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청년희망연대 기부… 양념 돼지갈비,닭갈비,양념 닭발등 - 남진국회장,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 - 믿음식품 김량준 대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서 기쁘다”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순천,광양,여수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역민과 상생하고 있는 유한회사 믿음식품은 지난 2월4일 전남청년희망연대에 특허받은 '양념육(양념 돼지갈비,닭갈비,양념 닭발등) 100만원 상당'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전남청년희망연대 남진국 초대회장 및 집행부는 믿음식품을 방문하여 100만원 상당의 양념육 고기를 후원 받았다.
믿음식품 김량준대표는 남진국 회장님이 청년을 위해 좋은 일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무엇이 도움이 되는 일일까 고민 하다가 후원을 생각 했다 "고 전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량준대표는 믿음식품 물품 후원이 단지 주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체널(온라인)몰을 살려 판매 금에 3%는 기부금에 쓰이는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희망연대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작은 마음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믿음식품은 양념육(양념 돼지갈비,닭갈비,양념 닭발등)양념된 고기 제조 전문회사로 6개월동안 잘 숙성 시킨 양파효로 맛을 내어 고객의 건강과 감칠맛 모두를 충족 시킨 특허받은 양념으로 숙성시킨 건강한 고기다.
특히 제품 모두 재 구매율이 90%를 넘어가며, 제조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재품개발 포장유통까지 하고 있어 중간 거품이 없이 채널 친구 추가된 고객께만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체널안에서 다양한 할인가를 받아 보실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금액에 3%를 기부를 실천 하겠다 "고 했다.
이에 전남청년희망연대 남진국 회장 및 집행부는 “믿음식품 김량준 대표님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양념육 고기는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손수 ‘양념육 고기’를 전달한 밈음식품 김량준대표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남청년희망연대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