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rry Duval 의 수채화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밑으로 센느 강이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르네기쁨은 항상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상기시키며.밤이 오고 시간이 울리고 세월은 가지만 나는 남아있네.손에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서 있자.마주잡은 팔 밑으로 영원히 바라보기에 지친 물결이 지나가더라도밤이 오고 시간이 울리고 세월은 가지만 나는 남아있네.사랑은 이 물이 흐르는 것처럼 떠나가고사랑은 떠나가네.삶이 느린 것처럼희망이 격렬한 것처럼밤이 오고 시간이 울리고 세월은 가지만 나는 남아있네.날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도흘러간 시간과 떠난 사랑은 돌아오지 않고미라보 다리 밑으로는 센느 강이 흐르네밤이 오고 시간이 울리고 세월은 가지만 나는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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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uit - Salvatore Adamo
yeins 091129
건강하고 행복하게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시기를^^*
예인스印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1880년~1919년 )는 프랑스의 시인이다.
그는 작품을 쓰면서 주제에 맞도록 문장을 도형화했는데,
이는 글꼴, 문장의 모양이나 행간(줄간격)으로 시각디자인의 의미를 전달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한 예로 설명되고 있다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예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