월 달에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0만이 못 되는 모든 씨족들은 60만 되면 묶어라 이거예요. 그거 지시했어?「아직 지시 못 했습니다.」씨족들은 김씨, 무슨 씨 지금 백만 이상 된 것은 6개 성씨밖에 없어요. 24성이 50퍼센트 이상 넘어요. 그 가외는 뭐 1만 명….「1만 명 이하가 제일 많습니다.」1만 명 이하가 50개 이상이 돼요. 그거 합해 가지고 60만 못 되는 것은 묶어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60만이지요? 교포가 60만 돼 있지요? 60만 묶어라 이거예요. 교포를 민단 중심삼고 조총련을 일시에 용서해 줘 가지고 유엔 가입하면서 도둑놈의 새끼들이 자기들이 떼거리 판으로 남긴 것을 60만 명 미만은 묶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몇 개 국 되겠어요?
내가 지시를 했어요.「통계를 내겠습니다.」아, 통계보다도 자기가 다 알잖아.「성씨를 묶어서, 60만 단위로 묶어서….」그래, 전라도면 전라북도 전라남도 편성해서 60만 될 때까지 누가 먼저 가담하느냐 이거예요. 가담하기에 바빠요. 알겠어?「예.」
전라북도가 모자랄 때에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까지 해 가지고 60만 모자라는 것을 첨부해야 된다구요. 전라남북도의 몇 배가 되는 걸 빨리 배후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 286성?「예.」뭐 이렇게 많아요? 120성도 안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예수님의 12제자, 120문도를 중심삼고 120쌍을 중심하고 유엔과 연결시키기 위한, 전통적 유엔을 복귀할 수 있는 124쌍, 그때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20국가였어요. 4쌍은 전과자들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반대를 받았는지 몰라요.
원수하고 교체결혼하는 데는 지옥이 없어지고 낙원이 없어져
거기에 기성가정 축복해 준 것이 이요한, 안창성, 그다음에 누구? 효민이, 효영이에요. 이것들을 집어넣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전과자,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던 누구?「김명희입니다.」그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있어서 하늘의 전과자예요. 내가 처치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둔 거예요.
어떤 녀석은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의 서자라고 해 가지고 사기 치는 거예요. 그냥 못 가요. 자기가 재림주라고 감투 끈을 매 가지고 사기 쳐 먹는 것들은 어디 가 못 숨어요. 다 헤쳐져 가지고 도망갔지요? 거기에 협조하던 귀신들도 지금 현재 36가정 수만큼…. 자기들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솔직히 썼으면 용서해 주는 이런 입장에서 지시했기 때문에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거짓말 해 가지고 영계에 재까닥 걸려요.
베드로가 예수시대에 집을 팔아 가지고 공동생활을 하는데, 아나니아 부부가 집 팔아 가지고 절반 숨겨 뒀다가 공동묘지에 간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 이상 더 무서운 거라구요. 소생·장성시대에 어디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으면, 완성시대는 한 번 넘어가지 두 번 왔다 갔다 못 해요.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몽골 원수 괴물들을 해 가지고 사탄도 용서해 주는데 하나님 자체 평화의 왕권을 대신해서 평화의 왕이 죽여 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한으로 맺힌 것이 그들이에요. 그들을 용서해 줘 가지고 그들 자체가 세계적으로 움직이는데, 뒤집어 박는데, 아담이 그릇된 혈통을 남겨 가지고 하루 저녁에 뒤집은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뒤집어 박는데 몽골리언 패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경이 없어진다는 것은 국경 가운데 경계선이 없어져요. 경계선이 많지요?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경계선이지요? 원수하고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야곱의 아들이 12아들이면 12아들의 맨 장자하고 베냐민, 막내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게 교체결혼이에요, 꽁지하고 대가리. 안 그래요?
거기에는 가인이 없어요. 다 들어가지?「예.」지옥이 없어요. 낙원이 없어요. 지옥, 낙원이 생겼던 것이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없어지는 거예요.
교체결혼 할 생각하고 있어? 선생님이 교체결혼 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그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몇 쌍 했나요? 몇천 쌍 때 했어요?「6500쌍 때 했습니다.」그때 몇 쌍 했어요? 3년 동안 통일교회 간부들이 추첨해 가지고 살았지? 곽정환이 누구하고 살았나?「전 그때 있지 않았습니다.」그때 있지 않았나? 빠졌나?「예.」
김영휘 협회장은 최 무슨 양?「최상홍입니다.」최상홍하고 3년 동안 살고 같이 먹고 살아요. 콘도미니엄을 짓고 원수하고 3년 동안 같이 생활해야 돼요.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수지요? 꿈에도 싫어요. 문난영 누구랑 살았나? 안 살았나?
