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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완성은 선생님의 가정 완전해방 정착
1999.11.02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봉변을 당한 모양인데 선생님이 춘천에 갔다 돌아오니 그 일이 벌어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 일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관계도 없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했다고 뒤집어씌우니 죄를 누가 더 지은 것입니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위로받습니다. 심판대에 나서면 그 사람이 선생님의 참소 조건에 걸리지 선생님은 그 사람의 참소 조건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무시무시한 이단이라고 합니다.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이에요.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을 보고 왜 무서워하겠습니까?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 아니에요?
서남동 교수 통일원리 비판 강연회, 1969년 10월 13일 서울 새문안교회.
서남동 교수가 새문안교회에서 강연한 이후 통일교회는 도저히 없앨 수 없는 것으로 널리 인식됐고 공포를 느끼는 무리들까지 생겼습니다. 우리 초교파 운동에 기성교회 지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어요. 이에 대해 대 기성교회 활동과 대학생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자원이 불가피하게 필요합니다. 서남동 교수가 원리를 이렇게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초교파 운동을 펴 왔기 때문이에요. 이 초교파 운동에 많은 돈을 썼습니다.
통일교회 한국종교협의회 가입, 1970년 4월 15일.
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새로이 일치를 이루어서 이 민족 앞에 많은 정신적인 기반이 되어 주시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바라옵건데 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초종파적인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현 한국사회에 있어서 새로운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심체가 되어 가지고 새로운 복지화 운동의 선봉에 서서 많은 공헌을 해 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하는 바입니다.
초교파 운동과 승공운동.
1960년대에 종교협의회의 3대 목표를 정할 때 구국을 중심 사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구국의 방향은 무엇이냐? 승공사상으로 무장하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반대하고 싸워 이기자는 것입니다. 결국은 승공연합의 기반을 중심삼은 외적인 국가 기준과 종교 문제를 중심삼은 내적인 교회 기준이 서로 일치가 되면 안팎이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활동을 하고 내적인 것을 종협을 중심삼고 구국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적 소원이요 민족적 숙원인 남북통일을 하자는 거예요.』(훈독 계속)
제1차, 2차, 3차 7년노정의 중요성
「1절 끝났습니다.」다 끝났어? 내가 한 마디 하겠어요. 이게 탕감 역사라구요. 제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 때 기독교하고 우리가 하나됐더라면 세계적 축복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말했던 3억 6천만쌍이라든가 미혼남녀 4억쌍 축복이 7년 이내에, 3년 반 4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축복을 해서 지상에 새로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기반이 되면 장자의 왕권시대, 부모의 왕권시대, 왕의 왕권시대를 지상에 세워서 하나님이 전체․전반․전능․전권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지상, 천상천국 통일적인 이상실현이 벌어질 것이었다 그거예요. 그것이 기독교 전체가 하나 안 돼서 반대했습니다.
그때 한국 해방직후였고 소련에서 애국운동하던 패, 중국에서 애국 운동하던 패, 일본에서 애국운동하던 패, 미국에서 애국운동하던 패들이 문제였습니다.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서 애국운동하던 패들을, 복귀시대에 전체 민족을 부합시켜서 나라를 결속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그 애국자들로 묶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방이 되자마자 애국운동하던 사람들이 민족적인 애국운동을 안 하고 아시아적 애국운동, 세계적 애국운동을 기독교가 했더라면 한국에 들어와서 소련패 기독교, 중국패 기독교, 일본패 기독교, 미국 패 기독교인들이 완전히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중심삼고 나라를 넘어서 아시아를 구하기 위한 뜻의 역사를 그들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임이 있었다면, 그러한 움직임 있었다면 들어와서 미국의 보호 밑에서 군정시대가 되더라도 초교파 초종파 초국가적인 이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새로운 기독교, 지금까지 감옥살이하고 쫓겨다니던 것을 넘어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만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때 선생님과 만났으면 초국가적이요, 초아시아적이요, 초세계적 기반이 연결되고 하나님의 전체 뜻이 정착할 수 있는 한반도가 될 것이었는데, 그것을 몰랐다구요. 교회를 지키기에 급급했지 나라를 세울 생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된 것은 유대교를 세우기 위한 것만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서 가인권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의 형태를 위해 희생시켜서라도 국가기준을 세워야 할 텐데 그런 사상이 없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런 사상이 없었습니다. 그게 문제였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주류적 사상이 결여된 사실이 한국에서 열매 맺혀 몰락해 버릴 수 있어 가지고 국가를 넘어 세계주의, 새로운 섭리 제3차 이스라엘 건국 기반을 파탄시키는데 원흉이 됐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은 세계 복귀노정의 이상적 가정의 중심
그래서 선생님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세계 복귀노정에서 이상적 가정의 중심입니다. 이것은 장자가 이룬 가정이요, 참부모가 이룬 가정이요, 왕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3대 왕권적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축복하기 전까지는 장자권 복귀, 축복하고는 부모권 복귀, 부모권 복귀하고는 왕권 복귀하는 거예요.
