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BA live 모바일을 하다가 갑자기 공 좀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을 찾았는데
공을 잃어버려서 홈플러스 11,900원짜리 제일 싼거 샀습니다. 와 그래도 이름은 스팔딩임
대체 내 폼 꼬라지가 어떻길래 그렇게 안들어가나 싶어서 한번 찍어보려고 삼각대 셀카봉을 찾았는데 못 샀네요.
그래서 그냥 탁상용 거치대로 찍어봤습니다.
저놈의 손모가지를 어떻게 해야겠는데 알면서도 고쳐지질 않네요.
저번에 등산 했다고 올렸던 용마폭포공원입니다.
처음에 온가족이 풀코트를 다 쓰고 농구를 하더군요. 언제부터 사람들이 농구를 했다고 하필이면 그날..
애기들도 있고 한데 추운 데서 얼마나 하겠어? 하면서 기다렸는데 30분 정도는 기다린듯 ㅋㅋㅋㅋㅋ
결국 해질무렵 시작하게 됐네요.
제가 한 10분 하니까 어떤 청년이 반대쪽에서 혼자 드리블만 열심히 하더니 공 좀 던지더군요. 잘하는거 같았음
처음에는 손이 얼어서 제대로 안됐는데 나중에 몸이 좀 녹고 하니까 체력이 바닥나서 제대로 안됐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적 없습니다.
나름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걸로 몇 장면 뽑아봤네요.
저놈의 손모가지는 도저히 개선이 안됩니다.
고딩 때는 3점도 꽤 잘 던졌던거 같은데 지금은 림 맞추기도 어렵네요.


뭐 현실은 거의 이랬습니다. 성공률 15% 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공 주우러 가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한 한시간 반 정도 던진거 같은데 체력 바닥나고 뒤뚱대며 집으로 갔습니다.
주차비가 굉장히 쌌습니다.

열심히 잘 던졌다! 그리고 그대로 은퇴합니다.
첫댓글 힘들었겠네요...
몸매가 생각보다 얇네요?ㅋ
지금도 뚱뚱한데 생각은 어떠셨길래 ㅋㅋ
@끝났다 매번 빱니다 하셔서 그런듯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당
깨끗하게ㅎㅎㅎ 클린을 ㅎㅎㅎㅎ
농구는 역시 이맛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에어볼도 클린하게
우리집 바로 앞이네요
바로 아래에 아파트단지 있던데 거기 사시나요?
@끝났다 네 거기살아요 ㅋㅋ
스텝밟지말고 던지시면 폼날거같은뎅
스텝을 한발짝 안하면 뭔가 던지는 느낌이 이상합니다
습관적인거 같고.. 어차피 안들어가는건 다 똑같은..
그렇게 술드시는데 점퍼가 가능하시군요.
점퍼 아니고 술퍼
용마폭포공원 경치가 참 좋지요
친구랑 같이가서 슈팅연습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공원코트.. 저기까지 가는 것도 꽤 등산이더군요
아는 괜찮은 코트가 주변에 없어서 갔는데 바닥에 얼음도 있었습니다 ㅋㅋ
저보다 점프가 높군요.
저게 최대치라면..
점프슛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
젖먹던 힘까지 다 써서 뛴 겁니다
덕분에 많이는 못해여 ㅜ
앨런 휴스턴보다 아름다운 폼... ㄷㄷ
제가 좋아하는 폼은 노비츠키이므로 패스
운동도하시는군요
십년에 한번?
어우 슛폼 좋은데요?
어우 반어법 안됩니다
점퍼가 아닌 점프슛을 ㅎㄷㄷ 손목힘이 엄청 좋으시네요 팔로스루없이 공이 날아가다니 팔로스루까지 하시면 삼점라인 1미터 뒤에서도 날아갈 듯 하네요
그런가요? 손목힘이 약하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3점은 거의 집어던지다시피 해야 됩니다
오....오?????????????????
놀리고 싶은데 단어가 생각 안나는 순간
끊어던지는 슛폼
근데 묘하게 중독되는 슛폼이네요
이게 예전에 주희정 신인 때 나래블루버드 시절 슛폼이었을 겁니다
농구 한참 시작할 때 주희정 많이 봤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안고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