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처가 김건희 여사의 인기를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그 반응이 좋지 않으니 김건희 여사를 이용하여 대통령 인기에 연동시키자 야당은 이를 탄핵놀이를 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윤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윤 대통령의 자질과 정의감에 투표를 한 열성 지지자들의 실망감 때문이다.
4.15 부정선거는 문재인 체제하에서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4. 10 부정선거(국민기본권 침탈)에 침묵하는 것을 보고 그 인품을 격하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김정숙, 김혜경 문제에 비하면 백분의 1도 안된다. 정계에서 그런 문제를 오랫동안 논하는 것은 시간과 국력의 낭비이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탄핵 대상(헌법 제84조 내란, 외환의 죄를 범하지 않았음)이 아니었음에도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재판관들에 의해 저질러졌으나 그런 사태는 다시 되풀이되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제는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시도하는 모든 세력은 박멸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윤 대통령은 개인의 의리 때문에 국가를 배신하지 않아야 한다. 대통령의 직은 생업를 위해 수행하는 직책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역사의 부름에 응해야 하는 것이다. 사나이로서 목숨도 나라를 위해 바치는데 (농구) 국민의 기본권 하나 지키지 못한 비열한 대통령(국가 통수권자)으로 기록되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