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창세기 32장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며 천군천사를 보내주셔서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창세기 32장을 묵상합니다 믿음의 삶에는 늘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장애물이 아니라 그 장애물을 넘으면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됩니다 야곱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문제를 해결주시는 은혜를 봅니다. 우리의 삶도 그와같고 그렇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또 야곱앞에 있는 문제는 20년전에 에서와의 일로 형에서가 400명의 군대를 이끌고 옵니다. 우리의 인생은 늘 문제와 사람과의 원한이 힘들게 하지만 진퇴양난의 문제에서 야곱을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십니다 천군천사를 보내주셔서..지켜주심을 봅니다
창세기 32: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창세기 32: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우리의 인생의 어떤 가운데서도 함께 해 주십니다 야곱이 고향으로 가는데..우리의 영원한 천국가는 길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이것은 은혜고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축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거기서..얍뽁강가에서
창세기 32: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야곱이 혼자 남은 곳..홀로 싸우는 인생길에서..
창세기 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혼자 힘들어하고 절망하는 가운데, 감사한것은 그 싸움이 하나님과 싸우는..기도로 씨름하는 인생이라면..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름을 바꾸어서라도 마침내 축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다 부족하지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해 지는 과정을 살고 있으니.. 하나님만이 복주시고 도와주셔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복받을 사람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고비에서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을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32: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하나님을 그냥 보내지 않고 기회를 잡기를..하나님은 기도로 이길 수 있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져주시는 분이십니다. 야곱처럼 붙잡고 놓치지 않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뻐하고 칭찬하시는 것에 브니엘이라고 야곱이 말합니다 브니(얼굴)엘(하나님)..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곳.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