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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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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염병 창궐 백신 기생충 음모론에 대한 반박
팔랑개비(미국) 추천 2 조회 788 23.02.19 07:4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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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9 12:04

    첫댓글 주변만 봐도 알수있죠 접종 후 사망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 작성자 23.02.19 15:56

    제 주변엔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반대로 백신 거부하다 코로나 걸려 죽은 사람은 두 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은 통계상 샘플이 적어 통계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언급할 수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의미를 가지려면 충분한 샘플이 필요하고 대형 병원들과 질병청에서 통계 발표를 하죠. 하지만 음모론자들은 어차피 그 통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을테구요..

  • 23.02.19 17:05

    @팔랑개비(미국) 질병청 통계에서도 사망자 수천명에 중증 부작용자 수십만인데 아직도 음모론이라니 .. 화이자에서 성분 공개 안하는데도 그저 맹신이네요 뭐 보이는대로 믿으면 됩니다

  • 작성자 23.02.19 17:10

    @이젯 그 질병청 통계 좀 제게 보내주세요.

  • 23.02.19 17:10

    @팔랑개비(미국) 우리나라 질병청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나와요

  • 작성자 23.02.19 17:22

    @이젯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 된 누적 부작용 케이스가 46만건 정도 되고 대부분 두통과 같은 경미한 부작용입니다. 사망 보고는 누적 2천명 됩니다. 백신은 어떠한 종류의 것이든 부작용이 있고 백신과 관련 없는 우연의 일치로 일어나는 오인 부작용은 그 부작용의 일반적 발생 비율과 백신 접종자의 발생 비율을 통계 분석하면 관련성이 나옵니다. 국내외 대부분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 연구 논문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통계상 유의미한 부작용이 아님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신 자체가 안전하다는 말이 아니라 백신의 효과와 인가 관계가 입증되는 수준의 부작용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보건 의료 관점에서 더 낫다는 판단인 것입니다.

  • 23.02.19 17:27

    @팔랑개비(미국) 보고 된 것만 그렇죠 보고 안 된 건이 훨씬 더 많아요 신고해도 반려된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여성의 경우 유산만 2000여건 생리부작용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백신 맞고 싶은 분만 맞으면 됩니다

  • 작성자 23.02.19 17:36

    @이젯 맞습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근거도 없는 음모론적 이야기들을 퍼뜨리거나 조그만 일을 크게 부풀려 이야기의 전말을 왜곡하는 것은 경계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딱 하나 만 묻겠습니다. 첫 댓글에서 주변만 봐도 백신 사망자가 많다고 하셨는데 님 주위에 실제로 몇 명이나 죽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 코로나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간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죽었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고 들은 적도 없거든요. 물론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직접 알 던 사람 빼고도 여럿 압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백신이 100% 안전하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2차까지는 맞았습니다만 몇 번 코로나 걸려 고생해 보니 아직 젊어서 그런지 큰 문제 없겠다 싶어 부스트는 안 맞았습니다.

  • 23.02.19 17:36

    @팔랑개비(미국) 저도 제가 본 것 직접 들은것만 믿어요 저와 남편 회사 지인 또 한다리만 건너도 백신 맞고 돌아가신분 너무 많고요 아는 동생 아버지는 물론이고요 시아버지도 백신맞고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실뻔 한거 앰뷸런스타고 가서 운좋게 살았네요 친구 아버지도 갑자기 돌아가셨고요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 너무 많네요

  • 작성자 23.02.19 17:47

    @이젯 우리나라 1년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2800명이니 2년 누적이면 6000명 정도 됩니다. 코로나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망자 세배 정도 되지요. 아마 님 주위에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너무 많다면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도 역시나 너무 많을 겁니다. 제가 사는 텍사스에서 교통 사고 죽는 사람들이 매년 5천 명 정도 되는데 제 지인 중에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부작용 사망이 누적 2천명 사망인데 (물론 인과 관계가 입증 된 건 별로 없겠지만) 님 주위에 사망자가 너무 많다고 하시니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 23.02.19 20:40

    @팔랑개비(미국) 모르시나본데 매년 감기로 죽는 사람이 오천명이 넘어요 한국 기준
    근데 코로나로 유난이니 저도 드릴 말씀 없네요 가능하시면 매년 감기 사망자도 알아 보시길 바래요

  • 23.02.19 20:42

    @이젯

  • 23.02.19 13:01

    백신 부작용이 있겠지만 기생충 이야기는 말도 안되죠 눈에 바로 보이는건데 ㅎ

  • 작성자 23.02.19 15:33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에겐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소용없죠..ㅎ

  • 23.02.19 16:48

    저는 주위에 백신 부작용, 코로나 사망 단 한명도 본적 들은적 없네요.

