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6. 06...미국, 핵 추진 잠수함 도입은 "호주가 한국보다 먼저" 시리아, 카타르와 터키의 정책 변화로 터널 끝에 빛이 보이다
미국, 핵 추진 잠수함 도입은 "호주가 한국보다 먼저" / 시리아, 카타르와 터키의 정책 변화로 터널 끝에 빛이 보이다...미국 인사이드
1. 한국은 미국과 동맹을 유지해야 하는가? 아니면 러시아와 동맹을 맺어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일본과? 위 영상을 보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합리적인 근거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상을 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 미국과 집단서방의 진영논리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국과 집단서방이 심어 놓은 "북한은 악의 축"이라는 관념에서는 좀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다수의 당신도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미국과 집단서방의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말에 의하자면 북한이 악의 축이라는데 그동안 북한이 세계 악의 축으로써 했던 악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이 질문에 대해서 시원하게 대답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북한은 악의 축"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당사자도 대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왜 악의 축이죠? 북한은 김씨 3대 세습을 했기 때문에 악의 축입니까? 미국의 위협이 없었다면 북한의 김씨 3대 세습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어떤 면에서는 얄밉게 보일 정도로 북한 인민들은 김정은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고 있는데 이 역시 미국의 위협이 없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역시 미국의 위협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북한은 6.25당시 미국의 무차별 폭격으로 인구의 약 삼분의 일이 몰살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6.25 전쟁 이후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서로 아무 일이 없었다고 해도 북한 인민들로써는 미국은 인류의 악의 축이라는 개념이 저절로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을 제외한 다른 나라..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반대로 미국의 선전선동에 넘어가서 반대로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간만 깊이 생각해 보면 남과 북은 애초에 싸울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우선 남과 북은 같은 동포, 같은 민족입니다. 1945년 해방 이후 남북이 갈린 것도 미국의 전략적 이익하에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은 세계 제2차 대전의 전범국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2차 대전 전범국인 일본이 아닌 한국이 분할이 된 거죠? 이렇게 미국의 전략적 이익하에 한반도 분할이 이루어지고 이후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나서도 왜 잘못된 "북한은 악의 축"이라는 프로파간다를 계속 고수하고 있는 거죠?
역사적으로나 그동안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보거나 모든 면에서 한국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서는 일단 북한과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미국의 핵잠수함 도입에 목을 맬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북과 동맹을 맺으면 미국의 핵잠수함 도입은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한에 경제지원을 하고 북핵을 공유하면 남북 서로 윈윈하는 것이며 이런 일이 진행된다면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남북 한민족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할 강소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이 화해하고 협력하는데 그 누구도 하라.. 하지 마라..라고 막거나 간섭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냥 같은 민족끼리 잘 되기 위해서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대구빡 속에 심어져 있는 그 놈의 "프로파간다"가 문제인 겁니다. 북한은 악의 축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 몇 마디 말에 실제 현실이 어떤 것인지 전혀 분별,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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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 기사를 보면 코비드19 백신이 세계에서 초과 사망자를 일으킨 것은 확실하지만 얼마만한 사람들이 사망했는지는 더 깊은 연구를 해 보아야 알 수 있는데 그 복잡성으로 인해서 연구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연구가 불가능합니다. 한 나라 안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과 맞지 않은 사람 간에 누가 더 많이 코로나로 사망했는가? 이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연구의 방향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https://www.rt.com/news/598790-covid-vaccines-millions-deaths-study/
RT : 2024년 6월 5일 15:08
코비드 백신이 과도한 사망에 기여했을 수 있다 – 연구자들은 부작용과 사망률과의 연관성에 대한 더 깊은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백신을 맞지 않은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서만 백신과 그리고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를 거의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북한은 백신 맞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코비드19로 사망한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지 않았으니 백신 부작용자나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글을 읽으면 북한은 국경을 폐쇄했었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말해 보자면 바이러스학에 의하면 바이러스 입자는 황사입자보다도 더 작습니다.(10억분의 일미터 크기) 따라서 국경 폐쇄는 바이러스의 이동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북한 뿐만이 아닙니다. 너무나 가난해서 백신도입을 할 수 없었던 아프리카와 남미의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 역시 아무도 코비드19로 사망한 사람 없고 백신을 맞지 않았으니 초과 사망자 역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뉴스를 눈 씻고 찾아볼래야 볼 수 없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미국 내의 아미쉬 마을 사람들 역시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하여 아무도 콧구멍 후비지 않았고(PCR 검사 거부) 아무도 백신 맞지 않았지만 코비드19로 사망한 사람 한명도 없고, 당연히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자나 사망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백신으로 인한 초과 사망자가 몇 명인가? 이것을 정확하게 알려면 이런 식으로 백신을 전혀 맞지 않은 나라나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위에 나열한 방식으로 접근해 보면 백신 맞은 나라에서 발생한 모든 초과 사망자는 몽땅 백신접종으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코비드19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시시때때로 하는 말이지만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코비드19라는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려면 각각의 바이러스 예컨대 천연두 바이러스, 소아마비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감기 바이러스 등등의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을 제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만 당신이 함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각각이 아니라 어느 한가지라도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있는지 말입니다.
찾아 본다면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허구를 기반으로 하는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없습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인이 록펠러가 만들어 놓은 거짓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미지는 모두 실물 이미지가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는 엑소좀을 모방한 이미지입니다. 그 기본 형태가 엑소좀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추적해 본다면 백신이란 과연 무엇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찾아본다면 에이즈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라고 해서 기생충이나 지렁이처럼 생긴 이미지가 보일텐데 이것 역시 허구입니다. 왜냐하면 이건 PCR검사법을 만들어서 노벨화학상을 탔던 캐리 멀리스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곧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4분짜리로 짧은 영상이니 함 보시기 바랍니다.
PCR검사법을 개발해서 노벨화학상을 탄 캐리 멀리스 박사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