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4길 상암찬미교회(전상호 목사)가 예배당노후화로 강대상에, 교인들이 앉은 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벽을 타고 흐르는 물까지 여기저기 비가 새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가운데 보수가 속히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있다.(사진)
6월 11일 주일이 교회설립 21주년 기념주일인데다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광주동명교회 의료(내과, 치과, 한방과, 재활의학과) 및 이미용봉사단이 농촌선교활동을 펼치는 주일이라는 것이다. 그 안에 보수공사를 하기를 원하지만 어려운 교회 재정적인 여건으로 당장은 어렵다는 것이다. 바라기는 많은 도움이 요청되는 가운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기흘 바라고 있다.
곧 시작될 장마가 오기전에 공사를 마쳐야 한다는 마음에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본 노회 농어촌부 부장 정우평 목사와 서기 김은길 목시는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5월 31일 오전 10시에 직접 상암찬미교회를 방문 해 시설을 둘러보고 기술 재능기부자 찾기 등 전상호 목사로부터 교회 형편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암찬미교회 예배당시설보수 도움주실 계좌번호 농협351-0810-7534-13상암찬미교회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