이것이 해방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 때 만약에 이들이 초국가적인 이념을 기독교인들한테 이어받아서 미국의 사상만 중심삼아도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 이라는 사상적 기반,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대승리했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갈 수 있는 세계적 지도국가의 형태를 갖췄다는 사상만이 있더라도 하늘땅이 그렇게 안 됐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결렬된 기반 위에 여러 가지 곡절을 거치면서 한국 주권과 미국 주권 사이의 틈바구니에서 선생님이 갖은 수모를 당한 것입니다.
이화여대 사건이 있었는데, 이승만시대에 박마리아와 하나됐다면 남한이라도 구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은 반대하지만 남한이라도 구해서 이박사를 중심삼아서, 아벨권을 중심삼아서 가인적 이북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공포로를 해방했는데 이박사가 배짱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얼마나 미국이 놀라자빠졌어요? 그러한 과정에서 이박사가 이론적인 모든 기준이 있고, 그 주권자가 세계 기독교를 소화할 수 있는 출발만 했다면 그때가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오면서 선생님이 땅에 착지할 수 있는 기반이 하나도 없었어요. 교회에 착지할 수 없고, 나라에 착지할 수 없고, 국가형성에 초당적인 면에서 이루어야 할 뜻도 찾지 못한 거예요. 분립된 환경의 여건을 기준으로 해서 역사를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 위에 있어서, 기성 세대권의 전통적 기독교 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한국 실상에 있어서 온 기독교가 반대하니 선생님은 설자리가 없이 광야에 쫓겨난 것입니다. 광야에 가서 가정을 통일하는 가정 통일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3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재림주의 사명이라구요. 알겠어요?
전세계 민족을 축복해서 그걸 다 부정시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가정 편성하는데 세계적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가정 왕의 자리에 등장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 왕입니다. 그 이하의 모든 것은 부정이에요. 그 가정이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선 가정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 가정을 부정하는 거예요. 소련이면 소련 공산당 가정을 넘어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이라는 일방 주류를 중심삼고 개인을 넘어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을 축복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은 종족 기반을 못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열두 제자가 종족적 기반이고 민족적 기반은 모세시대의 72문도예요. 예수시대는 120문도입니다. 120문도를 중심삼고 예수와 120제자들이 축복 받았으면 예수는 죽지 않는 거예요. 84수가 되는 거예요. 12수하고 72수를 합해서 84수 기반만 있으면 안 죽는 것입니다.
민족 기반이 설 수 있어 국가 차원의 종족과 민족적 기반이 있는 예수가 됨으로 말미암아 120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를 세워서 세계선교를 보냈으면 7세기 이내에 전부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이 7세기 말이에요. 예수가 죽고 나서 7세기에 모슬렘이 출발한 것입니다. 마호메트의 출현이 7세기라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하나가 망해 나가면 사탄편이든 하늘편이든 연결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홀로예요. 아담 가정보다도 없어요.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는 상대가 있었지만 선생님은 상대도 없어요. 알겠어요?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기 전 아담의 자리는 고사하고 타락권 내에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종의 종이에요. 천사장 세계, 사탄의 종, 종의 종 자리에 떨어져서 이것을 종적으로 탕감하는 놀음해서 지금까지 발전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문제는 선생님 가정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이 해방적 기준에서 어떻게 탕감조건을 완전히 청산하고 세계적인 사탄권 가정과 국가를 넘어서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최고의 목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해방 40년 노정을 걸어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였다 이거예요. 이 앞에 곡절이 얼마나 많아요? 그냥 못 넘어가는 거예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왔지요.
