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502. 빛의 사자들이여)
서론 - 이드로 장로가 모세를 도왔습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람 시대의 오바댜는 선지자들을 살리는 언약을 잡았습니다.
바벨론 시대의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는 고백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습니다.
로마 시대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1. 빛의 경제
가난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시간에
하나님께 가진 것을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는 빛의 경제가 됩니다.
(행2:43~45)
전도자 바나바는 자신의 재산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다 드렸습니다.(행4:32~37)
천하가 기근이 들었는데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선교할만큼 경제 응답을 받았습니다(행11:28~30)
또한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행13:1~4)
2. 회당
바울은 가는 곳마다 회당으로
파고 들었습니다.(행17:1, 18:4, 19:8)
교회 또한 회당 운동이 되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필독서를 읽고 포럼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얻어야 합니다.
위인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합니다.
세 절기를 체험시켜 에배와 기도를 알려 줘야 합니다.
이때부터 오직의 축복인 달란트 발견과
유일성의 축복인 전문성, 재창조의 축복인 현장성이 나옵니다.
다민족 아이들에게 교회에서 이것을 보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3. 숨겨둔 것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친척, 사랑하는 자,
수고하는 자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영세 전에 감추어 두었던 것을
복음 전파를 위해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중직자, 장로, 산업인에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롬16:25~27)
결론 - 아침에는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밤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됩니다.
낮에는 모든 만남과 일들을 무시로 기도하면 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의 가정과 산업과 개인에게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서게 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eDsi39ERAAw?si=zYHbExSGBxCu1Duu&t=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