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LG화학, GM에 전기차 배터리 독점공급
2006년 대원군 별장 유형문화재 26호 '석파정', 63억원에 경매낙찰.
2001년 엘살바도르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1700여명 사망-실종
2000년 박태준, 제32대 국무총리 취임
1993년 화학무기의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협정 조인식(파리)
1992년 김보은 김진관 사건이 발생
1991년 발트해 연안국에 구소련군 진입, 155명 사상
1990년 윌더, 미국 역사상 첫번째 흑인 주지사로 취임
1990년 고르바초프, 소련에 다당제 도입 선언
1986년 대입논술고사 첫 실시
1984년 문교부, 로마자 표기를 표음주의표기법으로 전환
1983년 동아건설, 원효대교 서울시에 헌납
1987년 뉴욕 마피아 대부 7명에게 징역 100년씩 선고
1971년 대구고등법원 판사들 자체정화운동
1969년 서독특별사절단 내한. 동백림 사건을 둘러싼 양국관계 협의
1969년 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삼성전자의 모태인 삼성전자공업(주) 설립.
1967년 토고 군부 무혈쿠데타, 육군참모총장 정권 장악
1965년 감리교 신학대학 설립 인가
1964년 제3공화국 대법원장에 조진만 선출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발표
1962년 문맹퇴치운동 실시
1962년 미국, 對쿠바 강경책 발표
1958년 세계저명과학자 6,236명 유엔에 핵실험중지 청원서 제출
1958년 조봉암 등 진보당 간부들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피검
1958년 루터교 선교사 입국
1957년 유도회(儒道會) 분규 격화
1957년 영국 맥밀런 내각 성립
1957년 유엔총회에서 통일한국 미국 결의안 가결
1953년 유고의회, 대통령의 티토 선출
1950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자유중국 제명의 소련안 부결
1938년 장편만화영화 `백설공주` 첫방영
1929년 원산 부두노동자 총파업
1926년 영-이라크 우호조약 성립
1926년 영국과 이라크 우호조약 성립
1910년 대한협회 등에서 국민대회연설회 개최, 합방반대 재천명
1908년 청나라,영국,독일,프랑스로부터 진포철도 차관 도입
1903년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선 ‘Gaelic호’가 호놀룰루에 첫 이민자 남자 48명, 여자 16명,
어린이 22명 등 86명을 내려놓았다. 대한제국이 추진한 공식 이민.
1898년 에밀 졸라,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하는 ‘나는 고발한다’를 기고.
1888년 미국지리학회 창립
1874년 러시아 군제개혁 후 징병제 실시
1836년 한국 최초의 서양 선교사 모방 신부 입국
1627년 후금(청군), 3만명의 병력으로 압록강 건너 의주 야습. 정묘호란 시초
785년 신라, 원성왕 즉위
771년 경주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완성
1월 13일의 탄생화 : 수선화(Narcissus)
과명 : 수선화과
원산지 : 남유럽
꽃말 : 신비
'나르시스 그대는 불사의 신들에게도, 죽을 운명에 처한 우리 인간들에게도 무서울 정도의 찬란한 빛과 고귀한 자태를 보여 준다'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주변, 특히 이베리아 반도가 자생지.
그리스 어로 '마취'라는 의미에서 이 꽃 이름이 정해졌다는 설과, 전설의 미소년 나르시스에서 붙여졌다는 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얼음을 비집고 나와서 핀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3-4월쯤 긴 꽃대에 작은 우산을 몇 개 받쳐든 것처럼 화려하게 꽃을 피우며 강한 향기를 발산합니다.
중국을 거쳐 유입되었으며,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리코린 상태의 알카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부기나 어깨 결림에 잘 듣는다고 합니다.
오늘의 운세는? |
2016년 1월 13일(음력 12월 4일) 甲午 수요일 |
| 오늘의 일진은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야한다. 엉뚱한 일로 길을 헤매는 수가 있다. 눈앞에 이익만을 생각하다 후에 화를 입을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성급한 속단은 금물이니 자중하라.
84년생 : 답답하던 가슴이 확 뚫리니 못하든 것들을 마음껏 해보라. 72년생 : 힘에 무리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무리하면 다친다. 60년생 :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털어 버리고 여행이라도 하는 것이 길하다. 48년생 : 집안 단속을 잘하고 하려던 일이 있으면 다음에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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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올라오는 기운을 잠재우지 못하면 화를 불러일으킨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타의 손을 빌리고자 하나 귀인은 멀리있구나. 일신이 곤고해진다.
