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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EMP탄으로 본토 공격 가능" 결론
(미국) 국토안보부 내부 보고서
美온라인 매체 입수 보도
세계일보 | 입력 2014.04.11 01:41
미국 정부는 북한이 (핵) EMP(전자기파)탄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잇따른 북한제 무인기 발견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우리에게도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월드넷데일리(WND)는 10일(현지시간) 미 국토안보부(DHS)의 내부 보고서를 단독입수해 "북한이 EMP탄을 미국 본토까지 보내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안보전문가들이 북한 EMP탄의 위험성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한 적은 있지만 정부가 그 능력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MP탄이란 매우 강한 전자기파를 발생시켜 반경 수백km 내 모든 전자장치를 파괴할 수 있는 전자폭탄이다. TV, 휴대전화, 자동차는 물론이고 레이더, 항공기, 방공 시스템을 무력화해 도시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EMP탄 기술을 도입해 자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 중앙정보국(CIA)과 의회 EMP위원회에서 일했던 피터 빈센트 프라이 박사가 국토안보부 내부 제보자를 통해 확보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북한이 EMP탄을 위성으로 위장해 장거리 미사일 은하 3호에 실어 남극 상공으로 쏘아올린 뒤 남반구에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보고서는 은하 3호나 대포동 미사일이 발사대에 장착되면 발사 전에 선제 타격할 수 있지만 이미 발사된 EMP탄이 남쪽에서 날아올 경우 이를 감지할 조기경보 레이더나 요격 시스템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헨리 쿠퍼 전 미 전략방위구상기구 청장은 "북한은 남극 방향으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해왔다"며 국토안보부 보고서를 뒷받침했다. 프라이 박사는 "북한은 2012년 말 EMP탄 공격 시나리오를 연습했다"며 "최근 더 우려해야 할 것은 북한이 선박을 이용해 EMP탄을 탑재한 소형 미사일을 미국 동부 해안에서 발사할 가능성"이라고 경고했다.
http://media.daum.net/v/20140411014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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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발견한 찌라시 기사를 추가해 둡니다.)
미 하원 "북한, 미국 본토 공격할 전자기파 폭탄 훈련" JTBC | 이상복 | 입력 2014.05.12 08:22 (방송 동영상: http://tvpot.daum.net/v/v6a92RIeuRoBgISIFSBSoER ) 미국 하원이 주최한 전자기파 폭탄, EMP 관련 청문회에서 북한의 미국 공격 가능성이 비중 있게 논의됐습니다. 전문가 패널들은 북한이 핵탄두를 미국 상공에서 폭발시켜 EMP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피터 빈센트 프라이/미국 전 하원 전문위원 : 북한은 워싱턴·뉴욕 등의 상공에서 EMP탄으로 공격하는 시나리오를 분명히 연습했습니다.] EMP탄은 아주 강한 전자기파를 발생시켜 도시나 나라 전체의 전자 장치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특히 북한이 개발 중인 EMP탄은 가장 위력이 강한 종류에 속할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피터 빈센트 프라이/미국 전 하원 전문위원 : 지난해 핵공격 위협 때 훈련을 실시했으며 (후유증까지 감안하면) 미국인 10명 중 9명까지 죽일 수 있는 위력입니다.] 미국 역시 EMP탄 개발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위협도 충분히 현실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북한의 공격을 막으려면 초기에 미사일을 격추해야 한다는 내용의 특별 보고서까지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media.daum.net/v/20140512082207262 |
(위 찌라시 기사 내용 중 일부 틀리거나 내용적으로 엉터리 부분들이 있어
몇자 첨삭을 했습니다.)
우리 카페가 가진 북한의 군사무기 기술력에 대한 지식과 정보 수준에서는
위 찌라시 내용은 새삼스럽게 무슨 별볼 일 있는 내용이 전혀 아니지요.
왜냐면 위 찌라시 기사 내용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우리 카페는 이미 "태고적" 부터 잘 알고 있는 내용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북한은 이미 "태고적" 부터 그런 군사기술적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핵 EMP 탄이 무서운 것은 단지 무슨 티브이 따위나 무력화시키기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모든 첨단무기라고 하는 것들이 전자체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만일 그런 핵 EMP 탄을 맞게 되면, 미국의 모든 첨단무기들은 먹통이 됨과 동시에
전시지휘체계 자체도 먹통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리고 사실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미국이 무수히 많이 건설해두고 있는 핵원자로들이 먹통이 되어
자칫 후쿠시마 원전 폭발 현상이 미국 전역을 초토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만일 북한이....남한에도 그런 짓을 하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만일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된다면
아마도 남한 전역은 물론이고 심지어 북한 전역까지
즉, 한반도 전체가 핵방사능 때문에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 멍청한 짓을.....북한 권력층이 과연 선택하게 될까요?
