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수집 중국 제4회 황소가 달려와서 2021년 《신축년》의 특종 우표를 인쇄하기 시작했다

[백산]

우표수집 중국 제4회 황소가 달려와서 《신축년》의 특종 우표를 인쇄하기 시작했다.
第四轮生肖牛奔腾而来《辛丑年》特种邮票开印

발표시간: 2020-09-03 출처: 시나 컬렉션  소스: 이페어케이

　　9월 1일 오전, 중국우정그룹유한공사 주최'신축년' 특종 우표인쇄 개소식이 그룹사 우표인쇄국 인쇄실에서 열렸다.그룹 회사 당조 서기, 회장 유애력과 중앙미술학원 원장인 판디안 미술가협회장과 사륜생초우표의 창작자인 야오중화 화백,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천사오화, 산둥무형문화유산의 대표적 전승자인 치슈화(齊秀花)가 공동으로 '신축년' 특종우표의 초고를 제막하고, '신축년' 특종우표 인쇄제작에 들어가 생초우년우표의 본격 생산을 알렸다.그룹사 부사장인 코닝은 야오중화에게 작품 소장 증서를 수여하는 인사말을 했다.이날 행사는 인민 동영상, 신화통신의 현장 클라우드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중앙일보 뉴미디어, 우표백과 프로그램, 유운남앱, 중국우편위신공호를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됐다

류엘리(오른쪽에서 두 번째), 판디안(왼쪽에서 두 번째), 야오중화(왼쪽에서 세 번째), 천사오화(오른쪽에서 첫 번째), 치수화(맨 왼쪽)와 함께 '신축년' 특종 우표도고 제막

유애력은 《신축년》의 특종 우표를 찍어 제작하기 시작했다.


　　강녕은 인사말에서 우표수집자는 나라라고 표현했다.명함. 우표에는 사회 중대행사 기념, 우수문화 홍보, 주선율 고취, 바른 에너지 전파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중화민족이 역학에 맞선 위대한 투쟁에서 보여준 강력한 힘과 감동적인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우편은 '중지성(中志成城) 항격병역'이라는 우표를 발행해 우표 발행 수입 4300만원을 전액 기부해 역학구제에 사용했으며, 30만 일선 의료진에게 역학우표 기념우편을 증정했다.중국우편은 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고 재생산하는 동시에 "인민우편은 인민을 위한다"는 초심의 사명을 시종 이행하며, 어디에나 있는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


　　중국 띠우표도 마찬가지...전뿐 아니라새봄을 축복의 마음을 담는 것은 중국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명함이다.예년의 띠우표는 늘 끝없는 매력을 드러내 사람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신축년' 특종우표는 4차 동체 우표의 '가국(家國)' 컨셉을 이어가며 국가적인 기대와 가족의 소망을 각각 한 장씩 담아낸 새봄의 축복을 담았다.2021년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의 새 출발을, 그리고 제2의 백년 투쟁 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시작의 해였다.중국우편은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하여 현대화 세계 미래지향적이고 민족적 과학을 지향하는 대중을 발전시킬 것이다.사회주의 우표 수집문화는 사회주의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의 새로운 장을 전면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새로운 공헌을 한다.

　　야오종화는 인사말에서 중국의 생초문을 회고하였다.문화역사는 최초의 띠소우표 한 세트의 창작경험을 소개하며 '신축년' 특종우표의 디자인적 특징을 다루고 있다.그는 "생초는 모든 사람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띠와 연결돼 있었다"고 말했다.우표는 '국가명함'으로 민족문화민족정신의 중요한 유인물이다.정신적인 기질에서 소는 십이지중에서 토지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이번 '신축년'은 근면하고 솟구치는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 우표 두 장을 한 세트로 제작했다.야오중화는 첫 번째 소우표 한 세트를 디자인한 지 36년 만에 네 번째 소우표 한 세트의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이번 우표 창작은 집단의 지혜의 결정체로서, 그는 매 분에 대하여 《매우》에 참여하였다.'신축년' 특종우표 제작과 인쇄에 참여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할께.

강녕, 야오종화에게 작품 수집 증서 준다

　　'신축년' 특종 우표는중국의 띠우표는 4라운드 중 여섯 번째이며, 유명 화가 야오중화(야오중화)씨가 만들었다.그중 첫 번째는 '분발도강(奋發圖强)'으로 웅장하고 힘찬 황소(牛牛)의 모습을 담았다.수소는 네발로 머리를 쳐들고 형형한 눈빛으로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앞길을 닦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노력한다는 뜻을 나타냈다.'우년대길(牛年大吉)'이라는 두 번째 이름은 송아지를 핥는 소의 정겨운 모습을 통해 가정이 번창하고 단란하며 원만한 축원을 전 국민에게 전한다

《신축년》 특종 우표 밑그림.

　　예식장서 야오중화 화웨이그룹 회사 우표 제작국 책임 동료가 공동으로 《신축년》 우표의 인쇄본을 서명 비준하다.'신축년' 특종 우표는 움직임과 정, 힘과 온정의 결합을 통해 띠소를 '발진, 승부근성, 개척진취, 근로봉사'라는 정신적 내면의 생생한 해석과 예술로 형상화했다.'신축년' 특종 우표는 오프셋 조각을 사용하여 공동 인쇄하는 방식으로, 우표 제작국 청년 디자이너 류보(劉博)가 제작했다.조각판이 주는 패턴은 다양하고 섬세하며 컬러풀한 색상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그림을 우아하고 장엄하게 그려줘.우표에는 띠를 이용한 위조 방지용 우표종이 사용되었으며, 먹이 없이 조각한 시구, 컬러 오프셋 주파수 변조 기술, 붉은색 형광 위조 방지 유묵이 위변조성과 예술성을 겸비하고 있다.

야오종화는 그룹 회사 우표인쇄국 책임자와 공동으로 《신축년》 우표인쇄를 사인하였다.


　　행사장에는 중국우편 2021년 신우편 예약과 2021 중국우편도 가동됐다.정신축년생 쇼원창대회 및 생초우표 IP라이선스 프로그램.유명 예술가 한미림, 시대의 모델 미도키치, 공연예술가 육소령동, 농구선수 마블리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소띠 해의 축복을 기대했다.

　　2021년 중국우편은 '총량 조절, 적정 긴축'을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한다기트 우표 발행 원칙으로 2021년 우표 발행량을 적절히 줄이고, 이 중 신축년 특별우표 각 판의 계획 발행량을 전년도보다 낮출 계획이다.

　　2021년 1월 5일, '신축년' 특종 우표가 정식으로 출시된다

《신축년》의 띠동갑 인쇄개기식에 즈음하여, 우표 디지털화 홍보 내용도 이미 온라인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