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
박보희는 재판한 것이 어떻게 되었나?「특별한 일은 없었고요. 두 번째 보석집행….」통일교회 사회에서 관심 있기 때문에 박보희는 통일교회 사람이다 생각도 하지 말라구. 점점 올가미에 들어가요.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연루자, 그 사람들이 사기 쳤다고 이렇게 고소시키려고 했어요. 했어, 안 했어? 응? 효율이 어디 갔어? 몇 번씩 하라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무슨 자기들 밥이에요? 감옥에 들어간 사람을 나라에서 풀어줘야 한다는 말이에요.
교회 와서 말 말라구요. 몰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야 빨라요. 두고 보라구요. 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해서 빨리 재건 받아야 돼요. 연루자들을 고소하겠다면 한꺼번에 집어넣어서 이번 사건의 연루자로서 죄 없는 것은 이번 재판 때 누구누구 해 가지고 무죄선언 해 놔야 무슨 조건을 못 하고 들어가요. 알겠어?「예.」무죄선언 했는데 뭘 또 하겠어? 아, 여기 깨끗이 정리할 것인데. 통일교회를 원수로 만들어 놓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도 곽정환한테 의논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얼마? 미친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점점 모가지 조여져 가지고 언제 죽을지 몰라. 빨리 끝내야 돼. 알겠어? 알겠나?「예.」
이제라도 연루 된 사실을 해 가지고 고소를 다시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없는 일을 있는 것같이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슨 거지 밥통이에요? 그거 했다가는 어려울 것이 점점 많아질 것이고, 점점 수렁창에 가요. 하늘이 원치를 않아요.
하늘이 할 것 같으면 벌써 다 해결했지. 내가 얼마나 그만두라고 했게? 내가 얼마나 피해를 입은 줄 알아요? 모르지? 얘기 안 하니 몰라요. 꿈에도 내가 지시한 무엇이 있으면 양심이 있지. 자기들이 해 놓고 뒤집어씌우는 거라구요.
박보희가 무슨 단체의 책임자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 단체 이름이 뭐이던가?「문화재단입니다.」문화재단 말고. 정치하던 녀석들이 박보희를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 후보를 하겠다고 단체를 내세우지 않았어? 선생님에게 편지한 것을 벌써 볼 때 뜯지 말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런 내용이에요.
‘통일교회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이렇게 합니다.’ 내가 지시도 안 한 그런 놀음 편지 쓴 것을 벌써 영계에서 받고 떼지도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 왔나?「올 겁니다.」지금도 뜯지 않은 편지가 있어요. 선생님이 허재비인 줄 알고 있다구요. 미친것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50년 원수 복판에서 찢기고 몰리면서도 살아남았어요. 살아남았는데 그냥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 하지 않았어요.
자서전을 써라
지금도 그래요. 어제 저녁에도 전화했지?「예.」11월까지 끝내라고 그랬는데 12월까지 연장이에요. 명월 초하루는 새해니 5년째 들어가지? 임자들이 세계의 모든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까지 완성해서 바친다고 약속했나, 안 했나? 다 지옥 가야 돼요. 그걸 듣고 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죽을 사지를 왔다갔다하는데 꿈도 안 꾸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와 가지고 좋다 생각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별의 선물을 줄지 몰라요. 알겠어요?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사진 찍어서 자기 방에 집어넣으라구요. 그냥 그대로 여기서 보관하라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걸리지 않게. 싹쓸이해서 조상까지 말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에요, 그런 놀음.
내일 떠나니까, 오늘 여기 온 것은 통일교회의 선두자로 수고했기 때문에 나는 나대로 책임 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이름 있는 몇 사람만 하려고 그랬는데 쫓아낼 사람도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36가정이 뭐야? 가 가지고 성인들의 형님의 자리에서 교육을 해야 돼요. 몇천년 동안 기다리면서 회개하면서 하나의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느끼고 철석같이, 깨끗한 기준에서 바라고 있는데 이건 멍텅구리 놀음 해 가지고 어미 아비 되어서 아들딸 이혼하라고 코치한 녀석도 있어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런 것들이 사람이에요? 수꾸대로 해서 독수리 밥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이 시간이 석별의 시간도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래, 이때까지 같은 밸류(value; 가치)로 같이 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차이나는 뭣이 있어도. 그래서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자손만대 회개시킬 수 있는 통고를 하고 연장하면 연장되는 거예요. 연장해 가지고 조상들과 후손들이 자기의 길을 개척해서 살려 주기 위한 생각으로 이런 놀음을 했다 하는 것을 기억하면 괜찮을 거예요.