그건 한마디로.....어처구니 없는 발상이겠지요.
(참고1)
북한은 2012년 말 EMP탄 공격 시나리오를 연습
위 문장의 내용은....2012년 12월 12일에 있었던 은하 3호 발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때 은하 3호 추진체는 필리핀 근처를 지나면서
중간에 스스로 궤도 수정을 하는 매우 특이한 행동을 보인 바 있었지요.
(참고2)
(뱀발) 2014.06.17에 붙인 뱀발
위와 같은 보도가 공개적으로 나오는데도
북한의 핵능력이나 북미 군사적 관계에 대해
아직도 머저리 같은 헛소리를 하는 소위 "전문가" 운운 하는 놈들이나
또는 한국정부 당국자들이 부지기수이지요.
그래서 특히 최근에는...남측 주도로 흡수통일되는 것을 가정하여
무슨 북한내 토지를 사유화 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둥
또는 통일이 되면 한국의 GDP가 세계 7위가 된다는 둥
또는 통일이 되면 북한 권력자들을 만델라식으로 용서해주어야 한다는 둥
헛소리를 픽픽하는 멍청한 한국정부 당국자 놈들이 많지요.
하긴, 패망월남의 대통령이었던 티우 조차도
주월미군이 갑자기 철군할 줄 꿈에도 몰랐을 정도이니...
하물며 한국의 권력자들이라고 해서...미국의 움직임을
완전히 알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물론, 아직도 북한은 원시적 핵무기 몇개 뿐이라는 둥
대국민 사기질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찌라시들도 많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찌라시 방송들이나 보도들을 멍하니 그냥 보는 무지랭이 국민들은
북핵 능력 수준이 아직도 원시적 수준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핵심 당국자들은 위와 같은 북미 군사적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미국 파네타 국방부장관이 밤잠을 설친다거나 또는
미국 태평양 사령관이 북한의 핵공격이 걱정이라는 둥
그런 소리를 도대체 왜 하는 것인지....
무지랭이 한국국민들은 도무지 알지 못하지요.
물론, 한국의 찌라시들도 그런 미국 고위당국자들의 말들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말입니다.
뉴욕에 핵폭탄이 터질까봐 걱정하는 오바마 - 그 의미는?- 파네타 미국방장관, 북한 때문에 밤잠을 못자 -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사령관, 김정은 핵공격이 걱정| ◈정론직필2
정론직필|조회 956|추천 50|2014.03.26. 16:42
(참고) 티우 패망월남 상황
번호 179 올린시간 2004-04-20 07:02:46
제목 ‘부끄러운 전쟁’ : 티우 남베트남대통령 사임 글쓴이 이기우
“미국은 자기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우리에게 떠맡기고 도망쳤다.”
1975년 4월 21일. 남베트남 최후의 대통령 구엔 반 티우.
그는 베트남에서 철수하는 미군을 향해 맹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그리고 허겁지겁 그 미군이 마련한 군용기에 몸을 싣는다.
티우를 수행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은 그의 트렁크를 옮길 때마다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를 들었다. 금덩이가 한쪽으로 쏠릴 때 나는 소리였다.
미군기는 금괴 2t을 싣고 첫 망명지인 대만으로 날았다.
그는 이란의 팔레비나 필리핀의 마르코스에 앞서
스위스 비밀은행계좌에 이름을 남긴다.
호치민의 북베트남이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함으로써
스스로 식민주의 사슬을 끊은 게 1954년.
미국이 프랑스 대신 베트남에 끼어든 게 그 즈음이다.
티우 정권이 출범하면서 미국의 존슨과 닉슨 행정부는 ‘베트남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그러나 미국의 막대한 지원도 티우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만은 어쩌지 못했으니.
1975년 4월 30일. 마침내 사이공이 함락됐다.
그것은 ‘미국의 세기’라는 20세기의 일대 치욕이었다.
5만8000여명의 미국인과 수백만 명의 베트남 인민이 희생됐다.
비극적이고 소모적인 전쟁이었다. 미국은 베트남에 1400만여t의 폭탄을 퍼부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세계전선에서 뿌린 양의 2배였다.
