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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스크랩 먹구 놀구 ..자고 놀구 먹구 ...응가 하고 먹구,,
홍나희 추천 0 조회 111 11.05.12 01: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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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2 10:10

    첫댓글 벌써 제법 컷네요.아~궁 빤히 처다보는 녀석 너무 이뻐요.엄마 아빠 옆에 있는 저때가 가장 행복할때가 아닌가 싶네요.저렇게 이쁜 뇨석들을 어케 떠나보내실지...제 마음이 벌써 아프네요...

  • 작성자 11.05.12 13:50

    가장 행복할때요?? 맞아요 하지만 이렇게 키우다 떠나 보낼때 서운한 마음은 늘 존재하죠,, 하지만 더 큰 기쁨은 우리집에서 태어나 보금자릴 잡은 아이들이 무탈하게 한살 한살 먹어가는 모습에 소식을 듣는것 또한 기쁨으로 작용하더라구요^^

  • 11.05.12 14:40

    아궁 꼬물이도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희님 고생많으십니다용

  • 작성자 11.05.12 14:56

    그죠??? 고생 많이 하는데 애들아빠는 그저 그래 보이나봐요 ㅋㅋ

  • 11.05.12 17:17

    정말후다닥들어가시게되겠어요^^* 클수록더이쁘고멋져지네요 ㅋ정말사진으로도아가들이하나하나특징이보이는게정말신기합니당~^-^*

  • 작성자 11.05.12 17:45

    아가들 마다 성격도 좋아 하는것도 다 제각각인지라 키우다 보면 사람아가 키우는것 보다 기간은 짧지만 힘은 더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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