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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국민의힘 김미애 부산 해운대구을-보건복지위-21
Bluetooth 추천 0 조회 86 23.10.02 19: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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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4 23:47

    첫댓글 與 김미애,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100만원 기부 “노력하면 꿈 이루는 세상 감사”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9/23/UROMQ2F7HJHGDA4BTGDJ3DCU44/
    김미애(54) 국민의힘 의원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재)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 의원은 “구한말 시대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알았고, 남들이 모르던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헌신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간 정치인 이승만의 혜안과 추진력을 진심으로 존경하기 때문에 이번 범국민 모금운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공 출신 변호사’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가난 때문에 17세에 학업을 멈추고 방직공장 여공으로 취직했고, 이후 식당 운영 등 여러 직종에서 일하다가 29세에 동아대 법대 야간대학에 입학했다. 늦깎이로 시작한 공부였지만 34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 작성자 23.10.14 23:48

    김미애 의원, 정당현수막 난립 막기 위한 입법 추진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30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 등 현수막 공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당 현수막 난립를 막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은 14일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정당 현수막 난립을 막고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일반 현수막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정당 현수막 설치 전 시장 등에 사전 통지 의무화 ▲설치 장소 및 개수·규격 등에 대한 제한 ▲위반 시 철거 명령 등 행정적 조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작성자 23.12.25 01:36

    김미애는 개신교 신자로서 부산 수영로교회 집사로 활동했다.[10] 또한 3명의 자녀를 입양한 미혼 싱글맘이기도 하다

  • 작성자 23.12.25 01:36

    김미애는 포항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중퇴했고 17세 시절에 부산직할시(현재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태광그룹 방직 공장 노동자로 일했다. 당시 태광그룹 방직 공장은 8시간 동안에 걸친 3교대 노동(오전 6시~오후 2시, 오후 2시~오후 10시, 오후 10시~오전 6시)이라는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악명이 높았다.[4] 김미애는 20대 초반에 독학으로 일본어를 배운 다음에 해운대구 호텔 인근에 위치한 잡화상에 취직했고 1994년에는 초밥 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서 초밥 가게를 처분했고 1996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

  • 작성자 23.12.25 01:36

    김미애는 1997년에 동아대학교 법학대학 야간반에 입학했고 2001년에 법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사법연수원 34기 과정을 마쳤고 2005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김미애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했다.[2] 김미애는 주로 여성, 아동, 인권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미혼모, 입양아, 보호소년, 가정폭력 피해 여성, 성폭력 피해 여성을 비롯한 소외 계층의 입장을 변호했다.[5] 또한 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부산지방변호사회의 미투 운동 법률 지원단을 결성하기도 했다.[2] 2017년 2월에는 여성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인 법무법인 한올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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