미국의 입장에서 베트남전의 최대 딜레마는 ‘도덕적 모호성’이었다.
그러나 통일 베트남의 입장에서 그것은 바로 도덕성의 승리였다.
북베트남의 호치민과 인민들이 습기 찬 정글에서 감자와 밀떡을 먹으며 어둠을 응시하고 있을 때,
남베트남의 고관들과 미군장성들은 사이공의 대통령궁에서 무도회를 즐기고 있었으니!
이기우기자 keywoo@donga.com
(정론직필 주: 링크 주소를 퍼오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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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휴지조각이 된 휴전협정과 패주의 대열
북베트남군은 진격속도가 너무 빨라 사령부 상황지도에 진격상황을 표시할 수 없을 정도였고, 점령지구가 너무 빨리 늘어나 현지로 내려보낼 공무원이 모자라는 실정이었습니다. 3월 29일에 베트남 제2도시 다낭은 지키는 병사도 없는 상태에서 북베트남군에게 점령되었습니다. 입성한 북베트남군이 발견한 것은 군단이 사용할 수 있는 탄약과 포탄과 식량이었습니다. 남베트남군은 싸울 의지를 완전히 잃은 것입니다.
미국 대사까지 사임을 권유하자 티우는 부통령 후옹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기고 대만으로 망명했습니다. 그의 뒤는 금괴를 가득 실은 베트남 공군기가 뒤따랐습니다. 남베트남 고위관료들은 이미 처자를 해외로 도피시키고 자기도 여차하면 비행기를 탈 준비를 했고, 이러한 모습에 시민들은 냉소를 보내며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습니다. 흉흉한 민심 속에 술집이 오히려 호황을 누렸고 밤 8시 통행금지를 지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이공이 무너지면 휴지조각이 될 피아스타화를 대신할 달러수요가 폭발해 암달러 환율이 치솟았고, 공산주의자들에게 줄을 대려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후옹 대통령은 1주일만에 물러났는데 북베트남이 티우의 잔당인 후옹과 대화할 수 없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963년 디엠 정권을 쿠테타로 전복한 전력이 있는 두옹 반 민이 다음 대통령이 되어 휴전을 제의했지만 북베트남에게 휴전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유일한 탈출로인 탄손누트 공항이 폭격으로 불탔습니다. 1주일을 버티던 쑤안록이 무너지자 사이공의 미국 대사관에선 기밀문서를 태우는 검은 연기가 솟아 올랐습니다.
4월 26일 사이공을 포위했던 북베트남 5개군단이 일제히 돌격을 시도합니다. 끝까지 밀린 남베트남군도 최후의 저항을 했습니다. 사이공 외곽에서 베트남 육군사관 생도들이 무려 4일이나 북베트남의 공격을 막아냈지만 육군참모총장은 이미 미국으로 도망친 상태였습니다. 대부분의 군 지휘관이 도망쳤지만 쑤안록 전투에서 선전한 18사단장 다오 준장은 사이공 근교의 공군기지 비엔호안을 사수하다 전사했으며, 7사단장 트란반 하이 준장은 권총자살했습니다.
11. 베트남전 종전과 그 후
미국 대사관은 4월 19일부터 탄손누트 공항을 이용해 대부분의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철수시켰지만 대사를 비롯한 일부 직원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언론사 특파원, CIA 현지요원, 미국인과 결혼한 배우자, 우방국 국민에 이르기까지 구출해야 할 사람이 많았습니다. 수백대의 헬리콥터가 미국 대사관 옥상과 미해군 항모 사이를 오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헬기에 타기 위해 미국 대사관 주위로 몰렸지만 대사관 철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는 미 해병대원들이 곤봉을 휘두르고 최루탄을 던졌습니다.
4월 30일 미국 대사관의 주요시설을 폭파한 후 폭파반과 미 해병대 경비병력이 마지막 헬기에 탑승해 탈출함으로써 미국의 30년에 걸친 베트남 개입은 막을 내립니다. 그로부터 한시간 뒤 민 남베트남 대통령은 라디오로 전군에게 발포중지를 명령함으로써 항복합니다. 민 대통령과 도망치지 않은 남베트남 각료들은 정장을 하고 북베트남과 정권인계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기다렸지만 전차 한 대가 대통령궁 철문을 밀어붙이고 들어섭니다. 북베트남 선도부대 지휘관은 관료들에게 전쟁포로와 의논하지는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이날 오후부터 사이공 거리에는 북베트남 병사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북베트남이 초강대국 미국과 100만 남베트남 군사를 물리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점령군의 살인, 약탈, 강간 사건은 거의 없었고, 호텔을 배정받은 병사들은 침대를 두고 바닥에 모포를 깔고 잤으며, 시설이나 집기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군율과 기강이 살아있는 군대를 지휘관이 앞장서서 도망가는 남베트남군이 이길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http://www.aspire7.net/reference-1-16-a.html
(정론직필 주: 위 게시글은 아마도 개독 수구꼴통이 쓴 글인데...
