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왔어요. 날이 너무 좋아요.
바다향기좋다. 그치…
셋이서 속닥속닥
은정씨가 하트하트
은정씨 브이~~
난 어떤글자를 써볼까?
난 내이름 김윤진
그럼 난 정은정 크게~~
그림도 그리고 조개껍질도 주워보고
맛있는 식사
모든 순간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는 우리들.
셋이 함께해서 행복한 윤진, 한나, 은정씨…
우리는 오늘도 셋이여서 행복하다.
첫댓글 나들이는 언제나 행복해~~~즐거운 한나씨~ 윤진씨 ~ 은정씨 ~
첫댓글 나들이는 언제나 행복해~~~
즐거운 한나씨~ 윤진씨 ~ 은정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