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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1 조회 175 24.08.22 19: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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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21:23

    첫댓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낯선곳으로서의 여행은
    이 나이에도',
    저골목을 둘아서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만남이 있을것만같아,
    거죽은 이미오래전에 할머니 된 주름 투성이의'모습 인데,,,
    마음은 철 들생각이 아직도 없는듯,,, ㅉ ㅉ

  • 작성자 24.08.23 00:04

    ㅎ.ㅎ.
    그렇습니다.

    이미 거죽은 주름 투성이인데 마음이 철 들 생각을 안하고 ㅎ.ㅎ.

    어쩝니까?
    그렇게 DNA가 결정된 걸요.

    Stranger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오,

  • 24.08.22 21:34

    철은 그때 그 때 맞게 들을 겁니다.
    봄, 여름,가을,겨울 ㅎㅎ

  • 작성자 24.08.23 00:08

    ㅎ.ㅎ.
    철 그놈 참 철이 없습니다.

    글쎄 철이 들 때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 읻넣다 소식이 없으니 말입니다.

    ㅎ.ㅎ.
    봄 여름 가을 겨울 또 기다려봅시다.

    철 드는지 아닌지.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8.23 06:03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8.23 06:27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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