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blacklis삭제금지(牛耳讀經)아웃(out)직전,육신(肉身)은 무익(無益)한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편식등 요동치는 육신(肉身)에 속한(롬8:5-8절 참조)카페용
癸卯年 12/31송구(送球) 영신(迎新)
◁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족▷
셀(cell)공동체 의무는 첫째 예배, 둘째 교육, 셋째 전도, 넷째 성도의 교제 페.톡(cell 공동체) 주님의 지상명령을 위한(규칙)을 지키고.*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기 위한 헌신과 봉사할 것*을 기대합니다.
癸卯年 8월부터 1만원 회비도 의심(疑心)의 영(靈)에 점령당해. 牛耳讀經, 무관심은 저를 화나고 힘들게 했습니다. 즉 12/17긴급비상 기도 선포후, 체크한 결과 새벽기도 10/1, 생명의 양식 공백, 삭제 50%.이런 상태로 주님이 홀연히 재림하시면. 알곡이 몇 명 될까? 그러나 강제퇴출로 의리와 은혜를 배신하고 떠난 자보다는 기대합니다.
개종하고 세례를 받지 않은 분(전 천주교인 포함)은 반드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야 성령을 선물로 받아 종교인에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타인과 운영자, 자동으로 삭제하여도 그 책임은 대표자에게 있습니다.)
甲辰年 1월부터는 마음을 비우고 갓난아이같이 순수하게 예배 보고하는 변화된 행동이 생명의 양식을 주님의 심령으로 기쁘고 보람되게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소중한 진리와 복음, 한강에 돌 던진듯 무가치하게 개와 돼지에게는 던지지 말라(마7:6)하신 주님의 비밀을 맡은 종이 인간적으로 불순종할 순 없지 않습니까? 새해는 썩어질 세상일에 도취되어 사탄의 패잔병에게 점령당하지 않도록 신앙을 우선으로 정신을 차리고 말씀과 기도로 영적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시다.
교갱원 규칙 Ⅲ.권위 (그물의 비유로 정회원과 비회원 구별)삭제 전문 카페 3회 경고 후, 중단 셀(Cell)공동체 무관심을 후회하고 재기를 간절히 원할 경우 최후기회 1월 15일까지 교갱원에 전화주십시요. 그 후는 교갱원 규칙 의무 불이행에 따라 저장된 글 모두 백업하고 탈퇴합니다. ※ 타인과 운영자, 또는 자동으로 삭제하여도 그 책임은 카페 대표자에게 있습니다. 1/7(일) 작심(作心) 3일인지? 영생(永生)에 관심(作心)없는 좀비인지? 선(善)한 일에 실망과 상처를 주고 비대면이라 ㅋㅋㅋ 비웃으며 꿈쩍도 않고 계속 요동치는 무지(無知)한 자들에게 |
✫너희를 인도하는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13:17) |
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福音)4-6✫
진리복음(생명양식)을 하찮게 여기면, 사탄에게 영생(永生)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요6:60-71절) 기회를 놓친 사람들
Ⅲ.남은 제자들의 선택(하)
예수님은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이 현실(現實)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예수님을 등지고, 떠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붙잡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제자들에게도“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6:66-68절)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은 남은 제자들이 느끼는 것과 다른 유대인들이 느끼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즉 그들도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이 세상에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즉 이들도 예수님이 더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이 세상을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남은 제자들도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보지도 못했고, 또 자신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에게 부인(否認)할 수 없는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변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가장 먼저 대답을 했는데, 아마 베드로 자신이 그것을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처음 베드로를 만나셨을 때“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게바나 베드로”는“반석(磐石)”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아마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너무나도 많이 방황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자기 나름대로 진리(眞理)를 찾아서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구는 작은 돌멩이 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난 후, 적어도 그는 방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그가 실수가 없었던 것도, 예수님의 말씀을 다 알아들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否認)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또 부인(否認)할 수 없는 사실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곧 그가 영생(永生)하는 말씀을 들은 증거였습니다.
베드로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이제 다시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방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이제 더 이상 또 다른 진리(眞理)를 찾아서 돌아다니고 싶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나, 다른 제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하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자기 자신을 찾았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는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즉 베드로는 또다시 예수님을 떠나서 방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지금 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알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未來)가 어떻게 되며,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변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방황하면서 살 순 없습니다. 이것이 곧 영생(永生)의 말씀을 들은 증거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65절)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즘 우리나라 대형 교회에서는 탈선(脫線)하는 소리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그 탈선 사고가 큰지, 세상에서도 우려하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열차를 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세상은 더 빨리 달리게 될 것입니다. 아마 앞으로 시속 500Km, 700km 이상 되는 고속열차가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탈선(脫線)하면, 아마 탄 사람은 거의 다 죽게 될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 팬더믹 이후.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고, 즉 세상은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線)들이 잘못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열차를 옮겨 타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靈)이니 육(肉)은 무익(無益)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육(肉)흙으로 살면, 망(亡)하게 됩니다. 또 세상의 돈이나 권세나 안정된 직장으로 만족하고, 그것을 위해서 살면, 탈선(脫線)해서 망(亡)하게 됩니다.
☆부(富)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6:9)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열리고, 하늘의 축복(祝福)이. 이 세상으로 침략(侵掠)하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축복(祝福)이 우리의 삶 속에 침투(浸透)해 들어와서 잘못 이어진 선(線)을 바로 잡고, 우리로 하여금 가장 아름답고, 행복(幸福)한 삶을 살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걱정을 많이 하고, 우리 육신(肉身)의 일을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살리는 것은 영(靈)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영(靈)이 살면, 육(肉)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세상을 걱정하지 마시고, 영(靈)을 살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지도자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모세의 기도
출32:31-32절)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金) 신(神)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赦)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응답
출32:33-34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報應)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報應)하리라"
예수님의 약속(約束)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救援)을 받으리라(막13:13)
☆천지(天地)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約束)하신 말씀 위에서*
💖 축복의 통로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심방(尋訪) 및 궁금한 내용 문의 ☞ 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