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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모델(plamodel)
 
 
 
카페 게시글
· Aviation 에이스 1/72 P-47D THUNDERBOLT
ㅇ똥장군ㅇ 추천 0 조회 382 09.01.07 10: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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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7 11:10

    첫댓글 멋지게 잘만드셨습니다. 동호회란게 실력을 겨룬다기보다는 만드는 과정의 열정을 공유하는 곳이니 님이 만족하셨으면 된거겠죠. 소중하게 잘 간직하세요. 나중에 꺼내보며 '아.. 나도 이럴때가 있었구나'하고 생각해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질껍니다.

  • 작성자 09.01.07 14:38

    넵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ㅎㅎ

  • 09.01.07 13:15

    캐노피가 원래 저렇게 뜨게 되어 있나요? 뭔가 좀 이상한데.. 박스아트의 것과도 다른 형상이구요... 캐노피를 붙이실 때는 수지접착제는 좀 무리가 있어서.. 무수지 접착제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접착제가 바깥에 붙거나 기스가 외부에 발생하면.. 1000번 -> 2000번 순으로 사포질하고... 컴파운드나 치약을 고운 천에 뭍혀서 문질러주면 다시 투명한 것을 얻을 수 있어요. 위장무늬는 프리핸드로 하셨나봐요? 위장무늬에 소질이 있으신듯..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9.01.07 14:39

    캐노피는 원래 저런겁니다;; 박스아트는... 왜그럴까요 ㅎㅎㅎ 치약으로 문질러도 투명해진다니 엄청난 정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09.01.07 16:26

    다른 회사 제품의 썬더볼트를 한 번 보세요.. 저 캐노피는 아무래도 좀 이상합니다. 저렇게 뒤가 들릴 리가 없거든요. 그리고 치약으로만 문지르면 정말 언제 이게 다 지워지나 하실테니.. 800방에서 1000방 사포로 1차로 밀어주시고... 2차로 2000방 정도로 그 다음에 치약으로 문질러주셔야 합니다. 안쪽도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사각이 생길 거에요.

  • 작성자 09.01.07 19:15

    넵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에이스사의 썬더볼트는 Aero의 맛뵈기였고(예행연습삼아 만들어본겁니다 ㅎㅎ) 진짜 아카데미제품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ㅎㅎ 물론 아카제 썬더볼트도 끼어있구요

  • 09.01.07 13:16

    전 그냥 패널라인 없으면 패스 해버리는데...대단한 정성이~

  • 작성자 09.01.07 14:39

    의외로 파주는것 자체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09.01.07 13:34

    패널 라인을 파주셨나봐요? 참으로 힘들텐데... 정성 스럽게 잘 만드셨습니다 주익 의 국적 마크가 한쪽은 상면 한쪽 하면에 있어야 하는데 둘다 상면에 있군요...

  • 작성자 09.01.07 14:40

    으음.... 그냥... 데칼이 충분하길래 막 붙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09.01.07 14:08

    도색이 투박한 게 오히려 더 전투적으로 보이는데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너무 따지면 스트레스 됩니다. 취미에서 스트레스라니 말도 안되죠. 오늘의 떡칠이 내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멋져요 멋져..

  • 작성자 09.01.07 14:41

    넵 스트레스라니 말도안되죠 ㅎ 감사합니다 모든분의 댓글하나하나가 힘이됩니다 뿌듯하네요 ㅎㅎ

  • 09.01.07 18:03

    멋진걸요~ 님처럼 이렇게 만드시는 분들을 보며 나도 언넝 저렇게 해봐야지 하고 항상 벼르기만 합니다 ^^

  • 작성자 09.01.07 19:15

    저도 학생때는 그랬었지요 ㅎㅎ 잘난실력은아니지만 한수 말씀드리자면... 일단질러보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배우는건 한계가 있고 실제로하는거랑은 많이 다르거든요

  • 09.01.08 16:02

    위장무늬 자연스럽게 표현을 잘하셨네요... 전 저런 위장 표현을 못해서 위장을 마스킹 테잎으로 하는데, 경계가 너무 칼같이 되어서 부자연스럽던데...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09.01.08 18:24

    음...저는말이죠... 도료를 진하게해서 상당히 가까이서 뿌립니다 떡지지않게 조심하세요 ㅎㅎ

  • 09.01.08 17:23

    그래도 인디언 데칼은 사랍답게 나왔네요... (20년전에 샀을 때는 못 봐줬는데..) 뭐.. 이젠 아카데미 제품으로 똑같은게 있다보니... (라고 썼으면서 1/48 스케일의 타미야/ 하세가와 키트를 지른 변태였습니다만.. 하세가와!!! 너.. 데칼이 왜 그러니???)

  • 작성자 09.01.08 18:23

    ㅎㅎ 저도 20년 뒤에 그때의 프라모델을 보며 지금을 추억하겠죠 ㅎㅎ 하세가와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당 ㅎㅎㅎ

  • 09.01.08 21:11

    프로펠러기 답게 투박하게 잘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1.08 21:20

    고백하자면;; 깨끗하게 칠하려고 시도는했었습니다;; 안되길래 저렇게 되어버린거구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09.01.08 21:39

    캐노피 진짜 답이 없네요 -_-;;; 그래도 에어로 첫작치곤 굉장히 멋집니다~

  • 작성자 09.01.08 22:08

    처음 사출될때부터 저렇게 나왔습니다... 게다가 본드가 떡지기까지 ㅜㅡ;; 다음기체에서는 캐노피에 혼신의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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