지상이나 천상세계의 고민
지금에 와서는 어느 단계에 왔느냐? 초국가적 기준뿐만 아니라 지상, 천상천국 통일해방식까지 했다구요. 이제는 완전히 하나돼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축복가정 이름을 중심삼은 천상세계의 일반화, 지상세계의 일반화될 수 있는 이런 환경여건이 들이 물려야 된다 이거예요. 지상이나 천상세계의 제일 고민이 뭐냐? 자기들이 이상적 가정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인간들의 제일 큰 고민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민족의 혼란, 사회의 혼란, 교회의 혼란, 가정의 혼란이 벌어집니다. 가정의 혼란 가운데 어떤 것이 벌어지느냐? 자식이 부모를 부정하고 부모가 자식을 부정하고, 남편이 아내를 부정하고 아내가 남편을 부정하고, 형님이 동생을 부정하고 동생이 형님을 부정하는 완전히 가정형태가 파멸된 상태에 서 있는 거예요. 부정할 수 있는 부정적 환경이 사회에 돼 있다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세계화 현상을 방어할 길이 없어요. 그것을 누가 방어하느냐? 하나님과 참부모가 여기 들어와서 재창조해 나가는 놀음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의 노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축복의 완성은 선생님의 가정이 완전해방이 정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모든 세력은 선생님 가정을 파탄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선생님의 아들딸이 지금 문제예요. 전부 다 문제라구요. 끝날에 가까이 와서 사탄들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선생님하고 갈라놓으려고 그래요.
보라구요. 전부 다 그래요. 성진이도 그렇고, 예진이도 그렇고, 맏아들 효진이도 그렇고, 아들딸들이 부모님을 반대하는 자리에 다 섰어요. 왜? 세계가 반대하고 통일교회 교인도 절대 반대하는 울타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하지 못한 거예요. 바람 부는 것이 선생님 가정까지 부딪쳐 그 바람이 밀어닥쳐 쓸어 넘기려고 하는데 여기 와서 돌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까지도 최후 끝에 가서는 선생님 가정에 피해를 입혀놓고 탕감적 조건을 지불하지 않고는 돌아 나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의 생명까지, 자식을 전부 다 부정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선생님의 부모까지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식이 없으면 아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이고 자식이 3대인데 3대권이 없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3대권이 없으면 그건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천신만고 일편단심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공격해오더라도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 가정이 반대 받는 이유
그러면 선생님 가정이 반대 받는 모든 것은 뭐냐? 기독교가 책임 못해 잃어버린 전세계 인류를 다시 찾기 위해서는 모든 하늘 앞의 반대 요소를, 최고의 화살을 선생님의 가정이 받아야 돼요.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탄의 사격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이 청소년을 중심삼아서 활동하는 것이 중생식 부활식 영생식인데, 중생식이 뭐냐? 복중에서부터 이것을 성별해야 돼요. 그 다음에 철부지 일곱 살 전까지 중생․부활식을 해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시대로 들어가요. 학교시대부터 남자 여자의 갈 길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의 그러한 탕감적 조건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로 말하게 되면 둘째 딸이 누구냐 하면 혜진이에요. 혜진이는 8일째 되는 날에 갔어요. 어머니 젖도 다 못 먹고 갔다구요. 태어나서 아기로서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품기지 못하고 8일만에 희생됐습니다. 둘째 딸이 비로소 희생됐어요.
그 기반 위에 태어난 것이 인진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아들딸을 맡겨서 나왔는데 형제들 앞에 좋지 않은 일이 벌어졌어요. 원래 인진이를 기성가정의 자녀와 축복해 주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구요. 쫓겨나서 가니까 할 수 없이 기성가정을 중심삼고 축복해 준 거예요. 별의별 가정들을 상대해서 가정 형태를 복귀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맺어준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쓰레기통들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 백성이 책임 못 하고 일본이 책임 못 하고 기독교가 책임 못 한 전체의 것을 선생님의 가정에서 격파하는 놀음입니다. 이것이 자녀들을 중심삼고 방어 못 하면 부모님이 걸려들어요. 부모님이 자식이 없으면, 3대권을 못 이루면 하나의 타락한 후손과 마찬가지 경우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적 혈대가 끊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 딸로서 어머니로 보게 되면 딸 중에 이게 세 번째예요. 어머니가 첫 번째 딸이라면 예진이가 두 번째이고 혜진이가 세 번째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번째 딸이지만 섭리상으로 볼 때는 세 번째가 된다구요. 두 번째, 세 번째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혜진이는 나자마자 세상을 모르고 가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여자들의 갈 길을 전체 탕감하는 입장에 세워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혜진이에요. 이름을 보라구요. 좋은 이름은 다 그렇게 됐어요. 혜진이, 그 다음에는 희진이지요? 그 다음에는 흥진이에요. 섭리사에 흥할 수 있는 흥진이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진이입니다. 영진이가 최후에 문제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 그런 일이 벌어져 나갔다구요. 효율이 알겠어?「예.」곽정환 똑똑히 알라구?「예.」
딸 하나가 희생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천사장적…. 천사장적 세계가 벌어졌는데, 그 천사장 세계가 원래는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가야 될 텐데 결혼한 조상들이 가 있어요. 알겠어요? 다 가 있지요? 그래서 독신이 돼 있으니 이것을 짝패를 모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진이는 소년시대부터 일본에 가서 나라 없는 예수가 쫓겨다니던 모양으로 쫓겨다녔습니다. 딱 마찬가지라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중학교 때, 그게 몇 살 때인가? 틴에이저예요. 그때 전도 가다가, 부모님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선교를 가다가 객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뜻을 위해 객사한 거예요.
