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선원 덕일 스님과 인연 맺은지도 1년 10개월
이네요.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도 틀을 깨지 못하고
그러니까 법문을 못 알아들은거죠
그냥 시간 지켜서 기도 하고
일상 생활을 한것이었죠.
기도시간에 천수경 하고 칠정례하고 정근 하고
발원 하고 반야심경에 약찬게에
법성게까지 그때는 그것이
좋기도하고 내가 할 일을 했다는 위로도 되고
그랬든거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니까 뭔가 답답하고 달라지는게
업었습니다.
미움 분노 원망이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스님 법문을 들으면 달라져야 하는데
저는 제자리 인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하던 기도를 놓기 시작
하였습니다.
도반님 한테 배운 이완을 하고
나 자신을 보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지난 날 습이 무서움을 알았습니다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눈물 콧물 흘리며 내 안의
슬픔과 분노를 토해네고 참회도 하였
습니다.
상대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데
귀에 들어 오지를 않는것 같았습니다.
또 묻고 또 도반님 한테 묻고 하기를 수십
번
칭찬을 들으면 용기가 나고 받치면 (깨지면) 위축
되기를 수십번
알고 보니 받쳐야 더 발심하고 정진을하게 되는
것을~~~
부처님 제마음이 바다와 같게 해주세요^^
부처님 다 받아들이고 감사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발원하고 또 발원하면서 이완하고
정진 하였습니다.
마음이 열리고 미움이 없는 상테에서 기도를
해야 가피가 있는 것을 알았
마음에서 미움은 일어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게 기적인것 같습니다.
부처님 덕일스님 도반님
감사합니다
출처: 세계 사홍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다람살라
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늘 좋은 나날 되 세 요....^^......
저도 그 미운 마음 내려놓는게 제일 큰 과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미운 사람한테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 고 축복을 해 드렸 습니다__^^__조건 븥이지 않고무조건으로---
저도 마음 내려 놓기가 쉽지 않네요아직도 저 잘난맛에 사는거 같아요^^늘 내려놔야지 하면서도 다시금 돌아가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잘 난 맛을 보시고 또보시면서 감사함이어떠실런지요저는 감사가 좋더이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__^^__
축원드립니다 ...순간 일어나는 분노를 어찌하리오 ...염주 딱 던져 저의 앞에 팽개쳐질때 깨달음보다 분노가 올라오더이다 그다음 분노를 바라봅니다 ㅜㅜ 나무 관세음보살 ()
분노를 보신다니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간절함으로 하시면---저는 그를때 분노일어나지않게 해주세요감사하게 해주세요하였든것 같습니다. 늘 좋은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__^^__
_()()()_
감사합니다. __()()()__
늘 행복한 나날 되서요__^^__
하루하루108배를 해 보신것도좋은 기도의 방편인것 같습니다.하심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__^^__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나무 아미타불...()()()
올바른 방법이네요.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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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운 사람한테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
고 축복을 해 드렸
습니다__^^__
조건 븥이지 않고
무조건으로---
저도 마음 내려 놓기가 쉽지 않네요
아직도 저 잘난맛에 사는거 같아요^^
늘 내려놔야지 하면서도 다시금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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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서 감사함이
어떠실런지요
저는 감사가 좋더
이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__^^__
축원드립니다 ...
순간 일어나는 분노를 어찌하리오 ...
염주 딱 던져 저의 앞에 팽개쳐질때 깨달음보다 분노가 올라오더이다
그다음 분노를 바라봅니다 ㅜㅜ 나무 관세음보살 ()
분노를 보신다니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간절함으로 하시면---
저는 그를때 분노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감사하게 해주세요
하였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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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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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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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도의 방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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