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고정가격 계약으로 대기업만 잇속 기사
SK그룹의 손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가 2020년 11월부터 전국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 283개사(220MW)와 최저가 장기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단가가 상승하면서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손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기업만 잇속을 챙긴다는 불만이다.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책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794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으로 대기업만 ‘잇속’
[이투뉴스] SK그룹의 손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가 2020년 11월부터 전국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 283개사(220MW)와 최저가 장기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단가가 상승하면서 태양광발전사
www.e2news.com
첫댓글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으로 대기업만 잇속 기사SK그룹의 손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가 2020년 11월부터 전국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 283개사(220MW)와 최저가 장기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단가가 상승하면서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손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기업만 잇속을 챙긴다는 불만이다.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책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794
첫댓글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으로 대기업만 잇속 기사
SK그룹의 손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가 2020년 11월부터 전국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 283개사(220MW)와 최저가 장기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단가가 상승하면서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손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기업만 잇속을 챙긴다는 불만이다.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책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794