또 우리 조상을 보더라도 언제나 두 번째는 객사입니다.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시대의 둘째 번이 객사, 아버지 때도 두 번째가 객사, 아들 대에, 내 시대에 있어서 내가 두 번째로 객사해야 할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가정의 파탄, 나라의 파탄입니다. 3․1운동으로 국가 전체가 요동이 벌어져서 피를 교체하는 이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파란만장한 곡절을 지나 자라나오면서 선생님이 새로운 길을 출발한 16살 때부터 탕감 개척해 나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역사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든 뿌리를 정리해야 할 입장
탕감역사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든 뿌리를 정리해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에 희진이가 객사, 흥진이가 객사한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절대 복종해야 돼요. 한국에 가서 승공대회 전국대회를 하는데 광주가 마지막 대회였다구요. 광주에서 북한 침투 공작대들이 선생님을 노리기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던 거예요.
광주대회를 할 때, 날짜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날 집에서 간절히 기도하라고 했는데….「광주대회 시작할 때입니다.」글쎄 광주대회가 마지막이라구요. 마지막 대회 시작하는 시간에 사고를 당한 거예요. 신기한 것이 그때 다이아몬드 넥타이핀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7천 달러를 들여서 만들었던 거예요. 거기서 그게 떨어졌어요. 얘기하고 나오니까 없어졌더라구요.
그게 탕감이 되기를 바랐는데 그 시간에 흥진이가 사고 당한 거예요. 사고 당한 현장을 내가 답사한 거예요. 답사해 보니까 자동차가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것은 바른쪽 이것은 왼쪽으로 가는데 흥진이가 바른쪽에서 운전했는데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진복이 진길이지요? 그들을 위해서, 그들을 참 사랑하고 지냈다구요. 아버지가 없다고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가 뒀다고 갖다 주고, 참사랑 했다구요. 이러니까 결국은 트럭이 치고 들어오니까 자기가 거꾸로 꺾었다구요. 원래 이렇게 꺾는 거라구요. 거꾸로 꺾어 흥진이가 피해를 받아 갔기 때문에 흥진이를 내가 책임져서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을, 통일식을 해줘서 갈 길을 잡아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지금이 대전환시기예요. 쌍십절을 하고 구구절을 중심삼고 삼십절을 선포한 거예요. 4차 아담권 전환시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 특별한 식구 일곱 사람 이상이 제물 되어 가야 됩니다.
지금 몇 사람이 갔어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박유수의 형….」일본 식구들이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모범적으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이다가 하룻밤 사이에 갔다구요. 자다가 돌아갔다구요. 그 다음에는 안창선 영감입니다. 그 영감이 한국에서 온 영감으로서 전통적 역사를 지닌 거예요. 그 꼬장꼬장한 영감이 우리가 어려울 때 자기 집을 팔아 바친 거라구요. 박보희하고 이 사람하고 두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국가 메시아의 부인입니다.」또? 그러니까 그 가외 사람들 한 일곱 명쯤 간다구요. 대표적인 기준으로 영진이가 걸려 들어갔다구요.
영진이가 집에 떠날 때 공부한다고 편지를 써 놓고 갔어요. 자기의 복잡한 환경에서 새롭게 결심해서 공부하겠다고 편지를 써 놓고 갔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있다가 네바다에 가서, 거기 도시 이름이 뭐예요? 「리노입니다.」리노의 해리스 호텔 17층 23호에서 사고를 당한 거예요. 그것을 자살이라고 볼 수 없어요. 사고라고 보는 것입니다.