그냥 당시 분위기가 어떠했는지만 알라고 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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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주: 수구꼴통적 관점에서 작성된 문서이지만....참고로 퍼왔습니다.)
구엔 반 티우 [Nguyen Van Thieu, 阮文紹] 베트남 대통령 | 브리태니커
1967년부터 북베트남의 침공으로 공화국이 함락되던 1975년까지 재임했다.
소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1945년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베트남 독립동맹에 가입했으나
나중에는 프랑스 식민정권 편에 서서 베트남 독립동맹과 싸웠다.(매국노적 행위의 시작)
1954년 베트남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되었으며 1956년 이후로는 고 딘 디엠 정권을 위해 일했다. 1963년 고 딘 디엠에 대항하여 일어난 쿠데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1965년 구엔 카오 키 총리가 이끄는 군사정권의 국가원수가 되었다. 1967년에는 그해에 공표된 새 헌법에 따라 대통령으로 뽑혔으며 1971년에 만장일치로 재선되었다.
티우 정권이 출현하면서부터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
티우 정권은 권위주의적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린든 B. 존슨 대통령부터 리처드 M. 닉슨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줄곧 미국정부의 지지를 받았다.
민족반역자, 매국노의 최후가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는 티우의 예를 통해서 잘 확인할 수 있지요.
첫댓글 위와 같은 기사와 보도가 나와도....
찌라시들이나 남한정부 당국자들은....여전히 헛소리나
픽픽하고 있지요. 마치 그런 기사나 보도가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국민들도 그런 내용을 마치 모르기라도 하는듯이
북한은 핵무기 소형화를 할 능력이 없다거나 또는 원시적 핵무기 몇개 뿐이라는 둥
여전히 새대가리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물론, 미국 당국자놈들도 새대가리 같은 언행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마치 세월호 참사가 실제로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듯
모르는 척 하는 짓이나 마찬가지겠지요.
미국이
조선을
이길 수 없고, 침공할 수 없는
이유중의
한가지입니다
이런 뉴스가 나온다는 것은
앞으로 발을 빼기 위한 설레발이겠지요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세월호라면
박근혜가 선장인가요?
평형수부족에, 급변침에, 운전미숙, 좌초, 고장난 내비게이션........
답글 | 수정 | 삭제
@햇님마당
잔칫날이
닭,개,돼지에겐
제삿날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술 잘 보았습니다..
어째든 끝이 점점 보이는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이런 자료도 있었군요.
훌륭합니다. 잘 봤습니다..
헐....
처음 보는 동영상이네요.
물론, 은하 3호 로켓의 움직임에 대해 해석할 능력은 없지만....
그 문제 아마추어라서....봐도 뭐가 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군사 초강국
내용중 미국동부에서 선박으로 소형화된 탄을 쏠수도 있다고 한 내용도 주목해야 할 거 같군요. 잠수함 발사 가능성을 완곡히 표현한거 아닌가 합니다.
머저리 백성들은 오늘도 월드컵만 눈깔 빠지게 쳐다봅니다,,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던 매국노 들이 판치는 개같은 이세상보다는 나을것이다.
조선의
미국의 핵참화로부터 영원히 벗어났다는 선언은
빈말이 아닌
자신감 이상의
평화밀약가능성을 추측케 합니다
귀중한 정보와자료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온세계를 전쟁의 파괴와 갈등으로 얼룩지게한 악의 화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코를 꿰어 무릅을 꿇게할수 있는 거대한 힘을 가진 나라가 바로 우리겨례 조선 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그자체가 너무 감동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기나긴 고통의 질곡에서 진정으로 해방되는 그 때가 머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물론 민족의 영혼과 정신마저 팔아먹고 왜곡을 일삼아온 매국노들의 심판도...
추천합니다
유익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국민들은 의욕상실에 빠져있는데...
이런글들을 많이 읽고 정신을 차렸음 좋겠습니다
정보가 많이 공개가 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