그래서 자서전을 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사진 해 가지고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예물 받은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어머니 보물 함을 열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기준 중심삼고 이름 있는 보석 중에서 그 기준에 상대가 됐으면 자기의 것이에요. 자기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이 뭐 싸다고 생각해도 갖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처음이에요, 두 번째예요? 210명 예물을 준 것은 전체적이에요. 이건 축복가정의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것 중심삼고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한 거라구요. 예물을 중심삼고 자서전을 잘 써 가지고 ―선생님이 알아요.― 영계의 모든 성인들 현철들 중심삼아 130명의 감정을 받아야 돼요. 집어던지는 패들은 집어던지는 거예요. 흥진 군한테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영계에서 처리를 해 버려요. 자기 자손들 앞에, 후손들 앞에 영계의 판결문을 받았다는 사실!
편안한 자리에 가려고 하면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 버려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어디 다니고 싶어도 못 다녀 봤어요. 내가 세계의 곳을 다시 답습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된다면 순례의 한 지역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생각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의 유명한 지역을 1년에 공휴일에 가야 할 때 가고 특별한 나라를 중심삼고 사진촬영 해 가지고 매해 세계 명승지의 풍경화에 대한 백과사전을 빼야 할 거라구요. 그건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것이 한 곳 아니라 모든 첨단에 발견해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사실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고 할 때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방문 안 하고 살 것 같아요? 자기 재산을 털어서 바치면서 문의해야 할 일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그걸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너희 자체가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는데 거지 놀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일본 여자들 속내의까지 팔아 가지고 헌금을 시키고 있어요. 거기서 자기들이 좋다고 받아서 빚을 져요?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여자부터도 외국에서 고생하는 것을 내가 탕감시켜 주기 위해서 배를 만들고 새로 고안을 한 거예요.
누구든지 어부 하는 사람은 부러워할 수 있는 배예요. 배 이상 싸요. 자기들 타고 있는 배가 비교도 안 된다구요. 모든 어부들이 쓸 수 있는 기계 장치를 해 가지고 그물까지 해 가지고 크기는 얼마나 커요? 또 경제특구가 됐기 때문에 보호를 받게 돼 있어요.
정치망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어업을 해서 고기만 잡으면 새벽, 하루 두 번씩 와 가지고 잡은 고기를 싸게 팔아서 밥 먹고 살게 해요. 떨어지지 않고 장사해 가지고 평준화 몇 퍼센트 이상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은 바꿔 치우는 거예요. 총반장의 관리권 내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 일을 시작하고 있어요.
내가 떠나려고 할 때 우리 아들딸 집을 다 해결해 주면서 통일교회 수많은 사람들을 집을 사 줬어요. 36가정은 내가 집을 다 사 줬더랬지?「예.」팔아먹은 것도 보고도 안 하고 팔았어요. 그게 국가 재산이에요. 그 돈을 보고도 안 하고 다 탕진해 버려서 그 조상들 앞에, 후손들 앞에 면목이 서요?
작년 비축자금이 1억 8천만 달러가 있었어요. 다 나눠 줬어요. 평양에 공업 용지 할 수 있는…. 소유권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수렁에 빠져 가지고 밤잠을 안 자고 복닥불이 붙는 이 판에 기도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 걸 볼 때 ‘내가 진짜 불쌍한 사람이로구나.’ 하나님을 모시자 하는 사람이 거지 모양을 해 가지고 모시지 못하는 이런 신세니 하나님도 나를 붙들고 원망할 수 없어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무슨 대회에 참석하는데 정성들여서 1년 이상 이런 일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결과,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1년 중심삼고 선물 보따리를 중심삼고 새끼들한테 예치하라고 저금통장 관리시킬 수 있는, 그것을 전통으로 하면 여러분이 굶어 죽지 않아요. 헌금해 가지고, 십일조 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내가 빚을 지며 이렇게 뒤넘이치니까 하늘이 도와주려고 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편안한 자리에 가 가지고 편안하게 안 돼요.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 버려요. 쪼그라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애의 투쟁노정에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예.」
나라의 비상사태에 나라를 구하기 위한 의무를 해야
여기서 오래 안 가면 치매 병 걸릴 사람도 있을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싫어하게 되면 실어다 고려장 한다는 거예요. 식구들이 울타리 돼 줄 수 있는 환경이 더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실버타운을 만든 거예요. 우리는 병원도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서 수고한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해 줄 수 있는 준비예요. 무료로 해 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공동묘지, 북망산천 갈 때 하늘이 도와주고 지옥 안 가게 해야 할 걸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의논할 게 뭐예요? 여기 들어올 사람도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것인데. 알겠어요? 그런 걸 알고 하라구.
