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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통]서울리더스게시판 후기 러브레터*^^*
마~님! 추천 0 조회 87 09.06.19 17: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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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17:57

    첫댓글 으흙 없다 ㅠㅠ 수요일 일요일 빼고는 시간 괜찮은데 ㅠㅠ

  • 작성자 09.06.19 21:58

    아이쿠~ 잇힝이님을 빼먹었네.ㅠ.ㅠ 지난번 거북이 볼 때 우리끼리 커피숍에서 음료수 먹으면서 나름 데이트 했었었죠.ㅋㅋ 그날 너무 좋았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말이 통했고 젊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죠.ㅎㅎ 언제 또 잇힝이님과 데이트를 할 수 있으려나???

  • 09.06.19 22:35

    시간만 맞으면 언제든지 갑니다 ^^ ㅋㅋ 방학인데,, 친구들은 고3이구,, 놀 사람이 없어요 ㅠㅠ

  • 09.06.19 19:33

    언제봐도 대단한 마님의 후기.. 오늘은 지땡쌤이야기가 젤 기네요!! 은근히 경쟁심느껴진다는..ㅎㅎㅎ 저도 영화벙개 0순위로 불러주세요~~^^

  • 작성자 09.06.19 22:00

    흥~! 한 번 퇴짜 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0순위예요? 1순위만 하세요.ㅋㅋㅋ

  • 09.06.20 00:03

    0순위 나한테 넘어 왔다구!!!ㅋㅋㅋ넘보지 말라긔1!!

  • 09.06.19 20:31

    간식..저그렇게많이안먹었는데..흥 ㅠ담에또 번개해요~그땐 저도 갈래용 ㅋㅋ마님과함께하는 번개 ㅋㅋ 역시마님의 후기는 너무 좋아요 ㅋㅋ감사합니다~ㅋㅋ

  • 작성자 09.06.19 22:02

    지땡샘 무슨요일이 괜찮아요? 왠지 지땡샘하고 데이트를 하고 싶네요. 너무너무 이쁜 지땡샘과 함께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ㅎㅎ

  • 09.06.19 21:08

    역시 ㅋㅋㅋㅋㅋㅋ마님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것만 기다렸는데 저번주에~~~~~~~ 근데 저 이번에 핸드폰 사셨냐고 말걸었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6.19 22:06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ㅋㅋ 이제야 생각난다.ㅋㅋ 핸드폰 샀냐고 아는 척 해준 유일한 분이 홍자님 이셨구나. 나는 것도 까먹고 아는 척 안한다고 서운해 하기만 했으니... 이런 부끄러울 때가...^^;;; 계란말이 언제 해 줄거예요? 김치 계란말이 저도 먹어 보고 싶단 말이예요.ㅎㅎㅎ

  • 09.06.20 13:11

    ㅋㅋㅋㅋㅋ화요모임 하계엠티를 추진해보는게 어떨까요 ㅋㅋ

  • 작성자 09.06.20 15:16

    엠티 완전 찬성이예요.ㅎㅎ 빨리 가면 좋겠다. 엠~티!!!^^

  • 09.06.19 22:59

    언제나 베스트후기를 써주시는 마님 ~ 대단해 ㅋㅋ @_@

  • 작성자 09.06.19 23:58

    회장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저 이쁘죠?ㅋㅋ 그럼 빵 사주세요.ㅎㅎㅎ

  • 09.06.19 23:34

    역시 최고의 후기네요...ㅎㅎ 정성없으면 이런글 못쓸텐데...^^ 연말에 후기상이라도 주셔야할듯... 참..너무 극찬을 해주셔서..ㅎㅎ 감사..걍 저야 올만에 플륫부니까 제가 조아서..나오는건데... 더열심해해요...^^

  • 작성자 09.06.19 23:59

    그럼 앞으로도 쭈욱 나오시는 거라고 믿겠습니다. 그런데 혼자 나오시면 저~얼~대 안됩니다. 블루님도 함께 나오셔요. 민종이 오빠 얼굴 좀 보게요.ㅎㅎㅎ

  • 09.06.20 00:04

    언니의 노고가 이 후기를 보면서 또 느껴지네요~~^^ㅋㅋ 간만에 데이뜨 즐거웠어요!!ㅋㅋㅋ 우리 둘다 펑펑 울어서 민망하긴했지만...ㅋㅋ 마님덕에 멋진 영화도 보구!!ㅋㅋ 담에도 달려갈께요!!!

  • 작성자 09.06.20 15:20

    우리가 그날은 많이 울긴 했죠?ㅋㅋ 바베루님하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다음에 또 좋은 영화 있으면 함께 봐요.^^

  • 09.06.20 14:18

    수욜날 제가 광고 했던 파프리카 행사 땜에 본의 아니게 마님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을 ㅡㅜ 절봉이도 이날 파프리카행사알바 뛰는 바람에 퇴짜 놨을 거예요 ㅎㅎ;; 담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필히 꼭 함께 하고 싶답니다!! 마님의 글 솜씨에 오늘도 감탄하며..^^

  • 작성자 09.06.20 15:26

    저도 파프리카 알바에 맘이 확~ 쏠렸었죠. 집에서 노는...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딱 내얘기다 싶은 것이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절로...ㅎㅎㅎ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 오면 큰소리 뻥뻥 칠 수 있을 것도 같구...ㅎㅎㅎ 미인님하고 일을 한다는 유혹도 있었는데 참았답니다. 저보다 젊고 시간 남는 사람들에게 양보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ㅋㅋㅋ 그럼 화모 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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