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문예창작과) 11월 예술고등학교 입시 전문 과외 모집합니다~ 합격 보장!

오픈 카톡 : https://open.kakao.com/o/sZ5QreL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계신 중학생 여러분들 문예창작과에 대한 꿈을 갖고 계신 또는 갖게 되신 여러분을 찾습니다.  9월 예고 자체 백일장, 11월 예고 입시입니다.  앞으로 6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  예고 입시를 희망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문예창작과란,  국어를 매개로 한 표현능력을 연마하며 문학의 각 장르에 걸쳐 그 창작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교육목표로 하는 곳입니다.  간단히 말해 졸업 후, 시 소설 시나리오 평론 논설 기사 등등  글을 쓰는 직업을 갖고 싶은 모든 학생이 모이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예고 문예창작과의 메리트는 크게 4가지로 들 수 있습니다. 1. 남들 보다 빠르게 전문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선배들을 통해 축척된 정보와 커리큘럼이 탄탄합니다. -인문계,상고,공고, 과학고 등등 예고를 제외한 학교들의 경우 학교 자체에 문예창작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문창과 진학에 필요한 백일장이나 각 대학 문창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정보를 찾아야 하고, 찾은 후에도 선생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등  이중 삼중으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예고는 전공 선생님은 창작 기술을, 문예창작과장 선생님은 대학 진학 백일장 등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고 학생들을 이끌어주시기 때문에  학생은 편하게 글만 써도 되는 시스템입니다. 2. 같은 꿈을 갖고 모인 동기들과 문학적인 교류가 가능합니다. -어린 나이에 꿈을 정하고, 시험을 쳐서 들어온 소수 인원인 만큼  다른 어떤 곳보다 문학에 대한 교류가 활발하고 배울 점 많은 동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동기는 제주도, 부산에서 올라와 학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고등학교 시절의 학연이 졸업 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자부합니다. 3. 예술고등학교에 특성상 어린 나이에 3년간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많으며, 식견이 풍부해집니다. -예술고등학교는 말 그대로 예술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학교 입니다.  문예창작뿐 아니라 연극, 영화, 음악, 무용, 사진, 미술 등을 접할 기회가 무궁무진하고  이런 기회들이 성장기의 큰 자극이 되고 문화적으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4. 높은 대학 진학률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서울대에 입학시키는 학교는 서울예고입니다. 90퍼센트 이상이 서울대에 입학합니다. 문예창작과가 있는 고양예고, 안양예고도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인 서울'을 합니다. 중앙대, 동국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단국대, 명지대 등등등 문예창작과 학생 절반 이상은 매년 명문대학교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백일장에서 높은 성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안양의 경우는 1차 백일장 2차 면접 고양의 경우는 백일장만 진행하지만 2가지(수필 필수, 시 소설 중 선택) 글을 써야합니다.  저는 예술이 아니라, 기술을 가르쳐드리는 사람입니다.  숙달되기만 하면 누구든지 어느 수준 이상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최소한 합격의 기준선 위까지 여러분을 끌고 갈 것입니다. 저는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 재학 중 다수의 상을 수상해 문학특기자 전형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했습니다. 현재 4년 동안 과외 수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안양예고, 고양예고 입시를 준비하며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00퍼센트 합격 시켜왔습니다. 그리고 학생분 모두 안양예고 백일장 꿈꾸는 손가락에서 수상했습니다 2015년 가작 2016년 우수상 2017년 장원 그리고 이제 2018년을 함께할 학생 분을 모집합니다. 수업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으로 나뉘어 지며, 주 1회 2시간~의 수업입니다. 오프라인 수업은 서울 지역에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관심 있으시거나,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자나 이메일 아니면 카톡 주세요 댓글은 확인이 느립니다;-; 오픈 카톡 : https://open.kakao.com/o/sZ5QreL 선생님 전화번호 : 010-4915-5146 이메일 : adsurdis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