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구청갔다가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들어왔는데 더위를 잔뜩 먹었더니
막,, 토할것 같고 정신 못차리겠어서;ㅁ; 집에오자마자 잤더니 막 한 5시간 잔듯,,
내사랑 수하 살찌워서 잡아 먹을라고 단것좀 많이 사주고...
오랜만에 에이지오브엠파이어3 겁나 질러 주시고 '-'
일어나자마자 막 삼겹살에 목살 겁나 먹고... 뱃살 지못미
중국가기전에 친구들이랑 한번 더 놀러 갈 생각인데
가평 청평 양평 시리즈는 이미 다 띠었고 음, 동해나 강릉 이런쪽에
캠핑카대여 혹은 해변이랑 펜션 콘도가 붙어 있는 괜찮은 곳 없나요;ㅁ;
계곡도 좋은데...
원래 남해 친구 별장으로 항상 가기로 약속했는데 아버님 사정상...
우리집 별장은 거의 귀농 수준... 강화도에 있긴 하지만 왜 하필 허허벌판 논 가운데.. 아치집 -_-;
바다가 없고 산과 들과 텃밭.. 소 키우자니까 왜 안키워;ㅁ;
무엇보다, 가방도 사고 싶어요
임헬프 한테 사달라니까 뭐 자기 입 풀칠 어쩔저쩔....
지금은 품절 됫는데 재입고도 출국 하기 하루전날..
아 갖고 싶어;ㅁ; 나의 타임워커 여행가방...
첫댓글 퇴근해서 지금왔는데 윙 2천에 팔려있는건 대체 뭥미
내 사랑 상전.. 날 잡아먹을 생각이야?...
남해 우리아빠 고향 ㅇ.ㅇ
중국은 왜가세요? ㅇㅂㅇ?? 흠냣... 놀러가실떄라 ㅇㅂㅇ// 춘천 이나 속초? ㅋㅋ 도 괜찮던대요? ㅋㅋ 뭐 사람마다 다르시긴 하시겠지만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