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A.J크로닌의 젊은 날의 고뇌
서원 추천 0 조회 93 23.03.05 12: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5 13:20

    기다려야죠

  • 23.03.05 12:57

    간호사 하면 우선 떠 오르는 생각이 백의의 천사
    영국의 나이팅게일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03.05 13:22

    어쩌다보니 간호사되었지요.
    전 고향이 시골이라
    시골에서 벗어나는 젤쉬운길이
    그당시 간호학과였죠.
    이제와서 동화같은 세상을 애기하니
    부끄럽슙니다.

  • 23.03.05 13:04

    저는 성채를 감명깊게 읽어 크로닌 작품 열심히 찾아 읽었는데 이책은 기억에 없으니 읽지 못했나봅니다
    크로닌이 의사출신 작가라고 기억되는데 그래서 주인공이 의사가 많더라구요
    의사가 된 아드님 강남에 자리잡으려 하는 거 이해됩니다
    동화같은 이야기는 요즘 참 어렵더군요

  • 작성자 23.03.05 13:24

    성채도 그분의 작품이죠.

  • 작성자 23.03.05 13:27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5 13:24

    감사합니나.

  • 23.03.05 13:37

    오 ㅡㅡ
    책이 주는 무게며
    가족이 두루 공감 하는
    책 이라면 기쁜일인듯요
    나도 그러히 로망였는데 --
    깊은 글 자리 했읍니다 ^~^

  • 작성자 23.03.05 13:40

    그래서 책은 지루하지않고
    읽기쉽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좋드라구요.
    요즘엔
    이전에
    읽었덙잭인데.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
    읽고있는데
    눈물 많이납니다.누구도 겪을수있는 애기라서요.

  • 23.03.05 14:27

    서원님의 글을 읽으면서 믾은 생각을 해요.

    아드님의 생각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화를 꿈꾸는 서원님이 너무 예뻐요.

  • 작성자 23.03.05 14:32

    감사합니다..

  • 23.03.05 14:32


    제가 요즘 느끼는것은 눈깜짝 할사이에 지나온 40여년의 세월이 너무도 급격하게 변했다는것이예요

    도저히 따라갈수도 없고~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어림도 못잡게다는것이예요

    전화기만 해도 귀하던시절에 자랐는데 , 이젠 백과 사전을 들고 다니는 느낌의 스마트폰 ~ㅎㅎㅎ

    정말, 정답도 없는세상이지만 , 윤리와 도덕은 진리처럼 지키고 살아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은 바뀌지 않을것 같아요 ^^*

  • 작성자 23.03.05 14:34

    네.그럼요
    누길다님 오늘은 또
    어떤 추억의 장소가셨을까
    궁금해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