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드러날 생(䚇)자는 의부(義符)로 볼 견(見)자에 성부(聲符)로 살필 성(省)자를 했습니다. 살필 성(䁞)자는 살필 성(省)자의 고자(古字)입니다. 살필 성(䁞)자는 눈으로 살피기에, 눈 목(目)자 위에 ‘𠈌’자를 하고, 아래에 ‘丆’자를 했습니다. ‘𠈌’자 아래에 ‘丆’자는 눈썹쯤에 손을 얹어서 살피는 모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눈썹 미(眉)자도 눈썹 미(睂)자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살필 성(省)자는 덜 생(省)자로 전주(轉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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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䚇
보는 모양 견(䚈)자는 의부(義符)로 볼 견(見)자에 성부(聲符)로 막을 인(垔)자를 했습니다. 막을 인(垔)자는 서녘 서(西)자 아래에 흙 토(土)자를 한 것처럼 보이지마는 여기서 서녘 서(西)자는 덮을 아(襾)자의 변형입니다. 덮고(襾) 흙(土)을 더하여 막았다(垔)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막을 인(垔)자는 회의(會意) 글자입니다. 질그릇 견(甄), 땅이름 견(鄄)자는 막을 인(垔)자가 들어 있어서 ‘견’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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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䚈
볼 계(䚉)자는 의부(義符)로 볼 견(見)자에 성부(聲符)로 맺을 계(契)자를 했습니다. 맺을 계(契)자는 예쁠 봉(丰)자에 칼 도(刀)자를 하고 큰 대(大)자를 했습니다. 예쁠 봉(丰)자는 관계 맺기가 잘 되어 보기에 예쁜 것을 말하고, 칼 도(刀)자는 관계 맺기를 하려면 관계를 끊어야 하는 점도 생긴다는 말이며, 큰 대(大)자는 관계 맺기를 하는 사람이나 그 잡은 손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예쁠 봉(丰)자와 칼 도(刀)자를 합하면 교묘히 새길 갈(㓞)자가 됩니다. 교묘히 새길 갈(㓞)자와 큰 대(大)자를 합해 보아도 맺을 계(契)자는 서로 관계 맺기를 표시하는 글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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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䚉
보는 모양 방(覫)자는 의부(義符)로 볼 견(見)자에 성부(聲符)로 두루 방(旁)자를 했습니다. 두루 방(旁)자는 의부(義符)로 거리를 표시하는 먼데 경(冂)자 아래에 성부(聲符)로 모 방(方)자를 했습니다. 거리를 표시한 것은 두루 먼 범위까지를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설 립(立)자와 덮을 멱(冖)자는 거리를 표시하는 먼데 경(冂)자의 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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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覫
바랄 기(覬)자는 의부(義符)로 볼 견(見)자에 성부(聲符)로 어찌 기(豈)자를 했습니다. 어찌 기(岂)자는 의부(義符)로 산 산(山)자를 하고 성부(聲符)로 몸 기(己)자를 했습니다. 어찌 기(岂)자는 어찌 개(豈)자와 동자(同字)입니다. 어찌 기(豈)자는 산 산(山)자 아래에 제기 두(豆)자를 해서 산에서 지내는 제사를 뜻했습니다. 제사를 지냄에 있어 ‘어찌 할까?’하는 글자입니다.
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