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령은 어떤 생각으로 행정지휘 책임부담에 그쳐야할 사단장을
형사책임자로 끌고 갔는가?
수사관의 마인드나 경력을 볼때 타당성이 있었는가?
아니면 감성에 빠져 초기 수사를 그르친건 아닌가?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한 이후 고집 피우지말고 그냥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지휘에 따라 이행을 했으면 어떻하였을까?
필요하다면 경찰에서 사단장도 수사대상에 포함했을건데
왜 해병대 조사단계서 사단장을 포함했는지 박대령은 해명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다.
무조건 감성에 휘둘리거나 여,야당은 논리에만 빠지지말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어떨까?
첫댓글
해병대 출신으로서
가장 자존심 상하는
이 사건은 삶방에서
거론될 사안이 아니므로
글을 내려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임성근사단장을
지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