유정옥은 민단하고 조총련 수습해야 돼.「예.」은행 중심삼고 제일은행 할래, 외환은행 할래?「일본에서는 제일은행 하는 게 좋겠습니다.」제일은행으로 해. 알겠어, 곽정환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금을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제일은행에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대사, 엔 지 오(NGO) 그룹들을 통해서 이래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세계고속도로, 이건 세계적인 문제예요. 하게 되면 10년 이후에 가면 몇백 배가 간다구요. 거기에 가담하는데 투자를 국가 국가에 있어서 정성들인 비례로 해 가지고 누구든지 마음대로 주권(株券)을 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정했다구. 내일부터 선전해요.「예.」곽 회장은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 용평의 누구? 가까운가? 진짜 자기 말이면 맡길 수 있나?「예.」이번에 교육받은 모든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제일은행 본점 가서 박아. 그 사람들을 교섭하라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주식 배당을 가지면 그건 생명을 바쳐서 사야 돼요. 왜? 나라의 비상사태에 나라를 구하기 위한 그건 의무예요.
그래 가지고 망하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알아요. 망할지 흥할지 벌써 안다구요. 망할 것은 손이 안 들어가요. 세상이 다 망하고 없어진다고 해도 통일교회는 안 없어졌어요.
이제는 민단을 중심삼고 일본을 잡아 타야 되겠고, 그다음에 북한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타야 돼요.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직행시켜 가지고 김정일이 그런 중요한 문제…. 말 안 들으면 점점점점 수렁에 빠진다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여기 금은방에 들르면 손님들이 그치지 않는다구요. 그런 금을 사면 30퍼센트 들어 놓고 가는 거라구요. 들어 놓고 나간다구요. 알아요. 우리가 하겠다는, 협조하겠다는 입장에서 임자들 것들 다 싼 물건이 아니라구요. 그 이름 있는 회사에서 이것을 자기들이 권해 가지고 결정한 거예요. 알겠나?「예.」
통일교회 신명기와 같은 것이 ≪천성경≫
통일교회 모든 단체를 해체해야 돼요. 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아들딸이 젖먹이 아들딸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아기로서 태어나서 젖 먹었나? 주사 놓는 거라구요. 아버님을, 어머님을 주사 놓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결실체예요. 이것이 수천년 동안 결실 됐기 때문에 아담의 씨, 해와의 씨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가정들 전통에 맞게끔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자기 보따리 자기 목표가 달라요. 아들딸을 먹이고 여편네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위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몇 사람이 충신 열녀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원리를 생각해 봐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문상희 신랑이 윤씨야? 김씨, 신씨야?「신씨입니다.」무슨 ‘신’ 자야?「‘납 신(申)’ 자입니다.」‘신 신’ 자 아니고?「‘납 신’ 자입니다.」‘납 신’ 자, 신명기의 ‘신’ 자로구만. 모세가 죽은 것이 신명기에 기록된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신명기와 마찬가지로, 출애급의 모세 5경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도 신명기와 같이 남겨야 돼요, 선생님이 가더라도. 그것이 ≪천성경≫이에요.
