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 테리어 아가들의 하루 아주중요한 일과랍니다.
먹구
놀구
자구
자는 모습도 개성따라
각양 각색이랍니다...
신기한것은 응가를 한곳에서는 잠을 안잔다는거
사진찍고 있는중에
카메라 놀이에 빠진 녀석이랍니다
좀 있으면 미용을 하게 된답니다,
미용을 하면 베들링턴 테리어의 모습이 자릴 잡아 가겠죠 ㅋㅋㅋ
바쁘긴 해도
시장 갔다가 후다닥
앞에 슈퍼 갔다가 후다닥
하여간 집에는 늘상 후다닥 들어오지만
이런 그림을 머리속에 그리며 후다닥 들어 온답니다 ..
출처: 베들링턴 러브 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나희(홍인숙)
첫댓글 벌써 제법 컷네요.아~궁 빤히 처다보는 녀석 너무 이뻐요.엄마 아빠 옆에 있는 저때가 가장 행복할때가 아닌가 싶네요.저렇게 이쁜 뇨석들을 어케 떠나보내실지...제 마음이 벌써 아프네요...
가장 행복할때요?? 맞아요 하지만 이렇게 키우다 떠나 보낼때 서운한 마음은 늘 존재하죠,, 하지만 더 큰 기쁨은 우리집에서 태어나 보금자릴 잡은 아이들이 무탈하게 한살 한살 먹어가는 모습에 소식을 듣는것 또한 기쁨으로 작용하더라구요^^
아궁 꼬물이도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희님 고생많으십니다용
그죠??? 고생 많이 하는데 애들아빠는 그저 그래 보이나봐요 ㅋㅋ
정말후다닥들어가시게되겠어요^^* 클수록더이쁘고멋져지네요 ㅋ정말사진으로도아가들이하나하나특징이보이는게정말신기합니당~^-^*
아가들 마다 성격도 좋아 하는것도 다 제각각인지라 키우다 보면 사람아가 키우는것 보다 기간은 짧지만 힘은 더한듯 해요
첫댓글 벌써 제법 컷네요.아~궁 빤히 처다보는 녀석 너무 이뻐요.엄마 아빠 옆에 있는 저때가 가장 행복할때가 아닌가 싶네요.저렇게 이쁜 뇨석들을 어케 떠나보내실지...제 마음이 벌써 아프네요...
가장 행복할때요?? 맞아요 하지만 이렇게 키우다 떠나 보낼때 서운한 마음은 늘 존재하죠,, 하지만 더 큰 기쁨은 우리집에서 태어나 보금자릴 잡은 아이들이 무탈하게 한살 한살 먹어가는 모습에 소식을 듣는것 또한 기쁨으로 작용하더라구요^^
아궁 꼬물이도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희님 고생많으십니다용
그죠??? 고생 많이 하는데 애들아빠는 그저 그래 보이나봐요 ㅋㅋ
정말후다닥들어가시게되겠어요^^* 클수록더이쁘고멋져지네요 ㅋ정말사진으로도아가들이하나하나특징이보이는게정말신기합니당~^-^*
아가들 마다 성격도 좋아 하는것도 다 제각각인지라 키우다 보면 사람아가 키우는것 보다 기간은 짧지만 힘은 더한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