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에 병원을 짖는 것입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병에 걸린 사람은40일수련만 받으면 75파센트가 나을 것입니다. 기도고 무엇이고 어쩔 수 없습니다. 일방통행으로 거기에 세포가 감사하고, 오관 십관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감사하고, 기뻐 할 수 있는 참사랑에 취해 가지고 공중에 둥둥 뜰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헌 씨의 영계 보고서를 보더라도 90퍼센트 이상이 악령으로 말미암아 병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의학박사로 의사를 하던 이상헌 씨가 증거한 것입니다.무슨 병은 무엇이고 어떻고 전부 다 발표했습니다. 그것을 못 빋는 녀석은 병에 걸려 죽어야 되고 지옥에 가야 됩니다. 천국을 그렇게 깨끗이 소개한 것이 우리밖에 없습니다.
(2003. 6. 29)
세포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운데 잘못해서 치여 죽은 세포가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봐요. 잘못하면 압사 사건이 벌어져요. 그것이 병이 됩니다. 순환하는 데 있어서 정화 안 되면 병이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과 몸이 완전히 주고받고 천리와 더불어 하나님과 기뻐하면서 살면 병은 없습니다. 40일수련을 시켜 가지고 자기가 병이 있는지 없는지, 아픈 곳을 잊어버리면 낫는 것입니다.
(2003. 10. 13)
청심(淸心)! 마음이 맑은 사람에게 병이 낫겠어요, 병이 찾아오겠어요? 병이 찾아와 가지고 국물도 없으니 도망갑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사탄이 찾아와 가지고, 병이 와서 살 영양소가 없습니다.
그러니 청평의 청심병원(매그놀리아병원)에 온 사람들은 병을 잊어 버릴 수 있는 환경에 누워 있더라도 천장을 바라보면서 “내 병이 언제 낫겠나?”하고, 의사가 오면 “약!약!약!약!약!”하는사람은 안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아이고, 자연도 좋아,아이고, 저 산을 보니 올라가고 싶구만. 산봉우리도 많구만. 무슨 대, 무슨 대 하는 선생님이 올라가 본 데 나도 가 보고, 선생님이 낚시질한 이상 나도 하면 좋겠다.”하면서 취하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면 병은 자동적으로 낫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2003.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