거기에 사람을 죽이라는 말은 없어요. 법궤 앞에 예물 드리게 될 때는 모든 부정한 게 다 나서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결판해야 돼요. 지저분한 것은 그 자리에서 뽑았어요. 그걸 보면 장사하는 내용까지도 하늘이 지시를 했어요. 기가 막혀요. 어쩌다가 하나님이 이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가서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장자를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문턱을 넘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다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넘기 위해서 살인마와 성인을 결혼시켜 가지고 교체결혼을 강조하고 나온 거라구요. 그 골수의 분자들은 앞으로 있어서 어떤 조상들의 후손이 축복받느냐? 교체결혼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고천문 때 곽정환이 얘기하지 않았어?「예.」하늘에 고하는 거예요. 종교권의 영계에 간 성인 현철들을, 고천문 해 가지고 성인과 지옥에 가 있는 녀석들을 끌어내 가지고 자기 형제의 자리에서 축복해 줘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 있을 수 없는데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물이 나갔다 들어올 때 해 가지고, 6천년 동안 다 나갔던 것이 들어올 때는 맨 나중의 더러운 것이 먼저 들어와요. 먼저 나갔던 것은 저 멀리 가고 맨 나중에 흙탕물에 죽은 사체들까지 들어오게 될 때 경계선보다도 이 안으로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으로 갔던 것이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마르크스 레닌, 히틀러하고 동유럽의 누구?「스탈린입니다.」「무솔리니입니다.」무솔리니. 이들이 2차대전 때 모든 죽은 사람들의 원흉이에요. 그걸 용서해 주고 땅 위에서는 축복도 못 받을 것인데, 그들이 성인의 반열 가운데서 사탄세계의 성인으로 방어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다 잡아 죽여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현재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 중에 지옥 가 있는 사람이 전혀 없어요. 종교를 믿게 되면 혜택을 받기 때문에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이 된 거예요. 도리어 목사들보다도 나은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전체로 볼 때. 천년 역사 숙청하게 된다면 도리어 지금 낫다는 사람이 더 악하게 될 수 있어요.
7월 21일까지 85일은 선생님의 85년 생활의 대표적 기간
그래, 선생님이 하는 것은 앉아서 기도하기보다 직접 하늘에 감동돼 가지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조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자기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미리부터 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하셨습니다.」다 했어요.
선생님은 책임 못 지는 말 안 하고 자기 걸릴 말을 안 해요. 다 맞게 돼 있어요. 제4차권 환원이에요.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제3차가 아니에요. 제3차 메시아는 아버지예요. 제4차는 완성한 아들의 자리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여러분을 용서해 가지고 그 자리에 옮겨 올 수 있는 거예요. 종교 없이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넘겨줄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허락한 거예요. 그래, 아담권 심정권이 4차 아담에 서 가지고 그 나라가 세워질 때 그 나라 앞에 법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느냐? 습관을 가진 것은 재까닥 또 걸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4차 선생님이 세운 모든 그것이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넘겨주는 그것을 유린했기 때문에 배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추방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북극과 남극에 엽총 하나 주고 탄환을 매해 얼마씩 주는 거예요. 정월 초하루든가 자기 친족이든가 방문해 가지고 총이 고장나면 고쳐야 되고, 총하고 탄환을 주어 곰을 잡아먹든 여우를 잡아먹든, 기러기 떼들이 있어요, 알겠어요? 기러기 떼들이 얼음 위에 새끼를 치는 거예요. 얼마든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몇 년 동안 죽지 않고 얼음 가운데 살아남으면 찾아다가 새로운 별동 분별 배치에 있어서 농사짓게 해 가지고 아들딸 낳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종자를 남겨서는 안 돼요.
그런 걸 내가 얘기를 안 해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명령을 하고 넘어갈 때 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고 ≪천성경≫를 다섯 번 다 읽었어요. 그렇지요? 마지막까지 네 가지를 완성하고 끝낸다고 기도했던 것이 세 가지는 했지만 못 된 것이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130페이지나 남았어요. 그래서 열두 시 될 때까지 80페이지를 남기고 다음날 아침까지 넘겨 가지고 그것을 넘어선 거예요. 조건을 세우고 넘어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85년을 85일 동안 지내는 것으로 7월 21일까지, 7월 21일서부터 8월 20일, 30일을 중심삼고 그 기간에 지내던 모든 생활적인 기록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일기를 써 가지고 5백 명의 사람들이 찾아온 가운데서 보여 준 생활이 있어요. 그 기록을 다 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85일은 선생님의 85년 생활의 한 대표적 기억을 일기와 같이 기록해 가지고 지낸 거예요. 그것을 책으로 만들었으니 내가 책을 끝내야 돼요. 두 시간씩 해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30일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그 책임만 남았어요. 16일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16일까지도 20장이나 남았어요. 그것을 끝마치기 위해서 밤새워 가면서 끝마치는 놀음을 했어요. 그걸 누가 알아줘요?