  • 23.02.19 18:37

    친척 두명 백신맞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고요 지인도 아버지가 백신맞고 두달후에 죽은거보고 백신 안맞았고 친구의 친구도 백신 안맞았는데 이유가 절친이 백신맞고 죽었고 친척 이모할머니 같은 아파트사는 지인의 딸이 강원도에서 요양보호사인데 백신맞고 일주일만에 사망. 뉴스에도 나왔고 초창기인데 보상금 겨우 2천만원 받았다고. 주변에 백신맞고 생리 안하는 사람들 몇 있고요 혈전으로 고생하는 사람 있고요 회사 동료들 백신맞고 한쪽눈 빨갛더니 피고름 나고 시력 한쪽 나빠지고 다른 친구도 시력 한쪽 나빠짐. 모두 직접 목격하고 지인들로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 23.02.19 18:57

    https://youtu.be/JrMiSQAGOS4

  • 23.02.19 21:51

    제 주변에도 코로나로 어찌된 사람은 없는데 멀쩡하던 사람들이 백신맞고 어지럼증이 생겨 이 병원 저병원 전전긍긍하며 다니는데 아무도 고치질 못합니다. 다른지인도 백신맞고 1년넘게 골골거리고 저희 회사여직원 이제24살인데 생리불순과 골반통으로 걸핏하면 결근해서 곧 회사 계약연장못하고 잘린답니다. 제 주변에 들은것만도 이거말고도 엄청 많은디...

  • 23.02.20 05:37

    '기생충'을 끌어들여 논점을 흐리는 것 같습니다. 백신에 의문을 제기하는 측(음모론자?)은 기생충이 아니라, 현미경으로 관측되는 '이물질'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 이물질이 기생충처럼 보인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만, 그 정체를 단언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23.03.02 17:14

    서민씨도 정확하게 현미경을 들이대고 이것은 명백한 음모론이다는
    증거를 보여줘야 서로가 믿을 것같은데요..
    맹한 표정으로 자칫 그런가 하고 믿게 만드는 말의 유희가
    더 무섭습니다.
    실제로 백신맞고 힘든분 지금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음모론이기 전에 증거가 확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 23.03.18 13:49

    저는 처음에 뭔 백신이 맞기만 하면 ,, 코로나 확진이요, 맞기만 하면 중증이요,, 맞기만 하면 사망이라,, 는 그런데 .아무리 백신 희생자들이 외쳐도 . 국가에서는 모두 기저질환 땜에 죽었다고,, 그런 판국에 무슨 국가적인 제대로 된 백신 희생자 통계가 나올리 만무하고,

    이재갑인가?.. 나노 공학이 백신에 적용 되기에는 아직 그런 과학이 없다라는 조로 국민 앞에서 오리발 내밀 때는 깜짝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백신을 접종 하는 행위는 ,, 알고 보면 건강한 사람과 또는 에이즈 매독환자와 섹스를 나누는 행위와 진배 없는 행위 인데도 자신의 피속에 이물질을 넣는 것인데도,, 조금치의 그 백신에 대해서 반대급부의 뉴스를 접하거나 개인적인 연구 하나 없이 그저 제도권 뉴스의 여론 몰이에 팔뚝을 쑥 내민다는 것이,,

    여러분 ,, 나노공학은 벌써 일반화 된지 오랩니다,, 백신에 나노공학 적용 하지 않았다는 말을 신뢰 합니까? 조금치만 겸손하게 여기 저기 하다 못 해 눈동냥이라도 목숨을 걸고 외치는 몇 안되는 의사들의 외침을 들었었다면,,코로나 백신 그것 맞겠습니까?

