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창업주 김성곤회장 달성군 구지면 예현리
김성곤 회장님은 1939 쌍용을 창업 하신 분으로 기업인 보다 정치인으로 4 6 7 8국회의원 이름을 남기신 분으로 박정희 정권때 1971년 내무부장관 오치성을 해임시키는 주도적 역할 하여 박정희 미움으로 중정에 끌러가 코털까지 뽑히는 수모와 심한 고문을 당한 후 정계 은퇴 하고 정치는 절대 하지마라 유언까지 하였으며 그로부터 4년 후 1975년 61세 뇌줄중 으로 사망
그에 아들 김석원 31세 나이 경영 2세 시작 하여 쌍용중공업 쌍용종합건설 쌍용증권 경영을 넓이다가 1986년 동아자동차인수하여 쌍용자동차로 영업확장하여 1997년 외환위기 전 재계 랭킹 6위 까지 올랐으며 부친이 정치를 하지 마라는 유언까지 하였으나 1996년 당시 신한국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출마 당선되었으나 1997년 외환위기를 맞은 쌍용은 급격한 자금난으로 그룹이 위태로워 2년만에 국회의원 까지 사퇴 하여 경영에 복귀 하였으나 이미 기울어진 회사는 회복불능 상태가 되어 해체의 길을 가게 되었다.
보궐선거에 박근혜 출마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
주인은 바꿔어도 지금까지 애물단지로 남은 쌍용자동차 김석원은 1945생 79세
김성곤 회장은 75년 별세 국민대 교정 안에 모셨다가
10년 후 84년 용평으로 이장 2014년 이곳으로 이장
풍수는 기업을 몰락 시킬 수 있지만 명당은 기업을 살린다.
대기업 회장 산소로 소박한 면을 볼 수 있다.
기업을 살릴수 있는 명당은 바로 옆에 이런 명당은 금전으로 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