아들딸들 가는 길 앞에 내가 책임지고 남길 수 있는 것을 빼 갔다구요. 결론이 그래요. 통일교회는 성막, 출애급에 대한 군대 벌칙보다도 무서운 벌칙이에요. 가정의 누구, 아기들이 마음대로 도망갈 수 있는 환경에서 어느 나라의 종으로 가서 숨을 수도 있고 다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엄격했어요. 엄격한 환경 돼 있는데 미국 가 가지고 전부 다 망쳤어요.
한국을 버리고 갔는데, 한국을 버렸기 때문에 다 갈라진 거예요. 정부가 수습 못 해요. 한씨, 최씨 자리를 못 잡아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를 넘어서면 사탄세계는 물이 선한 물, 하늘나라를 선포하고 지옥의 세계가 넘어갈 수 없어요. 그 기준을 다 넘었어요. 한국에 다 갖다 심는 놀음을 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천성경≫을 손질하지 말아야
책에 대해서 내용이라든가 ≪천성경≫을 손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역사적 환경이든가 가판을 만들어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하더라도 이것을 손대지 말라구요. ≪천성경≫을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도 선생님이 다섯 번 이상 읽을 때는 땅의 누구 그 이상 읽지 못한 사람은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1장은 선생님이 공증한 것을 얘기한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이걸 내가 이용해 먹고 무대에 있어서 나하고 관계없는 말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원본이란 것을 다 알고 자기 원본 쓴 것도 코치하고 그랬지. 그것이 말씀과 하나되어 있느냐? 될 수 있는 대로 나도 지금도 주의하고 있는 거예요. 말씀을 전할 때 하늘의 말씀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고 문 총재의 말이 따로 갈라지면 하늘의 말씀 차이가 있고 간격이 있으면 전체가….
선생님이 옛날에 설교한 말씀은 자기 혼자 얘기하지 않았어요. 오기 전까지 제목을 못 잡고 나가서 교수대에 오른 것과 마찬가지 자리에서 ‘마음대로 하소.’ 제일 불쌍한 사람,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나오던 사람 모양 가운데 제일 불쌍한 사람 하나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내가 하는 거예요. 그가 고심하던 자리에서 친구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박자가 한꺼번에 연결되는 거예요. 심정세계가 무서운 거예요. 심정을 평준화할 수 있다구요. 말씀과 하나 안 돼 가지고 말씀 팔아먹는 것은 자손을 팔아먹고 조상을 팔아먹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비교하라 그 말이에요. 선생님도 지금 여섯 번째 읽기 시작했어요. 내용을 한번 보면 ‘아, 요전에 한 얘기다.’ 하고 알아요. 말씀을 읽어 보고 날짜 발표한 것을 보면 무서워져요. 지금 요때에, 요전에 한 얘기가 아니에요. 50년 전에 얘기했어요. 말씀의 내용이 지금 한 내용이나 똑같아요.
선생님이 스물 다섯 때에 시작한 말씀이나 지금 말씀이 마찬가지인데, 마찬가지의 말씀을 선생님은 지켜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 하면 다 가라앉아 버려요. 선생님이 없었다면…. 유광렬을 시켰는데 피난민 보따리처럼 책들을 옮겨 갈 때 선생님은 밤잠도 못 잤어요. 이것을 출판하기 위해서 37억이 달아났어요. 일본에 갖다 팔아 가지고 일본에 있는 책들을 사 와야 돼요. 여러분이 사지 못한 것을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맡겼어요. 지금도 빚지고 있잖아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창원의 기반이 필요해
주동문이 왔구만.「예, 왔습니다.」지금 오는 거야?「예, 조금 전에 왔습니다.」조금 전에 왔어?「예.」그래, 시코르스키 사장은 오늘 왔다며?「사실은 어제 밤에 온 모양입니다. 그런데 조용히 하느라고, 자기들이 회의하느라고 그런 모양입니다. 아까 만났습니다. 내일 아침 만나기로 했습니다.」
회의 안 해도 돼? 내일 아침 만나게 되나?「내일 아침입니다.」문 총재를 한번 만나자고 인사라도 안 하겠대?「그거야 제일 좋지만…. 어디라도 좋습니다. 뉴욕도 좋고 여기도 좋고 그런데, 우선은 왔다가…. 소문이 났던 모양입니다.」창원에 이번에 단조(鍛造) 회사를 샀어. 시코르스키 조립 부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공장이기 때문에 63억인가? 얼마 됐나?「62억입니다.」62억 준 거예요. 현찰을 주고 샀어요. 왜? 사장한테 보여 주려고….
