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통계도 못내는 대만 근황
지금껏 정부가 공식발표한 일일확진자는 주황색 그래프였는데
이틀전 일주일간 누락된 400명 확진자를 더한 수정치를 내놓아서 실제 확진자는 노란색 그래프임
어제는 또 5일간의 누락된 170명의 확진자를 발표해서 실제로는 저 노란색 그래프보다 높음
하지만 오늘 24일 334명의 가장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오면서 갱신했는데
5일간 누락된 256명의 확진자를 또 발표함
현재 확진률 최대 6%로 잡았을때 일일 검사자가 최대 4만명이 안되는데도
벌써 계속 방역의 기본인 확진자 통계도 못내고 며칠째 누락되고 수정치를 내놓는 중
방역으로 국뽕빨던 대만인들 정부에 신뢰감 상실함
60년만의 가뭄 + 국가 대규모 정전 + 확진자 폭발에
2주일동안 지지율 20% 폭락해서 40%대로 내려앉음
하지만 야당이 친중인 중국 국민당이라 레임덕 걱정은 전혀 안하는 듯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0명.."중국 백신 승인" 압박 거세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는 추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4일 기준 대만의 신규 코로나19 일일 감염자는 590명으로 집계됐다. 그간 코로나19 청정지대로 여겨졌던 대만에선 이번 달 들어 지역 감염 사례가 늘면서 확진자가 갑자기 폭증하고 있다. 신규 감염자 수의 앞자리가 연일 바뀌어 23일엔 460명, 24일엔 590명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차이잉원 정부를 향해 중국제 백신을 제공받아야 한다는 압박도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대만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70만회 접종분을 전달받았다. 이마저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백신 수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홍슈주 전 대만 국민당 주석은 정부가 가능한 빨리 중국 백신을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전 주석은 "지금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진짜 적은 (중국) 본토가 아니라 바이러스라는 점을 차이잉원 정부에 정중히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친중국 성향의 국민당은 지금까지 중국 백신 사용을 노골적으로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아 왔다. 백신 공급량 부족 사태를 둘러싼 대만 정부에 대한 압박은 제약업계 내부에서도 거세지고 있다. 중국 제약회사인 상하이 푸싱제약은 22일 대만에 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인 폭스콘이 직원 및 가족들의 접종을 위해 푸싱제약에 직접 접촉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푸싱제약 역시 보유한 코로나19 백신 중 1000만회분이 8월에 유효기간이 만료돼 이를 처리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중이라고 이 소식통은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24160317395
K기레기들이 많이 슬퍼하겠네요.
대만이 중국 봉쇄한 이유가 이미 정치적으로 악화된 대립관계에서
바이러스 핑계대며 잘되었다 싶어 한 것이었는데,
우리는 평소처럼 무탈하게 수출을 잘 하고 있었구만,
본받아서 무조건 봉쇄하라, 다 때려막아라.
대만과 우리가 같은 경제 조건이나 규모도 아닌데도
무조건 발광하던 기레기와 버러지들은 언제 그랬냐고 입 싹 닦지요.
https://news.v.daum.net/v/20210522233352314
日코로나 신규확진 4천명대..전국 10개지역 "폭발적 감염확산"
도쿄올림픽 개막 2개월 앞으로·긴급사태 해제 불투명
https://news.v.daum.net/v/20210523224500608
첫댓글 기더기 언론이랑 싸우랴
국민의짐과 싸우랴
개독이랑 싸우랴
쯍꾹과 일본이랑 싸우랴
일베와 페미랑 다투랴
개검이랑 싸우랴
바쁘다 바뻐
토왜랑 기레기 새끼덜까지 잡아다
아가리 몽땅 찢어버렸으면 원도 없겠다
대만 칭송하던 안철수한테 누가 좀 물어봐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