차에 물건을 다 남겨놓은 것이나 점심 먹고 저녁 먹은 것을 볼 때 자살이라고 볼 수 없어요. 술을 먹든가 아편을 먹든가 담배를 피운 것도 아닌 깨끗한 입장에서 밤에 자기 전에 운동하다가 사고로 떨어져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꿈같은 얘기예요. 17층에서 떨어졌으면 옥살박살 나서 뼈가 다 부러졌어야 될 텐데 감쪽같아요. 병원에서 누워 죽은 것같이 깨끗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한 곳도 가두가 아니에요. 2층에 다리를 내놓은 거기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는 입장인데 누가 봐서 보고해서 일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선생님이 28일 저녁에 기도했다구요. 기도했는데 무슨 지시가 있었느냐? 흥진군과 희진군과 혜진양의 자리에 연결시켜라 하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의 기도를 했다구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희진이는 중학교 때 희생됐어요. 흥진이는 고등학교 때 희생되고, 영진이는 대학교 때라구요. 지금 청소년을 중심삼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열두 살에서부터 24세까지의 모든 미혼 남녀를 축복권 내에 몰아 쌍 짓기 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가정적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영진이가…. 흥진이는 영계와 육계에 갈라졌어요. 갈라져서 결혼했어요. 영진이는 지상에서 갈라졌다가 또 갈라지는 입장에서 가정적 대표로 희생돼 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딸과 세 아들이 희생된 것입니다. 해와와 천사장권 가정 형태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최후의 탕감적 길이 아니냐,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역사적인 탕감으로 잃어버렸지만 4억쌍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일심단결하면 이 모든 준비가 하늘편으로 돌려질 수 있는 탕감의 깨끗한 청산의 한 제물로 인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한테 절대 눈물 흘리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흥진이를 보낼 때 여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진이가 간 사실을 가지고 눈물 흘리지 않고 깨끗이 그 시간을 지켜줘서 저나라에 가는데 부모로서 전체 책임을 져서 가려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형제들도 그래요. 형제들이 눈물을 흘리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좋지를 않아요. 문제가 된다구요.
참자녀님들 희생은 축복기반 다지기 위해 수고해서 제물 된 입장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대전환시기에 제물적인 대표의 한 가정으로 보낸 것을 생각하고 그런 마음을 가져 나가야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하고 반대하더라도 말이에요. 세상은 좋다며 가정이상이니 청소년을 중심삼아서 교육한다는 레버런 문이 틀렸다고 하며 별의별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통적 섭리의 탕감이라는 노정을 두고 볼 때 불가피한 결론적 한 제물로써 봉헌해 드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신도들은 선생님 가정을 위해 선생님 이상의 마음을 가져서 흥진군, 영진군, 희진군, 혜진양이 자기들의 축복 기반을 다지기 위해 수고해서 제물 된 입장임을 알고 자기들도 가정적 제물의 길을 엄숙히 지켜가야 되는 재결의를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좋은 결속의 기간이라고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신문에 나더라도 그런 내용으로 해서 세계에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어요?「예.」그거 의논해서 하라구요.
일본의 요시다?「예.」*그것은 그렇고, 일본식구들은 모두 다 알려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런 탕감노정은 3분의 2, 3분의 2는 그렇게 된…. 가정적인 제물이 된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회의 원리가 가르쳐 주고 있는 거지요?
사탄이 때가 되면 전력을 다해서 무슨 짓을 할 것이냐? 인진양도 그래요. 배리타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거예요. 효진군도 전부 다 그래요. 사고가 나서…. 그것은 뭐 소문났다고 해서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제물은 소문을 냄으로써 하나님 편에 플러스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제물헌납의 의의라구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정리하라구요? 알겠지요?「예.」인터뷰라든가 물어보면 이렇게 하라구요.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다 있지요. 경찰도 확실하게 결론을 못 지었어요. 지금 조사중이잖아요? 정식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본인이 간 배후가 너무나 깨끗하고 꿈같은 내용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경찰도 이렇다 할 수 없다구요. 사고사도 될 수 있다구요. 사탄이 침범해서 물에 빠져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 있는 사고가 영계를 아는 사람은 빈번히 있다는 걸 알고 다 가다듬어서 새로운 책임 추궁하는 2차적인 자극으로서 받아들여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효율이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여기 미국 식구들에게 얘기 좀 해주라구, 영어로? 이제는 문제가 될 거 아니에요? 세계적으로 다 알려진다구요.「따로 모여서 하겠습니다. (김효율)」그러면 곽정환이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의 기도)
혜진이도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가정편성이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국진아, 형제들이 하나돼야 돼! 그렇지 않으면 자꾸 어려운 자리로 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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