이번에 공장 시설을 하는 데 무슨 기계 한다는 것 편성해 왔어?「예.」거기 가면 백호(backhoe; 굴착기의 종류)도 참 많았을 거라구. 시간이 바빠요, 시간이 바빠. 난 나대로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완제품을 한국에서 만드느냐 이거예요. 창원이 필요해요, 창원의 기반. 부속품들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수준에 올라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쓸데없는 못 쓰는 물건 만든다고 꿈에도 생각을 못 해요. 자기들이 생각하는 차원 몇 단계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일본이 위신이 서요. 요전에 갈 때 땅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그런 얘기 안 했나?「예, 그렇습니다. 조금 아까도 경기도에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 못 하지?「저는 아닙니다. 아버님을 믿고 그렇지요.」응?「저는 별것 아닙니다. 아버님 기반을 보고 그렇지요.」아버님 기반은 무슨 아버님 기반이야.「대단하지요.」
그래, 청 뭐, 150만 평?「청라입니다.」청라야?「예.」인천까지 들어가잖아. 시코르스키 회사 틀로 해 가지고 창원에 있는 공장 한 것을 해 가지고 나라에서 몇 배 이상 첨부해 가지고 유엔에 맡겨야 돼요. 몇 년 동안 우리가 팔아서 정부가 요구하는 이상의 것을 다 납고를 해야 돼요.
우리가 시작하면 땅 값이 얼마나 올라갈지 알아요? 얼마 되나?「지금 이미 너무 많이 올라갔습니다.」또 올라가면 이게 내리는 거예요.「예, 그래서 가만히 있습니다.」수용령 내리면 공장이 시작한 그때의 원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불해요. 정부에서 절반은 책임지는 거예요, 값을.「예.」그 오야지(おやじ; 우두머리)가 돼라 그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기반 하면 문제없이 된다는 것을 아느냐고 말이에요. 이번 드러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에 안 걸린 사람이 없어요. 내가 대회에서 홍일식 박사하고 소석 선생을 들이 죄겨 가지고 얘기했던 것이 얼마나 신문에 났는지 모르지요? 요전에도 ‘이철승이 왔어?’ 할 때 왔던 녀석들은 ‘아이코, 저 양반들도 문 총재 앞에는….’ 반발하는 사람이 없이 ‘왔소?’ 할 때 소리치니까 ‘예!’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대가리 큰 녀석들이 들이 맞는 거예요.
황 비서가 황 뭐이?「황장엽입니다.」황장엽. 전남 데려다가 강연을 시켰어요. 경상남도에 했지?「경남에서 했습니다.」이제 충청도에 하게 돼 있어요. 북한에서는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시코르스키 회사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정성들이라
어디 갔어?「예.」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이 모였는데 여편네 남편네가 와 가지고 잔치하는 시간이 돼 있는데 나와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 내용을 한번 얘기해 주라구. 나는 내일 네 시 이후에…. 돌아갈래, 여기 있을래?「저는 일이 조금 있습니다.」일이 있어야 돼.
몇 시야, 지금?「열 시 반입니다.」열 시 반이면 좀 짧게 해도 괜찮아.「예, 짧게 하겠습니다.」(주동문 사장이 시코르스키 사장단 한국 방문 시찰에 대해 보고)
세상으로 말하면 참새가 꿩 잡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번에 주동문이 예산을 얼마나 편성해 가지고 왔나? 조립공장.「예.」얼마나 예상을 하고 왔어?「내일 그 사장하고 같이 매듭을 짓고서 말씀드리겠습니다.」아, 예상 생각하는 것 말이야.「저희가 한 1천8백 정도….」1천8백은 문제없어.
내가 요전에 1천7백만 해도…. 그건 아무 문제없어. 다 진행할 수 있는 준비 했을 거라구. 알겠어?「예.」그 땅을 사야 돼요. 땅을 사면 10배 이상 수입이 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3억 달러를 하게 되면 30억 달러가 된다 이거예요.
내가 가게 되면 그건 문제없이 해결할 건데. 선생님이 효과가 나나?「예, 그럼요, 아버님.」주동문!「예.」시코르스키 선전을 하고 말이야, 지나친 얘기라 하더라도 내가 하라고 그랬다고 얘기해.「예. 뭐든지 그렇습니다.」아 글쎄, 그렇게만 생각해. 그게 뭐야? 그 10배 이상을 내가 하는데, 그게 뭐냐고 말이야. 알겠어?「예.」
그래 가지고 미국보다 앞서야 된다구. 그래서 일본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투자 예산이에요. 목적이 그렇다구. 알겠어?「예.」일본에도 만들자구, 미국 회사니까. 여기 한국에도 미국 회사를 하고 중국에도 만들 수 있어요. 이거 날아 올라갈 수 있는 바람이 부는데 한국 재벌들이 통일교회 공장을 붙들자고 싸움을 할 거예요.
