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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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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기사]-친일-왜놈들의 역사왜곡을 착실히 심어준 사학자와 -그 후손들 그리고 식민사관
知天命 추천 8 조회 422 13.03.05 15: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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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5 17:08

    아닙니다, 맨 밑에 [티무르]님이 주신글입니다~

  • 13.03.05 17:24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모든 역사란 해석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문헌으로 나타난 사실들을 어떻해 해석하는 냐에 따라 정 반대의 입장과 견해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한가지 예를들어 단군신화를 보면..

    말 그대로 신화가 되 버립니다

    바로 이점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과거 제가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단군신화는 곰이 쑥가 마늘만을 먹과 사람이

    되어 환웅과 결혼을 해서 낳은 아들이 단군이다 라고 선생들이 가르쳤는데 이것은 역사가 될수 없는 일이지요

  • 13.03.05 17:45

    역사란 적어도 객관성과 함께 실증성을 더하여 합리적 해석을 하여야 하는데 ...

    이런식의 관념적 개국신화는 거냥 신화일뿐 역사가 될수 없다란 것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서부터 일제는 고대 개국설화를 우스꽝스러운 만화같은 신화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토대위에 실증주의를 아무리 더해봐야 어떻해 객관성을 더할수 있겠습니까...?

    결국 이병도류의 실증주의가 얼마나 허술하고 주관적 해석으로 일관하였는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 13.03.05 17:34

    쉽게 말해서 서양사의 큰 토대인 그리스 신화를 서양인들은 거냥 신화로 받아들이고 즐길뿐이지

    (문화 컨텐츠) 그것을 역사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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