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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과들 이야기 응봉봉수대 그리고 다대포 해수욕장
공갈공명(김병수) 추천 0 조회 148 24.01.30 12: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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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13:28

    첫댓글 부산에서 2년을 살았어도 모두 생소한곳입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 작성자 24.01.30 14:56

    아 !
    부산에도 계셨군요 ~
    아름다운 곳입니다.
    살기 좋구요 ~ ^^

  • 24.01.30 16:08

    생각나는건 코모도 호텔앞 기린 룸싸롱과 황마구리 마담. 서면 백악관. 완월동. 부산대 어느 여학생?
    ㅋㅋㅋ
    그 정도만 생각납니다
    1971년~1973년까지 입니다.

  • 작성자 24.01.30 16:25

    @월촌(한세민)
    그 당시는 부산항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영주동 코모도호텔이 최고였습니다. (청사초롱)

    백악관,,,
    어느 한 시절 풍류가 함께 했네요. ^00^

  • 24.01.30 14:08


    부산에
    가구싶습니다.

  • 작성자 24.01.30 14:57

    쌍수,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원어민 선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산 있제,
    강 있제.
    바다 있제,
    날 따시제 ~ ^(00)^

  • 24.01.30 16:02

    @공갈공명(김병수) 원양어선 선원으로?

  • 작성자 24.01.30 16:27

    @삼돌이(정삼동)
    내륙에 있는 사람들에게
    원양어선은 쪼매 힘들지 않을까요 ?

    그러기 전에 대청호에서 붕어 잡는 배
    몇 번 타보고... ^00^

  • 24.01.30 17:13

    아~~~형님!
    혹시
    몰운대학 노을학과 ?

  • 작성자 24.01.30 23:23


    아침햇살과 (여명과) ! ~

    아무리 구석에 있어도
    희망은 꿈튼다 ! ^(00)^

    - 좋은 말이제 ?
    - 적을라이 볼펜 없고
    외울라이 머리 나쁘고 …
    - 우짜꼬 ! ^^

  • 24.02.18 16:32

    아~~부산 꼼장에 쐬주한잔 하고 시프다~~~

  • 작성자 24.02.19 07:20


    빨리 내려 오이소 ~ ^00^
    강 건너시기 전에
    바다 구경이라도 원 없이 하셔야죠 ~

  • 24.02.29 17:23

    그 당시 팔뚝굵기의 꼼장어와 고래고기를 함께 양념에 버물어 석쇠에 구워주던 주점의 술안주생각납니다~
    꼼장어 한토막을
    씹으면 구수한 육수가 입안에서 툭터지죠 ~
    지금은 어디서도 맛 볼수 없는 추억 맛입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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