그래, 관심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 유정옥!「예.」 그리고 손대오는 말이야,「예.」그런 생각 좀 해요. 박상권이!「예.」신의주하고 안동을 잡으라구. 박금숙하고 해 가지고 중국 재벌들을 말이야, 베이징에 가게 되면 많으니까 교육해. 시코르스키 공장이 수십억 달러를 준비하려니 그것을 해 가지고 앞으로 일본 회사하고…. 미국의 제2본부가 여기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가지고 자기에게 교섭할 수 있게끔 해야 돼. 알겠어?「예.」중국 은행이 있어 가지고 필요로 할 것은 박상권하고 손대오가 시코르스키 공장 준비라고 해 가지고 막대한 자금 유통로를 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예.」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다리를 놓았어요. 선생님도 미쳤지. 헬리콥터 최고 기술인데 통일산업….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이게 얼마나 꿈 같은데,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어요.
주동문은 그거 생각해?「예.」선생님이 어떻게 발이 그쳐 가지고 어떻게…. 선생님은 그런 게 있다구. 갈 길을 다니다가 발이 안 떨어져요. 남이 모르는 것이 있다구. 그러니까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한 시간 닦달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홀짝 걸려들어 가지고 놓치지 않고 그 저녁에 가서 만나던 생각 나지?「예.」그렇게 서둘러야 돼. 남보다 앞서야 된다구.
그래서 언론기관이 있으니까 조사도 다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의 비밀을 단시간에 빼낼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꼭대기까지 연결시킨 거예요. 자기보다 먼저 아니까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물어봤다는 얘기 안 해?「그런 얘기를 해도 안 할 겁니다.」아 글쎄,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아, 나갔지요. 유 티 시(UTC)라는 게 아주 직접으로 감시대상입니다.」
그래, 그러니까 그래.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라는데 어떻습니까?’ 안 하라고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 배후에 영향권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서로가 알게 돼 가지고 미칠 영향이 저 꼭대기까지 돼 있으니 우리 울타리 해 주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춘 거예요. 이런 찬스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에요.
미물 같은 쓸데없는 너희들을 보고 하늘이 준비했던 것을 놓칠 수 없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지나가지 말고 선생님 이상 정성들여 기도하라구요. 알겠지?「예.」
세상에 종교 지도자 중에 우주항공기술을 타고 놀음놀이 해 보겠다는 생각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나도 과학세계를 알기 때문에 그래요. 헬리콥터도 전자세계를 알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세계는 첨단에 섰어요.
유명한 회사가 뭐라고, 미국에서? 24시간 방송하는 곳이 어디예요?「시 엔 엔(CNN)입니다.」시 엔 엔의 프로그램을 우리가 짜 주지? 주동문!「예.」시 엔 엔 프로그램을 우리가 대본 해 주잖아.「예. 워싱턴하고 뉴욕에서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다 해 주는 거예요. 우리가 한다구요. 전자세계의 첨단에 섰어요.
자, 이제 열 한 시가 됐으니, 내일 갈 준비 다 해 놨나?「이제 가서 하겠습니다.」이제 가서?「예.」아이구, 참…. 그럼 주동문은 언제 오겠나?「내일 좀 만나야 될 것 같습니다.」아, 만나고 언제쯤 올 작정이냐고.「내일 모레나 갈 것 같습니다.」선생님의 얘기를 잘 해 줄 줄 알고 믿고 갔다고 그래, 떠났다고. 미국을 움직여 미국 정부도 울타리 만들기 위한 이런 대회를 시작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원래는 내가 워싱턴에 한번 초청하려고 그랬는데 바빠 가지고, 당신도 숨어 버렸기 때문에 기회가 떠났다고 그런 얘기를 해요.「예.」창원도 가기로 약속했거든. 자, 그럼 곽정환이 기도하고 끝내자구. (곽정환 회장 기도)
떠나면서 출발할 때 교육하던 그런 행보를 다시 출발하는 부부면 부부가, 그 아들딸이 그렇게 나가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결심을 하고 다 나가야 되겠다구. 자! (경배) 잘들 가라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