    나노공학에 대해서 조금치만 겸손하게 검색을 해 봤다면 기생충이야기 하겠습니까?

  • 23.03.18 14:20

    코로나 백신 희생자 모임 카페에서 외롭게 국가와 싸우고 있는 사망자 가족들을 위해서 조금치의 성의는 보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나노공학의 시장이 아직 일반인이 알 수 있도록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는 것 뿐이지,, 기존의 암환자들에게도 치료비는 비싸지만 나노로봇 치료 방법이 많이 쓰이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 나노로봇의 성분과 성질이 무었을 목적으로 개발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코백신 맞고 바로 접종 장소 바로 그 장소에서 그 즉시 즉사를 하더라도,, 그 죽음의 당사자가 코백신 땜에 죽었다고 어떤 천재의사가 밝힐 수 있는 능력이 있겠습니까? 왜냐고요?.. 당연하죠,, 그 백신의 성분도 모르고 제대로 된 국민적인 견제도 받지 않는 백신을 어떤 천재 의사가 접종 당사자의 죽음의 원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코백신 접종후 죽은 사람은 모두 기저질환 땜에 죽었습니다,, 저는 그것 밖에 모릅니다,

    글로벌적인 코로나 백신접종몰이 세력들의 권세 앞에 ,, 감히 "아니오 당신들 다른 목적이 있군요 그것 사기입니다" 하는 몇 안되는 의사와 개인들의 목숨을 건 용기와 그 외침,희생에 모두 겸손하게 배워야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3.03.18 14:24

    저는 백신을 맹신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는 상기도 감염이라 백신이 효용에 대해서도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음모론, 혹은 종교적 신념에 의해 백신에 대해 말도 안되는 비과학적 주장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지만 백신 덕에 사는 사람도 있고 통계상 후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백신을 비판하려면 과학적 근거에 의하여 합니다.

  • 23.03.18 14:43

    @팔랑개비(미국) 그 과학적인 근거가 코로나 백신에는 없다니깐,, ㅇ아예 국민 앞에 코로나 백신의 성분에 대해서 밝힌 것이 없다니깐 그러네,, 행정소송에 코로나 백신 검경 절차가 있었는데 ,, 질병 관리청이,, 코로나 백신은 그저 백신에 불과 하다, 하고 거부를 했다니깐... ㅉㅉ,,

    검색 해 보라니깐,, 뜻있는 의사와 코백신 사망자 가족과 일반 개인들이 코백신 성분 행정소송을 했고,, 그 절차가 코로나 백신 현미경 검경 절차가 있었는데,, 질병 관리청에서 거부를 했어,, ㅉㅉ,, 그러니 뭔 말이냐면,, 국가적으로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아는 사람이 없다니깐,, 계속 과학을 이야기 하네,, ㅉㅉ,, 과학이고 자시고가 없었다니깐,,, 과학이라는 말이 성립이 될 수가 없다니깐,, 그냥 몰라,,, 아는 사람 없어, ,국민이 몰라,, 그것이 과학이야!

    그러니깐 뭔 말이냐면,, 뉴스에서 오늘은 몇 명 확진 , 몇 명 중증환자,, 몇 명 사망,, 하는 그 모든 대부분의 사람이 코로나 백신 접종자라는 것,, 그 것 밖에 아는게 없다니깐, 그러네,, ㅉㅉ

  • 23.03.18 14:38

    나노 공학이란,, 박테리아에 로봇의 기능을 입힌 것을 나노 박테리아 봇,, 원생동물에 로봇의 기능을 입혔다면,, 나노 원생동물 봇,,

    그외 사람이 제조 하거나 일반적인 상식의 ,, 나노 공학의 일반적인 명사 나노 로봇,,, 등드리 등등,,

    그외 나노공학은 아니지만,, 유산균이 위장에서 죽지 않고 대장으로 살아서 도착 하게끔 하는 유산균에 지질을 입힌 것이 지금 바로 우리가 먹고 있는 비싼 축에 들어 가는 요거트라는 요구르트인가??? 상품명을 모르겠네,, ㅉㅉ

  • 23.08.30 22:25

    음모론 신봉자들은 믿거해야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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