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 바람은 불어도 저는 그냥 그대로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엊그저께 연합뉴스 뉴스캐스터에 함예진 사진을 첨부했고
어제는 정상만원버스를 한달만에 하루만에 탔기 때문에 사진을 대체하였고
오늘은 기상캐스터의 사진을 가나나순으로 순서대로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강지수 기상캐스터의 사진을 먼저 올리고
내일은 구본아 기상캐스터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강지수 기상캐스터의 머리생김새의
머리를 묶은 채로 나와있고
두번째 사진은 머리생김새의
머리를 긴 상태에서 그낭 그 머리로 나왔습니다.
첫댓글 봄의 향기가 풍기는듯.실바람 타고 코끝을스치니,고향에
꽃내음이 예까지 번지려나.설
익은 봄날은 그렇게 왔나 봅니다.한세상 살다보면 슬픔도
인생의 일부이며,고통도 인생의
일부이고 좌 절도 인생 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봄의 따스함 속에 하룻길도
편안하고 행복한 화요일 기쁨으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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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