85년생 :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푹 쉬는 것이 좋다. 73년생 : 밖에 나가면 술밥간에 좋은 일이 있으나 지나치면 불길하다. 61년생 : 위태한 마음이 건강을 손상시키니 산에라도 오름이 좋다. 49년생 : 재수는 평평하나 신경 쓸 일이 많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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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아름다운 꽃이 향기를 잃은 격이니 좋다고 한 일이 나를 괴롭힌다.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이성 문제는 갈등이 풀리나 해야할 일이 늦어진다. 74년생 : 몸도 마음도 지쳐 있으니 신경을 써도 힘이 든다. 62년생 : 파도 소리가 요란하니 일거리는 오가는데 주머니가 빈다. 50년생 : 도처에 재운이 흔들리니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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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했다면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이다. 어려움 환경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일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니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말은 큰 힘이 될 것이다.
87년생 : 침체 속에서도 하든 일을 계속해야 뒷날의 걱정이 없어진다. 75년생 : 쉬는 날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가 있게 마련이다. 63년생 : 재능을 인정해줄 사람을 찾아봄이 내일을 위해 좋은 일이 된다. 51년생 : 작은 물도 새면 큰물이 되니 잘 찾아내야 앞으로의 누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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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가정이 화목하니 하루를 집안에서 즐겁게 지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계획에 구멍이 없는가를 다시 한 번 점검 해봄이 길하다. 64년생 : 투자할 항목을 잘 골라두면 내일의 일들이 가볍게 풀린다. 52년생 : 가정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잘 살피면 좋은 하루가 된다. 40년생 : 자손들이 좋은 선물을 가져오니 내 것 나가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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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급할수록 돌아가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모든 일이 제대로 된다. 재운이 기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77년생 : 불편하던 마음은 가라앉으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구나. 65년생 : 금일은 아무 것도 생각 말고 조용히 쉬어감이 길하다. 53년생 : 쉬는 날에도 어제 일이 잘되었는지 돌아보는 것이 좋다. 41년생 : 지친 몸을 더욱 괴롭히면 앞일에 지장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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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봄물에 노는 격이라 기다리든 일을 서서히 준비해 볼때이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갈등 느끼던 일이 가슴을 열어 보이니 풀려 가는구나. 66년생 : 추진하던 일도 쉬어감이 길하다. 54년생 : 안되던 일이 오후에야 풀리니 마음 졸이지 마라. 42년생 : 출행을 삼가라 나가면 몸 상하는 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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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갑갑한 마음에 하던 일을 늦추니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계속 밀고 나감이 좋다. 그만두면 손해를 본다. 67년생 : 오려든 손님이나 소식이 시간이 많이 지나야 온다. 55년생 : 그림 속의 떡이라 보는데 만족해야 재수에 이상이 없다. 43년생 : 늦게 출타하니 어둠이 걱정이라 사고를 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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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밖은 웃고 안은 근심이니 꾀하는 일은 안에서부터 점검하라.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바라는 바가 크면 이루어지는 일도 크다. 원대한 계획을 세우라. 68년생 : 눈앞의 어려움에 탈기하지 마라. 곧 좋은 해답이 나온다. 56년생 : 건강을 위하여 조용히 뒤돌아보며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44년생 : 괴로움과 즐거움이 엇갈리는 운이니 조용히 보냄이 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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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주인을 잃은 부인의 마음이니 보증 문서 등에 조심하라.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보냄은 곧 다시 얻음이니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 69년생 :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 새 일거리가 나선다. 57년생 : 도장을 조심하라 아랫사람의 일로 문서로 구설 시비 수가 많다. 45년생 : 골치 아프든 일이 풀리고 재수 대통하니 움직이면 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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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부모님이 내려주신 자신의 몸을 잘 간수하면 효자가 아니겠는가.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이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힘을 엉뚱한 곳에 쓰게되니 몸 상함을 조심하라. 70년생 : 길 가다가 낙마수라 안전 운전해야 모면한다. 58년생 :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라 힘들면 쉬어가야 한다. 46년생 : 힘은 차는 것 같으나 몸이 말이 안 들으니 밀고 나가면 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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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진은 정확한 판단만이 내가 나아갈 길이니 다시 한번 조사하라.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굉장한 대우를 받는 운이나 겸손을 잃으면 화가 따른다. 71년생 : 적당히 넘어가든 일들도 나를 괴롭히니 아래위를 잘 돌 보라. 59년생 : 계획을 수정하지 않으면 일이 힘든다. 재수는 길하다. 47년생 : 작은 투자는 하되 큰 돈 투자는 삼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